여행

제주도 애월 민박 흡사 시골 통나무집?

개코냐옹이 2019. 10. 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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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주도에서 너무나도 선호하는 펜션 가운데 하나다 ..

이유는 단 하나다.일반적인 삐까삐까 펜션이 결고 아닌 흡사 대중매체에서 자주 봤던 통나무를 외적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







예약했던 제주도 애월 민박으로 향하기 전 ..

인근에 있는 농협 마트에 방문해 먹거리를 구입하기로 동행인과 약조를 했다 ㅎㅎ ..







절대로 빠질 수 없다 ..

바비큐 타임은 제주도 애월 민박의 특권이며 ..

그만큼 기대 심리를 가지며 마트 곳곳을 누볐다 ㅋㅋ ..







즉석 먹거리도 빠지면 안된다 ..

바비큐는 차후 시간을 봐서 행해야 하며 ..

즉석 먹거리는 찰나 허기짐을 면하는 식사 내용물이기 때문이다 ..







제주산 주류도 결코 빠질 수 없다 ..

한라산 소주는 필수적으로 구입 목록에 올렸으며 ..

무리수를 두지 않는 선에서 몇 병 구입을 행했다 .. ㅋㅋ







그동안 핑크빛 제주산 막걸리를 주로 즐긴 입장에서 ..

새로운 제주산 주류를 즐기고 싶었으며 그 와중에 선택한 막걸리가 바로 옐로우 색감 한라봉 막걸리다 ㅎㅎ ..







드디어 도착했다 ..

바로 여기가 제주도 애월 민박 아뜨네통나무펜션이다 ..

워낙 주변 여건 자체가 남다르기 때문에 이유 불문 자연스레 찾게 된다고 보면 된다 ㅋㅋ ..







주변을 서성거렸다 ..

워낙 오래간만에 찾은 탓도 있으며 ..

이 동네 자체가 정감의 기운을 가득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입구에는 다수의 팸플릿도 비치하고 있다 ..

솔직히 이곳에서 관광지 연계를 해도 된다 ..

그만큼 인프라 자체가 원활했으며 그저 긍정적인 시선으로 다가왔다 ..







이게 로비가 맞나 싶다 ..

확실히 원목은 어떤 상황에서도 ..

남다른 느낌을 안겨주는 것 같고 정리가 잘 된 카페를 보는 것 마냥 미소로 살펴봤다 ..







완전 그림이다 ..

평소 도심 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외지에 나가려고 할 때 ..

가장 원하는 그림이 아닐까 싶고 정말로 감성적인 필을 무던히 취했던 시선이다 ..







전면 모습이다 ..

완전 그림이 따로 없다 ..

돗자리 하나만 깔아도 그냥 아름다운 그림이 자연스레 나타난다 ㅋㅋ ..







내부는 더하다 ..

원목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져 있다 ..

왜 제주도 애월 민박으로 향하는지 외관 및 내부까지 모든 것을 만족시켜줬다 ..







기본 비치 물품도 다 갖춰져 있다 ..

어느 하나 부족함이 하나도 없었던 것 같고 ..

기본적인 사항 대비 더욱더 업그레이되는 것들을 유심히 바라보기도 했다 ..

이전 방문 대비 달라진 것이 있는지 호기심 차원으로 살펴보지 않았나 싶다 ㅎㅎ ..







보시다시피 없는 것이 없다 ..

심지어 복층 계단까지 있어 이곳의 호기심 볼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고 보면 되겠다 ..







그 즉시 올라갔다 ..

흡사 어렸을적 로망 빨강머리앤 ..

드라마를 보는 마냥 너무나도 설레였으며 그저 행복했던 찰나다 ..







개인적으로 ..

2층이 더 매력적인 것 같다 ..

일반적이지 않았으며 평소 볼 수 없는 그림을 내내 시선적 만끽했던 연유다 ..







화장실도 상당히 깔끔하다 ..

몇 번을 언급해도 스스로 용인하는 말 ..

기본적인 펜션 인프라에 남다른 점을 연신 확인했기 때문이다 ..







주변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워낙 주변 여건도 특별함을 가지고 있었으며 ..

공기 자체가 쉽사리 볼 수 없는 장면을 연신 안겨줬던 연유다 ㅋㅋ ..







또 방문해도 그냥 푹 빠져버렸다 ..

제주도 애월 민박의 장점이 정말로 도드라졌으며 ..

가만히 있어도 이 동네 특유의 정취감이 내내 마음속으로 엄습하지 않았나 싶다 ㅎㅎㅎ ..







이게 이곳만의 진정한 그림이다 ..

정말로 아트했으며 이곳만의 장점을 내내 누리려고 했다 ..







이런 공간도 당연히 갖추고 있다 ..

차후 먹거리를 여기 테이블에 세팅했으며 ..

그 자체만으로도 완벽한 그림으로 변모했다고 보면 된다 ..







너무나도 군침 돈다 ..

야외에서 즐기는 식사는 언제나처럼 행복감을 안겨주는 것 같고 ..

실제로도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전원 클리어했다는 든든한 전설을 가지고 있다 ..




제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831-3

064-712-5280

14시 입실 , 11시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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