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애월해안도로 맛집 고불락의 로컬!

개코냐옹이 2019. 11. 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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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식당 후기에요.

애월해안도로에서 드라이브를 낭만적으로 즐기던 와중..

급작스레 배꼽시계가 울린 것 있죠.이 동네 식당하면 바로 고불락이 급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곳은 게스트하우스와 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고로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필요에 의해 이점으로 나타날 것 같았구요..

애월해안도로 맛집으로 다음 번에도 갈 기회가 있다면 필시 두 가지 목적을 다 취하고 싶었어요.







주변이 여러모로 낭만적이죠.

완전 정취감이 넘쳐났던 동네에 자리잡고 있구요..

그런 연유로 이곳은 방문 시마다 항시 여러가지 느낌을 안겨주는 것 같아요.







파릇파릇하죠..

그냥 식당 주변이 생기로 넘쳐났던 것 같구요..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컨디션 자체가 업그레이드되더라구요.







애월해안도로 맛집의 시그니처 메뉴에요.

물론 방문 시마다 항시 즐기는 음식이구요..

금일 역시 이 장면을 보자말자 필수적으로 주문을 행할 수 있었어요.







메뉴판이에요.

벽면 가득 독특한 자리에 자리잡고 있었구요..

역시나 메뉴 이름 자체부터 진기하게 느껴지더라구요.ㅋ







두 곳을 함께 운영하다보니..

이런 식으로 식당 내부에도 비치한 것 있죠..

나름 참고한 뒤 다음 기회에 이용하더라도 별 문제 없겠더라구요.







얼마나 세월이 오래되었는지..

손님들의 흔적이 무던히 묻어났으며..

물론 대부분 만족도가 있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어요.







정감의 매개체랍니다.

이런 장면은 언제나 사진기의 주제가 되며..

금일도 역시나 배경 삼아 낭만적인 사진을 담을 수 있었네요.ㅎ







당일 주문했던 모든 메뉴가 나왔어요.

하나하나 완전 입맛 살아나는 음식들이었으며..

거기에 한국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어 더욱더 군침을 돌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제육볶음 장난 아니죠.

양념 자체가 완전 군침 돌게 만들었으며..

거기에 흑돼지 육질이 여러모로 식감이 부드러울 것으로 유추가 되더라구요.







고등어조림도 나왔어요.

역시나 양념이 핵심 비기였으며..

이곳은 역시나 비법 자체가 여러모로 살아있더라구요.







상추밥도 나왔어요.

애월해안도로 맛집에서 가장 독특한 메뉴로..

웰빙 및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물이었어요.







김치찌개도 챙겨주셨어요.

웬만하면 싫어할 수가 없잖아요.

그만큼 마음에 꼭 들었으며 국물의 깊이감이 지제짐작 느껴지더라구요.







완전 최선의 조합이었어요.

희한하게도 평소 먹어보지 못한 식감이었으며..

특히나 상추밥에 첨가된 재료 자체가 정말로 웰빙지향적이었어요.







그냥 꿀맛이데요.

연신 입안으로 가져갔으며..

고등어 살코기 역시 정말로 담백하더라구요.







게걸스러움의 연속이었어요.

금일 애월해안도로 맛집에서 제공된 음식들 모두..

평상시 선호하는 음식이었으며 고로 과식을 행할 수밖에 없겠더라구요.







야채볶음밥도 챙겨주셨어요.

아마도 아이들을 동반했다면 너무나도 좋아할 것 같았으며..

역시나 웬만하면 정지가 없는 오롯이 직진을 보장하는 메뉴였어요.







곁음식으로 나온 옛날 소시지까지 챙겨먹는 센스 ㅋㅋ

진짜로 섭취하는 와중 예스러운 생각이 절로 발생했으며..

그 시절 엄마가 도시락으로 싸주시던 생각이 자연스레 떠오르더라구요.







국물로 소화까지 하는 정석 섭취법이구요.

묵은지 김치 역시 어찌나 부드럽고 맛깔난 식감을 보장하던지요.

너무나도 얼큰함과 입맛을 당기는 식감이 고로 나타나는 결과로 이어지더라구요.







그냥 최선이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금일 식당 고불락은..

한국적인 정서를 가진 음식들을 총 망라한 느낌 자체가 여러모로 뜻 깊게 다가왔어요.







끝까지 진하게 즐겼죠.

애월해안도로 맛집의 이점으로 인하여..

자연스레 나타난 마무리 액션으로 보면 된답니다.ㅎ







시원하게 청량 음료로 소화 촉진을 시켰구요.

그만큼 끝까지 만족도로 인하여 과식을 불렀으며..

역시나 재차 방문을 하더라도 전혀 불만족이 나타나지 않을 것 같았어요.







바로 앞이 바다인지라..

그냥 자연스럽게 주변에서 산책을 했던 것 같고..

금일 이 시간이 정말로 든든하게 유쾌하게 흘러간 것으로 비춰졌어요.




제주 제주시 애월읍 고내로7길 45-12

064-799-0393

08:00-21: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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