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제주 아침식사 실화냐? 신옛촌 제주점

개코냐옹이 2019. 4. 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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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종종 방문하고 있는 제주 향토음식전문점이다.

특히나 이곳은 제주 아침식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실속적 발길을 옮기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주차장 앞에서 바라본 행운의 꽃!

너무너무 향기로워 순간 배고픔이 사라지기도 했던 아름다운 하트 매개체다.







하늘 저 멀리 비행기 이륙 장면도 엿볼 수 있다.

제주공항과 인접해 있어 그만큼 지겨울 정도로 시선을 접할 수 있다고 보면 되겠다.







제주 아침식사가 가능한 신옛촌 제주점 실내로 들어왔다.

널찍한 포지션을 선보이고 있었으며 그만큼 기대치를 불러일으켰던 모습이다.ㅎㅎㅎ







웬만한 제주 향토음식들을 제공하는

세트 메뉴로 선택을 했으며 두툼한 고등어구이부터 우선 테이블로 공수되어 나왔다.







성게전복미역국도 참으로 예사롭지 않다.

국물이 너무나도 시원했으며 내용물 자체의 퀄리티가 그저 남다르게 비춰졌다.







위 건강에 좋은 양배추무침도 챙겨주셨다.

개인적으로 장이 좋지 않아 열심히 먹었다는 미소 듬뿍 후문도 별도로 가지고 있다.ㅋㅋㅋ







유채겉절이는 진정한 별미다.

제주도에서 먹을 수 있는 곁음식으로 그만큼 식탐적 효율성을 겸비했다고 보면 될 듯 싶다.







빼먹으면 섭섭한 음식이다.

제주 아침식사 용도로 그저 열심히 먹었다.







멸치볶음도 나왔다.

추억의 음식 가운데 하나로 별미 밑반찬 용도로 가히 최선이었다.ㅋㅋ







이렇게 한 상 가득 차려지다 보니~~~

완전 노곤한 제주 아침식사 임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전투력이 마구 발생하지 않았나 싶다.ㅎㅎㅎ







모든 제주산 향토 재료들이 큼지막해서 좋은 것 같다.

공깃밥 한 그릇으로 부족한 상황이 필시 생길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ㅎㅎㅎ







제주도를 가면 기분에 취해 주류를 다량 즐기는 편이다.

그만큼 이 성게전복미역국이 해장 용도로 가히 탁월함을 안겨주지 않았나 싶다.







가치 있는 재료가 다량 첨가되면 그냥 무조건적 땡큐다.

그동안 자주 접할 수 없는 내용물이었기 때문에 그저 시원하게 입속 식감을 만끽했다.







전형적인 나만의 식사법이다.

밥을 말아 섭취하다보니 또 다른 포만감이 찾아왔으며 그만큼 소화력에 일조를 했던 것 같다.







전복뚝배기도 나왔다.

씨알 굵은 해산물들이 가득 첨가되어 있는 모양새였으며 이 음식 또한 해장에 한 번 더 일조를 할 것으로 유추했다.







음식들이 대부분 만족스러워!

정말로 메메 즐겼으며 제주산 향토 재료에 가히 푹 빠지지 않았나 싶다.ㅎㅎㅎ







요사이 기온이 급상승했다.

전복물회가 나온 모습이며 이 음식 같은 경우는 입맛 상승에 이바지 할 것으로 심히 예상했다.







꾸덕꾸덕 심감의 대명사 옥돔구이도 나왔다.

반건조구이 생선답게 비쥬얼부터 남달랐으며 담백함이 너무나도 기대가 되었다.ㅎㅎㅎ







갈치조림이 빠지면 섭섭하다.

양념 레시피에 의한 무우와 갈치의 콜라보 속 감칠맛의 향연이 그 즉시 나타났던 장면이다.ㅋㅋㅋ







그 즉시 반주 한 잔!!!

아침 댓바람부터 주류였지만 한 잔은 결코 포기할 수 없었던 연유다.ㅎㅎㅎ







살코기 과다 주의보다 진짜로~~~~

너무너무 쫄깃했으며 담백함의 케미가 가히 절정이었다.







개인적으로 워낙 선호하고 있는 음식이다.

하필 앙적으로 너무나도 다량 챙겨주셔서 먹어도 먹어도 부족함이 발생하지 않았던 것 같다.







결국 공깃밥 하나 추가로 부탁드렸다.

밥도둑 음식에 의한 당연한 절차였다고 보면 되겠다.ㅋㅋㅋ







본격적인 배부름의 연속이었다.

그만큼 주관적 만족스러웠으며 입맛에 딱이었기 때문이다.







문득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

이런 게 진정한 제주 아침식사가 아닌지 말이다.

자꾸만 몸속으로 넘어가는 매력 덕분이라고 보면 된다.ㅎㅎㅎ







재료를 아끼지 않는 신옛촌 제주점!

적어도 손님 입장에서 실망감을 결코 안겨주지 않은 장면으로 필시 생각을 했다.







메메 갈치 뼈도 발랐으며

심지어 큼지막한 갈치 살코기를 한꺼번에 발라 편히 다량 섭취하려고 했다.ㅎㅎㅎ







다양한 섭취 방법의 연속이었다.

너무나도 맛깔났으며 오랜 시간 동안 입안 만족도가 결코 상쇄되지 않았던 핵심 이유다.







진심 또 생각나는 맛이다.

조만간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니 그만큼 식감적 임팩트가 있었다고 보면 되겠다.







우리 3명이서 나름 식겁을 했다.

다들 음식 남기는 스타일이 결코 아닌지라 특히나 말이다.ㅋㅋㅋ







반면에 음식들이 그만큼 무난했기 때문에

이런 식탐도 부릴 수 있었으며 그만큼 하나하나 개별적인 식감을 보장하지 않았나 싶다.







갈치조림에 비벼먹는 대범함까지.

너무나도 든든하게 공깃밥 2그릇을 완료했으며 귀가시까지 만족도를 확실하게 취할 수 있었던 것 같다.히히히







여기는 제주러브랜드!

찰나 시간이 남아 소화 촉진 공간으로 잠시 이동했다.







이름 그대로 참으로 오묘한 공간이다.

어른들이 찾는다면 그만큼 재미나는 요소를 무던히 시선적 가질 수 있다고 보면 되겠다.







진짜 다량의 하트처럼 사랑으로 마무리했다.

든든함에 따라 산책 타임도 무척이나 즐거웠으며 그저 기분 좋게 반나절을 효율적으로 보내지 않았나 싶다.ㅎㅎㅎ




제주 제주시 오도11길 19-14

064-746-9288

08:00-20: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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