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제주골든튤립호텔 맛집 흑돼지는 사랑 성산포흑돈애

개코냐옹이 2019. 12. 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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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쪽 성산에 있는 흑돼지전문점이에요.

워낙 유명세를 가지고 있는 곳이라는 지인 소리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허기짐을 가진 상태로 발길을 옮겼던 것 같아요.







가게 외관이 장난이 아니죠.

완전 멋스러움이 제대로 표출되어 있었구요..

하나의 손님 입장에 불과했지만 그만큼 다량의 설렘이 듬뿍 나타나더라구요.







자체 주차장도 갖추고 있더라구요.

고로 차량을 가지고 찾더라도 전혀 손색이 없었구요

이래저래 손님 친화적인 면을 여실히 초반 장면부터 엿볼 수 있었답니다.







참고로 제주골든튤립호텔 맛집 같은 경우는..

특히나 흑돼지와 해산물의 케미로 유명한 곳으로 인지하고 찾았으며..

과연 어떤 식으로 케미 식감이 발생할지 여러모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더라구요.







흑돼지 칼질 하는 장면 또한 엿봤는데 말이죠.

완전 상태 좋은 육고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비춰졌구요..

그만큼 손님 입장에서 가히 믿음직스러운 장면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멜젓 미리 세팅 역시 행했구요.

원래 한소끔 끓여내면 더욱더 식감이 살아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어..

필연적으로 본격적으로 섭취하기 전 모든 준비를 깔끔하게 행하지 않았나 싶어요.







쿰쿰하니 참으로 좋더라구요.

실제로도 자리 내내 무던히 활용을 했던 것 같구요..

그만큼 흑돼지구이와 해산물까지 두 가지 다 멜젓과 무척이나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해산물부터 우선 나왔어요.

당연히 흑돼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선택했으며..

해산물 같은 경우는 전복과 소라 새우가 함께 세팅되었답니다.ㅎㅎ







흑돼지도 나왔답니다..

생고기 특유의 매력을 맘껏 뽐내고 있었구요..

개인적으로 워낙 식감을 평소 선호하기 때문에 무조건적 기대 심리가 자연스레 발생하더라구요.







고깃집의 기본 중의 기본!

파채무침 또한 정석 그대로 챙겨주셨구요..

파릇파릇 모든 것들이 그저 상쾌한 느낌으로 심적 가득 엄습했던 것 같아요.







기본 곁음식 또한!!

대부분이 활용 가치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구요.

그만큼 불판 내에서 콜라보를 이룬 상태로 다양한 식감을 무던히 누릴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요.







진짜 진짜!!!

너무너무 푸짐하지 않으신지요.

이게 바로 제주골든튤립호텔 맛집의 진면목이며 정말로 군침이 절로 발생하는 모양새였어요.







육향이 완전 진동을 하더라구요.

진짜 게걸스레 즐길 준비가 완벽히 되었구요..

그만큼 타 동종업종 고깃집과 차별화가 느껴졌기 때문에 더욱더 식탐이 마구 발생하더라구요.







그냥 꿀맛이었어요.

고소한 기름짐이 완전 꿀맛 같이 느껴졌으며..

역시나 제주산 흑돼지의 진면목이 여실히 나타나더라구요.







전복 또한 왜 이리도 고소하던지요.

흑돼지 기름이 자연스레 구이 식감에 기여를 한 것 같구요..

역시나 별미스러움이 진득하게 발생하는 바람에 더욱더 만족도가 배가되더라구요.







주관적 입맛에 딱이었어요.

지인 소개 받고 찾은 것이 가히 탁월한 선택이었으며..

그만큼 우리들에게 형용할 수 없는 제주도만의 식감이 무던히 입속에서 표출되었던 것 같아요.







필 제대로 받았지 뭐에요.

그만큼 주관적 만족도를 여실히 안겨줬으며..

연신 반주 삼아 맥주와 흑돼지구이 그리고 해산물들을 다량 입속 가득 밀어넣었던 것 같아요.







이게 말이죠.

배부름이 찾아오면 스톱 증상이 찾아오기 마련이지만..

정말로 식감이 만족스러웠던 터라 연신 몸속으로 들어가는 마법 같은 상황이 나타나더라구요.







본격적인 입속 행굼 타임!

기름짐을 깔끔하게 지우려고 했구요..

역시나 시원한 김치찌개 국물이 여러모로 2차적인 만족도로 다가오더라구요.







건지도 참으로 푸짐하더라구요.

묵은지와 흑돼지자투리살의 콜라보가 너무나도 훌륭했으며..

막바지 동행인 포함 우리들에게 형용할 수 없는 즐거움으로 엄습하더라구요.ㅎㅎ







결국 공깃밥까지 싹싹!!!

이거야 원 흑돼지구이와 해산물 못지 않은 입안 영향력이었으며..

자꾸만 수저가 향하는 매력이 자리 내내 기분 좋게 연거푸 발생하더라구요.ㅋㅋ







계산 후 외부로 나가는 길!!

감귤을 주인장께서 챙겨주셨던 것 같구요..

끝까지 우리들에게 제주 여행의 인심을 뇌리속에 팍팍 심어줬던 것 같아요.







멍멍이까지 우리들을 반겨주는 것 있죠.ㅋㅋㅋ

어찌나 귀여운지 덩치와 완전 정반대였으며..ㅎㅎ

타 목적지로 향하는 상황에서 연신 웃음꽃이 그치지를 않더라구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한도로 67

064-784-4848

11:30-22: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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