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제주 주상절리 맛집 먹방 食堂

개코냐옹이 2019. 10. 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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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문에서 든든함의 극치 식당을 만났다 ..

어찌나 포만감이 넘치게 한 끼를 즐겼는지 이곳 만큼은 지금까지도 배부름 가득한 곳으로 뇌리속 인지되고 있다 ㅋㅋㅋ ..







제주 주상절리 맛집 중문대들보다 ..

지리적으로 절묘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

인근에 관광지가 다수 있어 연계 코스로 탁월함을 보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







무료 공영주차장은 기본이다 물론 ㅋㅋ ..

관광지를 찾게 되면 가장 힘겨운 주차 문제 해결은 기본이며 ..

당일 날씨도 좋았기 때문에 그만큼 식사 시간이 기대가 되지 않았나 싶다 ㅎㅎㅎ ..







제주 명소 천제연폭포가 인근에 있다 ..

물론 중문쪽 타 관광지도 지척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

우리 같은 경우는 가장 인접해 있는 폭포 산책 뒤 식사를 하기 위해 발길을 옮기지 않았나 싶다 ..







요 근래 가장 핫한 연예인 사인이다 ..

이곳은 운도 좋은 것 같다 ㅎㅎ ..

어찌 이리도 타이밍이 절묘한지 말이다 ..







실물 보다 더 예쁘게 사진이 나온 것 같다 ..

송가인씨 성격이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실지로 한 번 봤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된다 ..







메뉴판이다 ..

정면에 자리잡고 있어 육안으로 보기에 딱이었으며 ..

그 가운데 가장 관심이 갔던 세트 메뉴에 시선 집중 연신 눈이 마주치지 않았나 싶다 ..







인근 관광지 설명도 상세하게 되어 있다 ..

그만큼 초행길인 이들은 식사 전후 코스로 삼아도 굉장히 긍정적일 것으로 비춰졌다 ..







대들보정식으로 금일 제주 주상절리 맛집 메뉴를 선택했다 ..

가격대가 무척이나 착한 편이며 여러 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한마디로 실속적인 메뉴라고 보면 될 듯 싶다 ..







성게미역국으로 우선 입가심을 행했다 ..

역시나 재료 자체의 차별화로 인하여 국물의 시원함이 진심 이루 말못할 수준으로 비춰졌다 ..







앗싸 가오리 ㅎㅎㅎ ..

본인이 선호하는 밑반찬을 챙겨주셨다 ..







날씨가 차가워지며 검은콩을 자주 즐기려고 하고 있다 ..

하필 다량 챙겨주는 바람에 너무나도 맛깔나게 연신 입안으로 가져가지 않았나 싶다 ㅋㅋㅋ ..







흑돼지볶음도 챙겨주셨다 ..

양념 자체를 참으로 중독성 넘치게 조리했다 ..

그만큼 맛깔났으며 동행인 같은 경우는 평상시의 먹성을 무던히 발휘했다 ..







1숟가락 2숟가락 연거푸 입안으로 가져갔다 ..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넘어가는 것을 보면 확실히 산책 후의 입맛 상승이 그만큼 일조를 한 것으로 비춰졌다 ..







중문대들보 정식에 옥돔구이도 있다 ..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선호하고 있으며 ..

쫄깃함과 짭조름함을 여실히 가지고 있는 생선구이가 아니었나 싶다 ..







동행인은 금일 완전 날 잡았다 ..

평소 먹성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줄 몰랐으며 ..

확실히 이전 천제연폭포 산책이 그만큼 크게 작용한 것으로 다가왔다 ..







괜스레 본인까지 메메 즐겼다 ..

이 정도의 가격 대비 구성이라면 ..

메리트 역시 충분히 갖추고 있는 이유였으며 ..

먹어도 먹어도 부족함이 없는 식단을 내내 즐길 수 있었다 ..







진짜 눈알까지 파먹을 기세다 ..

평소 워낙 귀한 음식이기 때문에 하는 액션이었으며 ..

다음을 기약하지 않고 그저 지금에 충실하려고 무던히 노력을 기울였다 ㅋㅋ ..







성게미역국도 중간 중간 개운함에 크게 일조를 했다 ..

일반적인 미역국이라고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이다 ..

퀄리티 대비 국물의 시원함을 가지고 있는 내용물이었으며 그만큼 게걸스레 입속으로 가져갔다 ..







씹고 뜯고 맛보는 재미 ..

제주 주상절리 맛집에서 가능한 그림이었으며 ..

이런 식으로 즐겨되 될 만큼 개별적인 맛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







진짜 진짜 꿀맛이다 ㅋㅋ ..

한 그릇으로 부족함이 찾아올 정도였으니 말이다 ..







결국 추가 공깃밥 역시 청했다 ..

남은 곁음식이 아까웠으며 그만큼 자리 내내 입에 착착 달라붙었기 때문이다 ..







이런 걸 두고 맛깔난 식당이라 하는 것 같다 ..

제주 주상절리 맛집의 힘은 바로 이런 편안함과 지속성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







다양한 방식으로 목넘김을 행했다 ..

밑반찬 또한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으며 ..

그에 준하는 콜라보를 연신 입속으로 가져가지 않았나 싶다 ..







장렬한 잔해물이다 ㅋㅋㅋ ..

이게 바로 한 끼의 진정한 정석 같고 ..

그만큼 그릇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으며 포만감을 메메 만끽하지 않았나 싶다 ㅎㅎㅎ ..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1489-2

064-738-6266

08:30-21: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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