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제주 구좌읍 아침식사 향토음식의 힘!

개코냐옹이 2019. 11. 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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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박물관 앞 ..

보말칼국수로 알려진 식당을 시간 내어 찾았어요 ..

워낙 귀하디 귀한 음식 재료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향했다고 보면 되겠어요 ..







외관이 무척이나 깔끔하더라구요 ..

주차는 미리 연계 차원으로 해녀박물관에 파킹을 했던 것 같구요 ..

그저 여유로이 도보를 이용해서 제주 구좌읍 아침식사가 가능한 이곳으로 향할 수 있었어요 ..







주변 가게 전경이 참으로 낭만적이죠 ..

그냥 저절로 시선들이 이쪽 방향으로 향했던 것 같구요 ..

그냥 자연스럽게 전후좌우 시선이 여러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향하더라구요 ..







급 이동하고 싶은 것 있죠 ..

이후 시간을 기약했던 것 같구요 ..

그만큼 이국적인 느낌이 강하게 작용했던 전체적인 장면이었어요 ..







내부에 들어오니 ..

메뉴에 대한 설명도 상세하게 되어 있는 것 있죠 ..

궁금증 차원에서라도 유심히 살펴볼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








밑반찬 같은 경우는 ..

셀프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더라구요 ..

본인이 평소 선호하는 내용물들이 있다면 ..

필요한 만큼 연신 가져다 먹어도 되는 방식을 그만큼 지향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더라구요 ..







깔끔하게 담았죠 .. ㅋ

워낙 정성스러운 내용물들이었으며 ..

특히나 노란색 무말랭이가 본인에게 완전 입맛 도는 부가 음식으로 느껴졌어요 ..







매생이보말전이에요 ..

역시나 가장 온기 넘치는 음식부터 즐겨야하잖아요 ..

어찌나 고소함이 넘치던지요.더군다나 일반적인 느낌과 다른 보말과 매생이의 조합에 그냥 먹고 싶은 열망이 강하게 작용하더라구요 ..








우리 먹성 동행인 같은 경우는 ..

생전 처음 접해봤는지 너무나도 잘 먹었던 것 같구요 ..

연신 괜찮다고 하면서 심지어 젓가락이 아닌 손으로 들고 뜯고 있더라구요 ..







물론 전부 다 맛깔나다고 했던 것 같구요 ..

그 와중에 곁음식과의 케미도 연신 시도하려고 하더라구요 ..

물론 어떤 방식으로 즐겨도 섭취하는데 여러모로 이점으로 다가온 부분이랍니다 ..







반계닭칼국수 메뉴에요 ..

안그래도 날이 쌀쌀해져 생각하던 차에 ..

그냥 딱이었으며 왜 이리도 메뉴 이름만으로도 연신 섭취하고 싶게 만들던지요 ..







닭고기와 면발의 조화로움 자체만으로도 ..

색다른 콜라보면서 궁금증을 무던히 불러일으키더라구요 ..

한 마디로 두 가지 조합으로 인하여 평소 면사리 추가요 이런 소리는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았네요 ..







이 식탐 ㅋㅋㅋ ..

동행인 같은 경우는 마른 신체에도 불구하고 ..

왜 이리도 먹성을 발휘하던지 바라보는 본인이 함께 음식 욕심이 생기는 것 있죠 ..








그냥 무아지경에 푹 빠졌던 찰나였어요 ..

닭살코기 역시 쫄깃함이 과할 정도로 넘쳤으며 ..

뭐 칼국수 면말이야 숙성에 의한 찰기가 제대로 입안에 전달되더라구요 ..







참고로 ..

제주 구좌읍 아침식사가 가능한 한림칼국수는 ..

공깃밥 역시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

고로 대식가인 동행인은 필연적으로 공깃밥 리필을 하러 자리에서 일어나더라구요 .. ㅋ








밥까지 말아서 즐기니 ..

더욱더 맛깔나다며 연신 칭찬을 하는 것 있죠 ..

그만큼 국물에서 감칠맛이 살아있었으며 건더기 또한 익숙하면서도 우선 맛깔난 식감을 여실히 보장했던 것 같아요 ..







이 메뉴가 바로 이곳의 메인 음식 가운데 하나에요 ..

두툼한 수제 면발이 듬뿍 첨가되어 있었으며 특히나 메인 제료 ..

매생이와 보말이 한가득 값어치를 하는 재료들이 듬뿍 첨가되어 있어 더욱더 군침을 강하게 일으키더라구요 ..







이 값비싼 보말은 ..

진심 가치를 가지고 있는 향토음식 재료의 일종이구요 ..

전일 다량 즐겼던 숙취의 기운이 말끔히 씻어지는 역할을 확실히 하더라구요 ..







반계닭칼국수 내용물까지 올리는 센스 ㅋㅋ ..

아무튼 전 메뉴 다 우리들에게 무난함을 안겨줬으며 ..

이렇게 저렇게 먹어도 대부분 객관적 만족도를 확실히 안겨줬네요 ..







우리 대식가 동행인을 위한 포장 찬스까지 ㅋ ..

담백한 죽을 계속 먹고 싶다며 막판에 주문해서 남은 ..

내용물을 포장 부탁드렸으며 역시나 귀가시 한아름 행복감이 물밀듯 밀려왔다고 보면 되겠더라구요 ..







결국 달콤한 인스탄트 커피로 마무리 ㅋㅋ ..

공짜로 즐길 수 있게 별도 한편에 자리가 있었으며 ..

그저 막바지 기분 좋게 만들어줬기 때문에 여러모로 만족도가 배가되었던 것 같아요 ..







입구에 비치되어 있는 ..

고동을 바라보는 것과 동시에 결국 마무리했으며 ..

물론 이동하는 길 유쾌한 든든함이 내내 가슴속에서 느껴지더라구요 .. ㅎㅎ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길 33-1

064-782-7090

08:00-16: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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