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속초 대게 맛집 핫한 플레이스~

개코냐옹이 2019. 3. 16. 15:48
728x90
반응형





요즘 입맛도 없고 하니 어딘론가 훌쩍 놀러가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이것 저것 구경도 하고 싶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친한 친구들과 함께 일정을 맞춰서 놀러갔다오기로 결심을 했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강원도 속초에요.
즉흥적으로 정한 것 치고는 나름 계획도 세우고 동선도 생각해 가면서
돌아다녀 봤는데 저희가 이날 영금정전망대에도 가고 바닷가 풍경도 보려고
이동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슬슬 배가 고파져가지고 밥 부터 먹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근처에 먹을 만한 곳을 찾다 보니 눈에 띈 곳 속초 대게 맛집 동명항게찜에 다녀왔는데요.
사실 저희가 구경 가려고 했던 전망대 근처에 있어가지고 밥 먹고 이동하면
딱이다 싶었거든요.
게다가 맛있다고 유명한 집이라서 더 기대가 됐어요.







건물 앞에 도착을 했는데 아주 큰 게 모형이 간판에 같이 걸려 있더라구요.
멀리서도 찾기가 쉬운 게 이 게 모형 보이면 거의 다 온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건물 자체가 꽤 큰 편이라 가지고 더 눈에 띄어요.
매장이 7층 규모로 되어 있는데 굉장히 큰 편이죠.
각 층 마다 청결하게 관리가 되어 있어가지고 이용하는 게 더 편하구요.
참고하시면 좋은 게 네이버를 통해서 예약 후에 방문을 하시면
가격의 10%를 DC해 주신다고 해요.
뭔가 저렴한 가격에 한 상을 즐겨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맘에 들었어요.
사실 놀러나오면 어느 정도 외식 비용을 미리 생각을 하게 되는데
특히 이렇게 나들이 나오면 근처 음식점들이 대부분 꽤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잖아요.
이곳은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가지고 더 맘에 들더라구요.







방송에도 여러번 나온 것 같았는데 괜찮은 집 잘 찾아왔다 싶었어요.
방송 프로그램에 나온 내용도 안내가 되어 있고 했는데
이집은 고급진 맛의 게찜을 맛 볼 수 있어가지고 유명한 곳이에요.
사실 외식 나오면 메뉴 선정 부터 많이 고민이 되는 게 오랜만에 나온 만큼
특별한 걸로 다가 맛을 보고 싶잖아요.
대부분 고기를 드시거나 회도 많이 먹는데 이날 저희의 선택은 살이 꽉 차 있는
게 요리 였어요.
사실 게는 정말 살이 가득 올라 있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자재인데요.
마침 이날 저희가 찾아온 이곳이 살수율이 높다고 많이 알려진 곳이더라구요.
꽉 찬 게살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집으로 유명한데 속에 물이 차 있지 않고
빈틈 없이 살로 꽉 채워져 있다고 해서 더 많이들 찾는다고 해요.
얼마나 양이 많을 지 궁금하더라구요.







들어가는데 수조에 식자재들이 깨끗하게 보관 되어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어요.
어찌나 크기도 크고 두툼하던지 건강해 보이고 해서 더 질이 좋다는 느낌이 느껴졌어요.
질 좋은 재료들을 사용하셔서 조리를 해 내주시는데 들어가면서 보관 상태도
볼 수 있고 해서 괜찮더라구요.
일단 물도 맑고 수조 자체가 깔끔하게 정돈이 되어 있어가지고 더 괜찮았어요.
물이 탁하거나 하지 않고 맑고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게들도 더 질이 좋은 느낌이 들구요.
좋은 재료로 만든 맛있는 맛이 엄청 기대가 됐어요.







이런 건 처음 보는데 해수청정기가 따로 설치가 되어 있었어요.
오존 살균기가 같이 작동하는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확실히 청정한 물에서
보관이 되고 있는 게들이라 더 깨끗한 맛을 즐겨볼 수 있을 것 같았구요.
다른 곳들도 이런 시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 봐가지고 더 신기했어요.
질 좋은 맛을 즐길 수 있게 굉장히 섬세하게 신경을 써 주시더라구요.
확실히 맛은 건강한 식자재를 사용해야 더 깊어 지는 것 같아요.







내부로 들어가는데 간판 쪽에 걸려 있던 큰 게 모형에 이어서 이번엔 입구 쪽에
집게 발로 문이 안내가 되어 있었어요.
뭔가 전문점 답게 인테리어도 관련이 된 느낌으로 눈에 띄게 해 놓으셨는데
확실히 이집에서 뭘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안내가 되어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눈에 띄기도 하고 그래서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구요.
뭔가 재미있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튼실한 집게 모형으로 안내가 되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내부로
이동을 할 수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0:00부터 22:00까지 라고 해요.
꽤 이른 시간부터 늦은 시간 까지 영업을 하시는데 놀러 나오셨다가
근처에서 배고프실 때 어느 때 방문을 해보셔도 편하게 이용하기 괜찮으실 것 같아요.
발렛파킹도 제공이 되구요.
차 가지고도 편하게 다녀와 보기 좋을 듯 했어요.







내부로 들어가자 마자 자리를 잡고 앉아서 메인부터 시켜봤는데요.
뭘 먹을 지 고민할 필요 없이 이집의 메인으로 바로 주문을 해봤어요.
기본스끼다시부터 차려져 나오는데 속초 대게 맛집은 찜을 주문하면 같이 게 라면을
먹어볼 수 있거든요.
직접 끓은 야채 육수를 넣어주셔서 더 진한 맛으로 얼큰하게 먹어볼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국물을 같이 떠 먹을 수 있다 보니까 한 상이 더 푸짐하게 느껴졌어요.
해산물 먹으러 왔다가 의외의 게 라면까지 즐겨보는데 완전 별미다 싶더라구요.
원래 좋은 걸 넣어 먹으면 라면은 더 맛있어지잖아요.
그냥 끓인 게 아니라 매장에서 직접 야채들을 우려내서 끓인 채수를 넣어주고
같이 끓여 먹는 거라 더 맛이 시원하게 느껴지구요.
게의 장도 함께 들어가서 훨씬 더 짙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바다의 향미가 진하게 배어든 맛을 같이 즐겨볼 수 있어가지고 더 맛있게
먹어보고 왔는데요.







그 외에도 다양한 반찬들이 정갈하게 차려져 나왔어요.
한 상 가득 다양한 것들로 채워주시는데 일단 종류가 여러가지로 고루
나와주는 편이라가지고 더 손이 가는 게 많더라구요.
게는 주문과 동시에 직접 바로 쪄주시는데요.
아무래도 시키면 바로 조리를 시작해 주셔서 찌는 시간이 30분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해요.
미리 참고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근데 한 상이 정말 가득 차려져 나와서 이거 먹어보다 보면 30분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뭔가 먹으면서 기다리다 보니까 기다린다는 느낌도 전혀 들지 않았구요.
찬들이 정성껏 차려져 나와서 그거 먹어 보는 맛에 오히려 즐거웠어요.
매콤하게 머무려져 나온 닭강정도 눈에 띄었는데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수분감이 가득해서 맛있더라구요.
특히 맵달한 양념의 맛이 잘 어울렸는데 아이들도 맛있게 먹어볼만한 맛이라 가지고
가족들 끼리 외식을 하러 나와봐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취향에 맞게 맛있게 즐겨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종류가 여러가지로
고루 나와주다 보니까 더 먹을 게 많더라구요.
야채류도 준비가 되고 시원한 맛에 맛 보기 괜찮았어요.
특히 직접 담구셨더는 딸랑무 김치의 맛이 개운하니 좋았는데
은근히 매운 맛 보다는 시원하게 맛을 잡아주는 느낌이 중간에 곁들여 먹기에
괜찮겠더라구요.
나중에 게의 장에다가 밥 볶아서 먹어줄 때 더해서 같이 먹어봐 주면
더 맛이 잘 어울릴 듯 했어요.







아삭한 샐러드도 나오는데 위에는 견과류가 토핑이 되어 있구요.
양배추 채가 들어가서 달달한 드레싱에 버무려져 나오는데
그 위에 꼬수운 아몬드가 함께 뿌려져 있더라구요.
식전에 가볍게 먹어주면 좋을 것 같았는데 찬들의 구성이 다채로워서
같이 곁들여서 즐겨보거나 아니면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 되기 전에 식전에 가볍게
먹어주기 좋은 것들까지 고루 준비가 되어 나오거든요.
아무래도 프레쉬한 맛을 먼저 먹어주면 확실히 더 입맛이 살아 나는 것 같았어요.
특히 견과류가 올라가 있다 보니까 구수한 맛이 더해져서 한 층 더
맛이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데친 소라도 먹기 좋게 썰어서 함께 준비를 해주셨는데요.
전체적으로 접시들도 프레쉬한 맛 위주로 차려져 나오는데
먹을 것들이 정말 다채롭게 나와주더라구요.
스끼다시가 여러가지로 고루 나와줘서 더 맘에 들었는데 한 가지 씩 맛을 보는데
진짜 양이 많다는 게 느껴졌어요.
맛의 구성도 아주 잘 어울렸던 게 담박한 맛부터 살짝 묵직한 맛까지 조화롭게
담아져서 차려지구요.
소라를 데쳐서 가지런하게 담아주시는데 식감이 쫄깃하면서도 보드라운 맛이
느껴져서 맛이 괜찮더라구요.
부담 없이 집어 먹기에 좋구요.







새우도 나와주는데 색감이 선명하고 진하게 눈에 띄어요.
보기만 해도 좋은 것들을 사용해서 차려 주시는 구나 싶어서 더 손이 많이 갔어요.
정성을 담은 찬들이 많이 준비가 되어 나오구요.
탱글한 살이 입 안에서 씹히는 맛이 깔끔하면서도 톡하고 터지는 탱탱한 맛을
맛 볼 수 있어서 맛있게 먹어봤구요.
전체적으로 찬들이 곁들여서 먹어주기에 깔끔한 맛으로 준비가 됩니다.
시원한 물회도 나오는데 매콤해서 중간에 떠 먹어봐도 맛이 좋구요.
맵달하니 새콤한 맛이 도는 육수가 시원하면서 맛이 깊더라구요.
도톰한 회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떠 먹는 맛이 좋았어요.
얼큰한 맛이 느껴지면서도 깔끔하게 떠 먹기 좋은 물회 역시 손이 많이 갔는데
저는 같이 나오는 국도 반갑더라구요.
미역국이 같이 끓여져서 나오는데 해조류 특유의 깊은 향미가
은은하게 돌면서 구수한 맛이 괜찮았어요.
역시 중간 중간 떠 먹는데 맛이 잘 어울리구요.
한 상이 정말 풍성하게 차려지더라구요.







그 외에도 진짜 다채로운 찬들이 차려져 나왔어요.
바삭한 튀김류도 나오는데 무슨 튀김인지 궁금하더라구요.
한 입 맛을 보니까 안에 게 살이 가득 차 있었는데 그래서 더 맛이
부드럽고 안에 담뿍 들어가 있는 살 자체도 엄청 촉촉하고 해서
맛있었던 것 같아요.
바삭하게 씹히는 맛이 좋은데 속에 차 있는 게의 맛이 살살 녹더라구요.
부드러운 맛이 입 안을 채워주면서 더 풍족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줬는데
은근히 기름지지 않고 담박한 맛을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두께도 도톰한 편이라서 더 맛있게 먹어봤던 것 같아요.
속이 가득 차 있어서 맛이 좋았어요.







단호박죽도 맛을 봤는데요.
제가 죽을 엄청 좋아하는데 짙은 맛과 함께 부드럽게 끓여져서 나와서
더 맛있게 먹어봤거든요.
속을 보호해주면서 보드랍게 감싸주는 느낌이 좋았는데 너무 달지는 않으면서도
은근한 자연의 단맛이 오히려 꼬숩하게 느껴졌어요.
곱게 끓여서 후룩후룩 맛을 보는내내 입 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 나더라구요. 
입맛을 살려주는 담박함이 깔끔한 맛을 즐겨볼 수 있어가지고 좋았어요.







이날 저희가 맛 본 대게인데요.
크기가 엄청 크게 나와서 진짜 양이 많다는 게 바로 실감이 났어요.
같이 온 일행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워낙에들 잘 먹는 타입들이라 어딜 가도
양 많게 나오는 곳들을 많이 찾아다니거든요.
진짜 괜찮은 속초 대게 맛집 을 잘 찾아왔다 싶었던 게 양이 많다 보니까 게의 맛을
제대로 즐겨보기에 좋구요.
배불리 먹어볼 수 있을 것 같아 일단 푸짐하게 나오는 부분부터 벌써 만족스러웠어요.
게가 엄청 크기가 크고 두툼한 두께 역시 존재감이 있었는데 얼핏 봐도
살이 듬뿍 올라 있더라구요.







접시 자체가 크고 넓은 편인데 빈틈 없이 자리를 하고 있을 만큼 양이 많아요.
먹기 좋게 손질을 해서 준비를 해주셨는데 일단 게딱지에 장도 풍족하게
차 있었구요.
몸통 쪽에도 살이 가득 담겨 있어서 맛이 좋겠더라구요.
다리도 두께감이 좋고 해서 먹을 게 많아 보였고 부위 별로 하나하나 특유의
깊은 맛을 담고 있는 살이 풍성하게 올라 있어 가지고 더 빨리 맛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꼬숩하면서 진한 맛을 즐겨볼 수 있었는데 부분 별로 묘하게
식감이나 가지고 있는 깊은 맛들이 조금 씩 다른 맛을 내서 먹어볼 때 마다
색다른 맛을 즐겨볼 수 있었어요.







특히 먹기 좋게 손질을 해서 준비를 해주시는 점이 좋았던 게
먹기가 편하다 보니까 손이 더 잘 갑니다.
뒤에 부분을 잡고 앞으로 쭉 밀어주면 뽀얀 살이 밀려 나오는데
입에 넣어 바로 맛을 보면 돼요.
살이 뽀얀 색으로 윤기가 흐르는데 맛을 보면 신선하면서도 꼬소한 맛이
입 안에 가득 차오르는데요.
살이 꽉 차서 탄탄하게 모양이 잡혀 있고 근데 입 안에 들어가면 부드럽게
녹아드는 맛이 괜찮더라구요.
살이 잘 흩어지지 않고 쏙쏙 뽑아 먹기도 편하더라구요.







내장도 양이 많아가지고 듬뿍 떠 먹기에 좋았어요.
선명한 녹색빛을 띄고 있는 게 보기만 해도 싱그럽게 느껴졌는데요.
일단 싱싱하다 보니가 더 맛이 깊게 느껴지더라구요.
역시 해물은 싱싱한 맛에 먹어주는 듯 합니다.
질 좋은 것들로 맛있게 쪄서 조리를 해주시는데 그래서 더 깊고 짙은 맛을
즐겨볼 수 있었어요.
비린 맛도 전혀 느껴지지 않고 깊고 농후한 맛을 맛 볼 수 있었는데
입 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진한 풍미가 꼬소함을 맛 볼 수 있게 해줘서
먹는 맛이 괜찮더라구요.
그냥 떠 먹어봐도 맛이 진하고 게의 살을 여기에 찍어 먹어봐도 맛이 색다른데요.







일단 게가 엄청 질이 좋고 살이 가득 올라 있어서 먹는 맛이 좋았어요.
살이 부들부들 하면서도 수분감을 담뿍 담고 있었는데 그래서 한층 더
부드러운 맛이 살아 있더라구요.
입 안에 넣으면 야들야들 하니 살살 녹는 맛이 나는데 살이 엄청 맛이 좋다 보니까
달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껍질 안에 빈틈 없이 채워져 있는 살이 앞으로 밀려 나오는데
도톰한 느낌이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였구요.
육질 사이사이로 진하게 배어들어 있는 육즙의 맛이 입 안에 퍼지는데
개운한 맛이 느껴지면서도 깊은 맛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더 맛있게
먹어봤답니다.







뽀얀 살들이 보기만 해도 눈에 풍성하게 들어왔어요.
살이 워낙 많다 보니까 쏙쏙 뽑아 먹는 재미도 느껴졌는데
의외로 껍질과 살이 잘 분리가 되어가지고 먹는 게 간편하더라구요.
도톰하게 밀려 나오는 살이 시선을 잡아 끄는데 확실히 살이 많다 보니까
더 맛을 충분히 즐기기 좋았어요.
게에 물이 많이 차 있거나 살이 별로 없으면 먹는데 오히려 불편하고
또 맛을 충분히 맛보기 어려워서 아쉬운데 이집은 살수율이 높아서
살이 가득 올라 있는 게 든든하게 먹어보기 좋았어요.







살이 어찌나 신선한 빛깔을 띄고 있는지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사실 제가 고기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날 간만에 놀러 나오기도 했고
고기를 먹으러 가볼까도 살짝 얘기를 해봤었거든요.
근데 이날은 매번 먹는 맛이 아니라 특별한 메뉴가 끌려가지고 게를 먹어보자 싶어서
다녀와봤는데 결과적으로는 잘 먹고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메뉴 선정도 간만에 먹어보는 맛으로 색다르게 즐겨보기 좋았고
일단 퀄리티 있는 속초 대게 맛집을 발견해서 뿌듯하더라구요.







게다가 먹는 방법이 간편해서 더 맛있게 먹어보고 왔던 것 같아요.
살을 빼서 먹는 게 어려우면 먹다가 지치게 되는데 쑥 밀어주면
바로 밀려 나오니까 맛을 음미하며 든든하게 먹어보는데 더 간편했어요.







다리 살은 전체적으로 부들거리면서도 쫀득하게 녹아드는 맛이
느껴졌다면 몸통 쪽은 탱글한 맛이 진하게 씹힙니다.
식감이 조금 씩 달라서 먹는데 더 새로운 맛을 즐겨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살이 쫄깃하게 씹히면서 결마다 수분감이 배어들어 있는데 그래서
씹을 때 마다 더 찰지게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야들야들하면서도 쭬깃한 맛이 꽉 차있더라구요.







살이 듬뿍 올라 있는데 역시 먹기 좋게 정리가 되어 나와가지고
흰살만 쏙쏙 빼서 먹어주면 되는데요.
한층 더 담백한 맛을 즐겨볼 수 있는 부분이라가지고 맛이 깔끔하게 느껴졌어요.
살이 쫄깃하면서도 결결이 씹히는 맛이 좋았는데 풍미가 개운하면서도
은근한 바다의 맛이 입 안에 차오르더라구요.
육즙이 진하게 느껴지는 게 깊은 맛도 가지고 있었는데요.







살이 가득 올라 있어서 더 맛있게 즐겨보고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양이 많다 보니까 이렇게 먹다 보면 금방 배가 차오르는데요.
그래가지고 든든하게 먹어보기 좋으면서 이날은 해물로 양껏 배를
채울 수 있는 점이 괜찮았어요.
물론 앞에 다양한 기본 밑반찬들이 함께 더해져서 더 배불리 먹어볼 수 있었는데
메인이 워낙 양이 많다 보니까 게의 맛을 정말 제대로 즐기고 온 느낌이었거든요.
역시 양이 많은 집에 와줘야 한 번 먹을 때 제대로 먹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흰살의 부드러운 담박함은 그냥 먹어봐도 입 안에서 살살 녹는 깊은 맛을
느껴볼 수 있었어요.
딱히 다른 간을 더하지 않아도 충분한 맛을 즐겨볼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본연의 맛 자체가 깊다 보니까 정말 다른 양념이 필요하지 않더라구요.
고유의 개운한 듯 부드러운 풍미가 짙게 입 안에 차오르는데요.
그러면서도 깔끔한 자연의 맛을 가득 담고 있어서 먹을 때 마다 맛이 색다르더라구요.
살을 게딱지에 담뿍 차 있는 장에 찍어서 먹어봐도 또 색다른 느낌이 나는데요.
한층 더 깊은 맛을 맛 볼 수 있어요.







몸쪽은 결이 살아 있어가지고 쏙 긁어 내듯 살을 빼 내면 한 꺼번에
빼서 듬뿍 먹어볼 수있다는 게 좋았는데요.
살이 엄청 담뿍 밀려 나오는 비주얼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어요.
아무래도 역시 양이 많다 보면 더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한 입에 크게 넣어서 맛을 즐겨봤는데요.
살이 많다 보니까 숟가락을 사용하거나 해서 한 번에 듬뿍 떠서
먹어봐도 맛이 좋구요.
짙게 느껴지는 깊은 맛이 맛있더라구요.







젓가락으로 집어보는데 살이 쉽게 흩어지지 않아서 더 맛있게 맛을 볼 수 있어요.
쫄깃하니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는데 살이 탄탄하게 차 있는 것이
입에 넣어주면 깊은 고소함을 맛 볼 수 있구요.
입 안에 들어와서 살살 녹아드는 야들야들 한 맛이 한층 더 부드러운 맛을
느끼게 하는데요.
영양이 가득 차 있는 건강한 맛을 즐겨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프레쉬한 자연의 맛을 맛 볼 수 있어가지고 더 감칠맛이 깊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집게도 잡고 먹어보는데 게 먹을 때는 꼭 먹어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른 쪽에 비해서 훨씬 탄력 있는 살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씹을 때
깊고 진한 담백함을 맛 볼 수 있어요.
역시 살이 가득 차 있었는데 깔끔하게 떨어져서 분리가 됩니다.
확연하게 쫄깃함이 더 진하게 느껴져서 식감이 존재감이 묵직한 편이에요.
그래서 더 색다른 맛을 즐겨볼 수 있었는데요.







밀도 있게 꽉 채워진 살이 씹는데 탱글하게 씹히면서 진한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쭬깃한 맛과 함께 부들부들한 맛도 같이 공존을 하는데
촉촉한 맛이 은근하게 느껴지면서 깊은 맛이 배어나오더라구요.
싱그러운 육즙의 고소함을 즐길 수 있었는데 역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어줄 때는 술 한 잔 반주로 곁들여줘야 하는 것 같아요.







양이 많아서 배부르게 식사로 즐겨보기도 좋은 메뉴인데요.
은근히 술 한 잔 부르는 맛이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필수로 소주 한 잔 드셔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의 맛이 깊게 담겨 있어가지고 술 한 잔 곁들여서
같이 먹어보는 맛이 깔끔하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남김 없이 살만 쏙 뽑아서 맛있게 즐겨보는데요.
살이 많다 보니까 엄청 꼼꼼하게 먹어보지 않아도 배가 꽤 불렀지만
그래도 맛있다 보니 남김 없이 깔끔하게 먹어주게 되더라구요.
뭔가 깊은 맛이 느껴지면서도 살이 부드럽고 은근한 단맛이 배어나오는데
싱그러운 맛이 담뿍 담겨서 부담 없이 계속 맛 보기에 좋았어요.
역시 유명한 속초 대게 맛집 답더라구요.







이집에 오면 많이들 이 킹크랩도 주문해서 드셔보신다고 해요.
저희도 사실 배가 꽤 불렀는데 그래도 유명한 집까지 온 김에 모두 클리어 해보자 싶어서
추가로 시켜봤거든요.
게를 찌는데 어느 정도 걸리다 보니 저희는 먹는데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대게를 먹으면서 미리 말씀을 드려놨어요.
그랬더니 정말 딱 적당한 시기에 쪄서 테이블 위에 준비가 되더라구요.
새롭게 다시 한 상을 시작해 봤답니다.







역시 풍부하게 장이 차 있었는데 킹크랩을 먹으러 오면 꼭 먹어야 할 것이
뱃살 쪽에 붙어 있는 살이라고 해요.
전체적으로 모든 살들이 맛이 좋았는데 그냥 먹어봐도 맛있고
장에 함께 맛을 곁들여서 먹어봐도 잘 어울렸어요.
깊은 맛을 살려주는 느낌이라 더 맛이 진하게 느껴지면서 식감과 맛을
동시에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다리 부분도 살이 풍부하게 차 있었는데 한층 더 쫀득하면서도
탱글한 맛을 즐겨볼 수 있었어요.
살에 수분감이 담뿍 채워져 있어서 씹는 순간 육즙이 터져나오는
부드러운 고소함을 맛 볼 수 있었구요.







확실히 도톰함이 더 눈에 띄고 살이 꽉 채워져 있어서 역시 양이 많았어요.
탱실하게 올라 있는 살이 정말 담뿍 속을 채우고 있었는데
맛 자체가 진하면서도 깔끔하게 맛 보기 좋아서 계속 손이 갔어요.
술 한 잔 반주로 곁들여 주면 더 잘 어울리는데요.







크랩 자체에 살이 많이 올라 있어가지고 역시 먹는 게 편했어요.
살이 쑥쑥 잘 빠져 나오는 게 먹기도 좋고 맛도 짙고 농후하게
입 안에 차오르면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뭔가 크랩과 앞에 먹어봤던 게의 맛이 은근하게 차이가 있어서 더 색다른 맛을
즐겨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게도 정말 맛이 괜찮았는데 이왕 놀러오시면 킹크랩까지 모두 드셔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확실히 지인들 끼리 모임을 하러 와봐도 괜찮을 것 같은게 일단 양이 많다 보니까
더 배부르게 맛있게 먹어볼 수 있구요.
술 한 잔 곁들여서 반주 즐겨보기에도 잘 어울리는 집이었어요.
맛이 좋다 보니까 술 한 잔 곁들이면 술술 넘어가겠더라구요.







열심히 살을 빼내서 먹어보는데 확실히 더 묵직한 맛이 느껴지면서
씹히는 맛도 조금 더 탱탱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간간하게 간이 되어 있으면서도 은근하게 슴슴한 맛이 깔끔 담백해서
맛이 좋았는데요.







씹다 보면 입 안에서 몽글하게 녹아드는 맛이 색달랐어요.
뭔가 외식 나와서 고기를 보통 많이 먹곤 하는데 이날은 정말
특별한 맛으로 잘 골라봤다 싶더라구요.
기름지지 않고 부담 없이 배부르게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충분히 맛을 즐기고 나면 게딱지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해봅니다.
역시 이 맛을 먹어줘야지 게 제대로 먹고 왔다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꼬수운 참기름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게 입맛을 확 살려주는데
배가 꽤 불렀지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 이었어요.







밥을 한 숟가락 떠서 살을 올려주고 같이 먹어봤는데요.
감칠맛이 풍부한 맛에 해물의 짙은 맛을 같이 더해서 먹어보니까
한 입이 더 꽉 차는 느낌이 들었어요.
꼬소하게 맛을 잡아주면서도 본연의 깊은 맛을 제대로 맛 볼 수 있어서
맛의 조합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내장의 맛이 밥에 깊게 스며들어 있는데 고슬고슬 하니 씹는 맛도 좋고
깊게 배어들어 있는 맛의 묵직한 농후함도 맘에 들었어요.
살을 올려서 먹어주면 한층 더 신선한 맛이 더해져서 맛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배부르게 먹어볼 수 있어가지고 더 좋았는데요.
한 상이 푸짐하게 차려져 나오고 여러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스끼다시 부터
참고하시면 좋을 만한 게 회도 같이 나오거든요.
연어와 광어를 두툼하게 썰어서 같이 주시는데 쭬깃하니 싱싱한
회의 맛까지 같이 즐겨볼 수 있어 더 맘에 들어요.







밥 먹고 나서 근처에 영금정전망대 구경하고 내려오니까 금방 어두워 졌어요.
워낙 가까운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서 바다뷰 감상하고 내려오면서
또 지나갔거든요.
어두운 저녁에 보니까 간판이 더 눈에 띄더라구요.
늦은 저녁 즐기시면서 술 한 잔 해보셔도 좋을 것 같은 속초 대게 맛집입니다.
퀄리티 있는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강원 속초시 영금정로 33-1

033-635-1550

10:00-22:00

주차 가능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