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제주 모임장소 추천 오감이 즐거웠던 횟집

개코냐옹이 2019. 11. 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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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부두 횟집 골목 내 ..

개인적으로 종종 방문하고 있는 횟집이다 ..

워낙 눈과 입을 동시에 즐겁게 해주기 때문에 ..

고로 자연스레 이 동네 방문 시 저절로 횟거리를 즐기기 위해 발길을 옮기게 되는 것 같다 ..







여기 2층 자리가 정말로 아트하다 ..

워낙 아름다운 뷰를 보장하기 때문에 ..

여러모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며 ..

코앞 바다뷰의 진면목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고 보면 되겠다 ..







주변은 이런 느낌이다 ..

공항 근처에 있기 때문에 대형 숙소도 많은 것 같고 ..

아마도 호텔 내 숙박하는 관광객들 역시 그런 연유로 많이들 찾고 있는 것 같다 ..







정말로 화려한 곁음식들을 많이 챙겨주신다 ..

하나하나 손이 가는 대충 제공하는 것들은 하나도 없으며 ..

보면 볼수록 메인 횟거리가 나오기 전 바다 내음을 듬뿍 흡수했다고 보면 될 듯 싶다 ..







딱새우회다 ..

제주도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 횟감으로 ..

어찌나 살이 오동통한지 단맛이 진정 극대화된 먹거리로 지금까지도 기억된다 ..







고등어회도 특별하다 ..

평소 도심에서 절대로 먹기 힘든 횟거리로 ..

싱싱한 상태 그대로 썰여주셨기 때문에 여러모로 고소함을 잔뜩 입안으로 가져갈 수 있었다 ..







바다 내음의 척도 재료다 ..

달달한 바다 향이 물밀듯 밀려왔으며 ..

씹으면 씹을수록 신선한 식감이 듬뿍 몸속에 흡수되었다고 보면 된다 ..







초밥도 챙겨주셨다 ..

탄수화물이 빠지면 섭섭하다 ..

힘이 나는 술자리의 음식 가운데 하나며 ..

역시나 입안에 착착 달라붙는 식감을 어김없이 경험하지 않았나 싶다 ..







아름다운 메인 횟거리가 나왔다 ..

해외산이 절대로 아닌 국내산 어종이라고 하며 ..

요사이 참돔과 다금바리가 특히나 인기가 좋다고 하셔서 우리 역시 자연스레 주문을 행했다고 보면 되겠다 ..







색감이 엄청나다 ..

고급 횟감의 참모습으로 당연히 느껴졌으며 ..

왜 제주 모임장소 추천 해진횟집으로 향하는 여실히 이해가 되는 일종의 증거 자료다 ㅋㅋ ..







육안으로 보기에도 ..

이 쫀득한 횟감은 진정 맛깔난 식감을 보장할 것으로 비춰졌으며 ..

실제로도 어찌나 차진 식감이 살아있는지 웬만하면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횟거리로 여전히 기억된다 ..







연신 입안으로 들어갔다 ..

물론 기대치대로 만족스러운 식감이 연신 느껴졌으며 ..

오감이 만족스러운 달콤함과 탄력감이 여실히 받춰졌기 때문에 이런 감동스러운 식감을 자연스레 가져갈 수 있었다 ..







반주 한 잔 역시 즉시 들이켰다 ..

당연히 우리들의 만족도에 따른 결과이며 ..

제주 모임장소 추천 횟집으로 인도했던 본인에게 친구들이 그저 고맙다는 표현을 연신 별도로 하기도 했다 ㅋㅋ ..







고등어구이는 또 다른 별미다 ..

어찌나 그릴에서 고소하게 익혀냈는지 ..

뼈 식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정말로 향긋함이 메메 느껴졌던 대중적인 음식이 아닐까 싶다 ..







짭조름하니 본인의 입에도 맞았으며 ..

그런 연유로 밥도둑 및 반죽도둑 효과도 가지고 있었으며 ..

심지어 만족했던 터라 손으로 들고 섭취하는 만용을 나름 부리기도 했다 ㅋㅋ ..







게우밥도 챙겨주셨다 ..

감칠맛이 극상 다량 배어있었으며 ..

개인적인 느낌상 초밥류에 이어 에너지를 다량 발생하는 한 끼의 일부분으로 사료되었다 ..







초무침은 또 다른 별미류다 ..

완전 새콤달콤 강렬함이 지속되었으며 ..

야채류가 많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건강함이 느껴지는 곁음식이 아니었나 싶다 ..







이 음식으로 인하여 ..

순간 소주 한 잔이 급 생각났으며 ..

당연하듯이 급 필요에 의해 주문을 행하기도 했다 ㅋㅋ ..







튀김류 역시 빠질 수 없다 ..

횟집의 마무리 직전 음식 가운데 하나로 ..

너무나도 큼지막한 상태로 맛깔나게 튀겨냈다 ㅋㅋ ..







양파튀김을 ..

이렇게 크게 튀겨낸 곳은 실로 오래간만이다 ..

그만큼 눈으로 보는 부분도 중요시 하는 해진횟집이었으며 ..

완전 어느 하나 소홀히 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곳으로 여실히 비춰졌다 ..







정말로 게걸스레 먹었다 ..

제주의 상징 전복구이도 챙겨주셨으며 ..

역시나 사이즈가 남달랐기 때문에 그저 메메 입안으로 오물오물 씹으며 진면목을 만끽하기도 했다 ..







그냥 쉴 새 없이 먹었다 ..

모듬 음식들이 물론 마음에 들었으며 ..

제발 남기는 것 없이 몸속에 가져가려고 우리 모두 다 열심히 노력을 했던 것 같다.그만큼 손이 가는 내용물들이 아니었나 싶다 ㅋㅋ ..







매운탕은 지리탕으로 부탁드렸다 ..

물론 그 당시 원하는 스타일로 부탁을 별도로 드리면 되며 ..

우리 같은 경우는 평소 워낙 시뻘건 매운탕을 자주 먹어봤던 터라 조금은 다른 스타일로 가져갔다고 보면 되겠다 ..







찰나 남은 횟감을 이용해서 ..

샤부샤부 형태로 이용하기도 했으며 ..

애초에 횟거리가 퀄리티가 있었기 때문에 그저 맛깔나게 별미스럽게 가져갔던 당일 섭취법의 일종이다 ..







머리 부분이 다가 아닌 ..

어종 자체의 퀄리티로 인하여 ..

살코기 또한 다량 챙겨주셨으며 ..

그냥 단순히 막바지 음식이 아닌 나름의 고퀄리티를 갖추고 있는 국물 음식으로 여실히 느껴졌다 ..







정말로 담백했다 ..

완전 진국처럼 만족스럽게 다가왔으며 ..

이것 또한 특별한 음식으로 느껴지며 개인적인 만족감에 무척이나 크게 일조를 했다 ..







마무리는 바다를 보며 음료수 한 잔 ㅋㅋ ..

아무리도 봐도 감성을 무던히 안겨준 횟집이었으며 ..

시간이 지나도 또 생각나는 것을 보면 역시나 무난함은 확실히 가지고 있지 않았나 생각했다 ..




제주 제주시 건입동 1435-2

064-722-4584

10:00-24: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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