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서귀포 먹거리 바로 이거야♪ 스마일찹쌀꽈배기

개코냐옹이 2019. 11. 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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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인근..

그동안 무던히 찾았던 음식점이 아닌..

간식류를 잘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시간 내어 찾은 곳입니다..







바로 여기입니다..

서귀포 먹거리 스마일찹쌀꽈배기라는 상호를 가진 곳이며..

생각보다 내외부가 널찍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즐기기에도 원활한 동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격대도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이런 선입견을 다들 가지게 되는 말이죠 바로 제주 물가 부분 말이에요..

하지만 전혀 부담감이 없었으며 기대 이상 착한 가격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센스..

완전 마음에 쏙 들었으며..

당연하듯이 시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 시식 부분으로 인하여 첫 느낌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보면 될 듯 싶습니다..







왜 이리도 쫄깃하던지요..

그동안 접했던 꽈배기와 완전 남달랐으며..

왜 다들 서귀포 먹거리 가운데 하나로 하는지 여실히 이해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챙겨주더라구요..

본인 나름대로 이해가 되는 장면이었으며..

흡사 부산의 호떡처럼 먹기 좋게 챙겨주셨습니다..







결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답니다..

자주 갈 수 있는 동선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고로 여러 종류 또한 살펴봤으며 그만큼 먹성 및 관심이 갔습니다.







모양새 또한 남다른 것 있죠..

차별화된 장면에 따른 남다름이 느껴졌으며..

이후 실제로도 최적화된 서귀포 먹거리가 자연스레 표출되었습니다.







조리되는 과정 또한 살펴봤어요..

이게 보는 재미를 의외로 가지고 있는 것 있죠..

역시나 기름에 튀기는 음식은 먹기 전부터 군침을 절로 불러일으킨다는 점을 가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거는 완성품이에요..

이후 하나로 일체형을 챙겨주거나..

또 다른 방식 잘라서 먹기 좋게 세팅을 하셨습니다..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은 비쥬얼이었으며..

먹어도 먹어도 배부름이 재빨리 찾아오지 않는 모양새였습니다..







아무튼 오늘의 힛 아이템이었어요..

설탕 또한 적당하게 발랐던 것 같구요..

쫄깃함과 고소함의 콜라보가 완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카메라에도 연신 담았던 것 같구요..

이게 참으로 웃긴 게 자꾸만 몸속으로 넘어가는 매력을 여실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커피 또한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바다 배경 삼아 완전 잘 어우러질 것으로 심히 예상이 되는 것 있죠.물론 정답이었습니다..







찰나 기다림에도..

완전 향기로움이 절로 살아날 것 같았으며..

커피와 꽈배기의 조화로움이 이내 나타날 것 같았습니다..







아메와 꽈배기의 케미!

그것도 성산 앞 바다를 보며 즐길 수 있으며..

완전 금일은 서귀포 먹거리로 낭만적인 시간을 여실히 가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전부 다 먹고 싶더라구요..

당일 이 자리에서 최대치의 양을 만끽했으며..

포장 구입 또한 다량 지불하며 무던히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메도 완성되었던 시점이구요..

이제는 구입했던 것들을 챙겨서 어디를 갈까 심히 고민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내 정답은 나왔구요 스마일찹쌀꽈배기 가게 앞이 바로 바다이기 때문에 그냥 지척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제법 많이 구입했죠..

그래도 이것 또한 간식류에 불과했으며..

아마도 저녁 식사 전 우리들의 완전 일용할 허기짐 완화 먹거리였습니다..







포장과 당장 먹거리를 구분지어 챙겼어요..

걸어가는 먹거리 또한 과거 기억을 되살리고 싶었으며..

물론 사전 과정 소스류를 듬뿍 발라다라고 별도 부탁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지그재그 전법..

조화롭게 믹스되기를 그저 바랬으며..

보기에도 너무너무 먹음직스럽게 보였습니다..







두 가지의 완벽한 조화죠..

더군다나 성산포 앞바다를 끼고 있으니 말이에요..

금일 서귀포 먹거리 장소가 그만큼 탁월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가게 코앞 바다에요..

제주의 진면목이 그대로 드러났으며..

이 아름다운 배경 삼아 우리들만의 추억을 제대로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림 아닌가요?

너무너무 멋스러운 장면이었으며..

그림 같은 곳에서 그냥 꿀맛 같은 간식류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성산포여 안녕..

언제 또 향할지 모르겠지만..

이곳 만큼은 차량을 정차해서라도 또 다시 방문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행복하더라구요..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렀는지 모르겠어요..

이 자리에서 간식으로 시간을 보내다보니 금세 시간이 흘러가는 자연스러운 느낌이 이내 외부로 표출되었습니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등용로 78

064-782-9496

07:30-재료 소진시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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