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도 중문 펜션 황토 숙소 앙끄리에펜션

개코냐옹이 2019. 9. 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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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문 펜션 황토 숙소 앙끄리에펜션







서귀포 중문 인근에서 종종 하루를 지내는 숙소다 ..

황토로 외벽 내벽을 완성했기 때문에 특히나 가끔 방문하는 이유이며 ..

그만큼 하루 일박을 하게 되면 힐링 요소를 확실히 머금을 수 있는 제주도 중문 펜션이 아닐까 싶다 ..







펜션 가기 전 ..

인근 마트에 우선 방문했다 ..

바비큐 먹거리를 구입하기 위한 이유였으며 ..

물론 고기 위주 맛깔난 음식들을 다량 구입했다 ㅎㅎ ..







그냥 필수다 ..

제주산 흑돼지는 반드시 구입 요소 목록에 두고 있다 ..

그만큼 백돼지와 질적으로 차이를 가지고 있는 육고기가 아닐까 싶다 ..







주류 또한 마찬가지다 ..

평상시에 비해 식탐 주탐이 올라오게 되며 ..

언제나처럼 다량을 구입한 뒤 제주도 중문 펜션으로 가지고 갔다 ..







바로 이곳이다 ..

앙끄리에라는 상호를 가지고 있는 펜션이며 ..

주변 자체가 감귤밭으로 둘러쌓여 있어 언제나처럼 힐링을 기본적으로 취할 수 있다 ..







진짜 환상적이다 ..

완전 제주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

녹빛과 갈빛의 어우러짐 속 진심 웰빙을 지향하고 있는 숙소다 ..







편의시설도 장난이 아니다 ..

자연과 함께 하고 있는 부대시설이며 ..

고로 외지인 입장으로 바라보는 바 내내 힐링 요소를 제대로 머금을 수 있겠다 ..







룸별로 별도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

우리가 들어갔던 황토룸으로 보기에도 정말로 남달랐으며 ..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하루 숙식과 함께 힐링을 확실히 취할 수 있을거라 주관적 확신했다 ..







정말로 내부가 아늑하다 ..

저절로 눈꺼풀이 잠기려고 했으며 ..

황토 색감이 그만큼 심적 안락함을 여실히 안겨줬다 ..







침구 상태 역시 흡사 거주지 집 같다 ..

호텔과는 사뭇 다른 자연스러움을 한껀 안겨줬으며 ..

실제로 한 잔 술을 즐긴 뒤 정말로 포근하게 잠을 청할 수 있었던 침대다 ..







취사 시설도 다 갖추고 있다 ..

고로 먹거리 재료를 공수하면 되는 펜션으로 ..

바비큐 및 이외의 조리가 가능한 먹거리를 개개인의 취향것 즐길 수 있겠다 ..







정말로 남다르다 ..

왜 매년 이곳으로 방문하는지 필시 실감했으며 ..

주변 둘러보는 재미가 그만큼 쏠쏠했기 때문에 금일 역시 만족도는 가히 최상이었다 ..







외부가 전부 다 감귤밭이다 ..

고로 주변 산책하는 재미도 쏠쏠하며 ..

실제로 가을 시즌 이후 감귤 따기 체험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







날씨가 제법 습했던 관계로 ..

일정 시간 휴식도 나름 청했으며 ..

역시나 내부 자체의 건강한 기운으로 인하여 선잠을 즐기기도 했다 ㅋㅋ ..







쇼파도 비치하고 있다 ..

커피 한 잔의 여유도 나름 즐길 수 있으며 ..

여행에 대한 장미빛 시간을 기약하며 행복한 꿈을 꾸기도 했다 ㅋㅋ ..







기본적으로 비치하고 있는 물품은 전부 다 있다 ..

고로 황토 본연의 웰빙 기운을 제외하고도 할 꺼리들이 많았으며 ..

실제로도 그동안 등한시했던 방송 시청으로 찰나 즐거움을 만끽하기도 했다 ㅋ ..







너무나도 정감 있다 ..

이불 또한 예스러운 기운을 떠올리게 만들어줬으며 ..

제주도 중문 펜션 자체가 그만큼 추억을 무던히 불러일으켰다 ㅎㅎ ..







일정 시간 휴식과 함께 ..

외부 바비큐 타임을 즐기기로 했으며 ..

사전에 구입했던 먹거리를 개봉하며 정리를 시작했다 ㅋㅋ ..







진짜 제대로 된 바탕이다 ..

이 자리에서 섭취할 수 있는 최선의 먹거리이며 ..

그만큼 자연 환경 아래 아름다운 바비큐를 만끽할 수 있다 ..







사전에 부탁하면 ..

기본 바비큐 세팅도 해주신다 ..

외부 햇살 아래 가히 맛깔나게 먹성 발휘를 준비했다 ..







맛깔난 내음이 진동했다 ..

완전 평상시에 비해 느낌이 남달랐으며 ..

다량을 섭취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여실히 심적 발생했다 ..







그냥 꿀맛이다 ..

왜 바비큐 코스를 접해야만하는지 여실히 이해가 되었으며 ..

심적 최대치의 감칠맛이 다량 발생하는 바람에 제대로 이 시간을 만끽했다 ..







절대로 멈춤이 없었다 ..

연신 젓가락이 입속으로 향했으며 ..

맥주 한 잔과 함께 먹거리의 여유를 내내 누리기도 했다 ㅋㅋ ..






필 제대로 받았다 ..

이 시간을 열심히 누리다 보니 ..

주변 동네 탐방에 나섰으며 ㅎㅎ ..

외부에서 한 잔 더 즐긴 뒤 수다스러움으로 제주도 중문 펜션 앙끄리에 숙소로 되돌아왔다 ..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1879

064-739-2727

입실 15시 , 퇴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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