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해운대구.기장군) 93

부산 기장 대변항 맛집 멸치회와 손칼국수

요즈음 시국이 워낙 말이 많은지라 최대한 조심스레 소상공인들 매상을 올려드리기 위해 길을 나섰고요. 이왕지사 바깥 바람을 제대로 쐬고 싶어 부산 내 도시고속도로를 타고 기장 대변항 맛집으로 드라이브 삼아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대변항 중심 라인에 들어서면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널찍한 공간이 있기 때문에 전혀 심적 부담감은 없었는데요. 한편으로 당일 워낙 기장 대변항으로 외출 다니시는 분들이 적은 편인지라 그저 여유롭게 파킹을 완료할 수 있었어요. 아무리 경기 급하강의 사태가 있다고 하지만 생업의 전선에 있는 분들은 당연히 일상이 쳇바퀴 돌듯이 돌아가야하는 게 바람직하며 그 와중에 생아귀를 원목 생선 상자에 담는 모습 또한 그저 호기심 가득한 눈길로 바라볼 수 있었어요. 실제로 어느 정도로 타격을 받는지 ..

부산 해운대 카페 미포 엘시티 근처 메종꽃떼

요 근래 부산 해운대 근방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엘시티 바로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유럽 스타일의 카페입니다. 듣기로 여주인장께서 실제로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거주를 했는지라 먼 미래를 보고 부산 해운대 카페 메종꽃떼를 오픈했다고 하며 실제로도 점차적으로 여기 부근이 발전하고 있는 것을 보아하니 더욱이 선견지명이 있으신 것으로 사료되었어요. 아무쪼록 금일도 이국적인 감성을 무던히 느끼고 싶어 이곳으로 향할 수 있었고요. 여전히 카페 내부에는 어설픈 것이라고는 단 일도 느껴지지 않는 제대로 된 유럽 감성이 발산되지 않았나 싶어요. 진짜 너무너무 향기로웠어요. 인테리어 요소만으로 실제 향기를 전해주는 기분이었으며 그만큼 색감의 향연이 완연하게 펼쳐졌으니까 말이에요. 그리고 카페 내부도 입구 느낌에 비해 보기..

부산 기장 맛집 변신완료 짚불곰장어

요사이 허약해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 곰장어전문점입니다. 그만큼 올해 무더위를 힘겹게 보냈던 터라 자연스럽게 향하지 않았나 싶어요. 다수의 대중매체에도 나왔다고 하거든요. 그만큼 기대 심리가 발현되었으며 무작정 기대가 될 수밖에 없었다고 보면 되요. 이미 짚불곰장어를 먹을 요량이었기 때문에 사전 예약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그만큼 남주인장께서 이미 관련 시설에 들어가 짚불에 구워내는 장면을 주차와 동시에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보니까 무척이나 신기한 것 있죠. 바로 이게 부산 기장의 원조 짚불곰장어라는 게 가히 실감이 되더라고요. 진짜 금세 순식간이었어요. 확실히 내공을 필요로 하는지 재빨리 타이밍을 컨트롤하며 익혀내는 게 여러모로 진기했고 말이에요. 그 사이 예약했던 테이블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