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표선 해비치해변 맛집 가을 바다의 향기

개코냐옹이 2019. 10. 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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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 해변가와 민속촌 인근 ..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선호하는 음식점 가운데 한곳이다 ..

워낙 로컬 재료로 음식 조리를 하고 있는 연유이며 그만큼 항시 만족도를 안겨주기 때문이다 ..







하필 당일 날씨가 무척이나 흐렸다 ..

금일 방문하는 표선 해비치해변 맛집 음식들이 더욱더 잘 어우러질 것 같았으며 ..

아무쪼록 전 방문과 동일시 맛깔난 음식들을 즐기려고 만반의 준비를 가지기도 했다 ㅋㅋ ..







주차를 하고 난 뒤 ..

주변 감성에 푹 빠졌던 시점이다 ..

너무나도 정감 넘쳤으며 보면 볼수록 제주 바닷가의 매력에 푹 빠졌선 시선이다 ..







음식점 앞에 도착했다 ..

역시나 예전과 똑같이 로컬 느낌이 다분히 나타났으며 ..

여기서 이미 금일 우리들이 원했던 식감이 분명 나타날 것으로 확실히 예상했다 ..








숙성 반죽을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

이 반죽이 차후 쫀득함의 표본이 되는 매개체이며 ..

또한 제주산 막걸리류 또한 반드시 섭취해야할 이곳만의 음료겸 주류라고 보면 되겠다 ㅋㅋ ..







밑반찬 역시 셀프 시스템을 접목하고 있다 ..

하나하나 전부 다 수제로 기성품은 일도 없었으며 ..

무조건적 최소 2회 정도 리필을 행했다고 보면 될 듯 싶다 ..








완전 간이 살아있다 ..

짭조름함이 완전 극대화되었으며 ..

금일 표선 해비치해변 맛집에서 주문했던 음식들과 함께 완전 입맛을 무던히 안겨줬다고 보면 된다 ..







세상에나 ..

공깃밥 또한 무한리필이다 ..

완전 든든하게 섭취할 수 있을 것 같았으며 ..

면요리만 주문한 뒤 밥을 말아먹어도 또 다른 만족감을 가져갈 수 있을거라고 나름 확신했다 ㅋㅋ ..







기본 음식 세팅과 함께 ..

메인 음식들도 하나씩 챙겨주셨다 ..

역시나 내내 식탐 설렘이 다분히 발생했던 시점으로 보면 될 듯 싶다 ㅋ ..







매생이보말전이다 ..

고소함이 물밀듯 밀려왔으며 ..

먹기도 전부터 고소한 내음이 테이블 주변을 진동하지 않았나 싶다 ..







매생이보말칼국수다 ..

순간 바닷내음이 완전 엄습했으며 ..

이미 봤던 숙성 반죽의 면발과 시원한 육수까지 여러모로 케미가 적절하게 어우러졌던 면요리라고 보면 되겠다 ..







보말죽 역시 주문했다 ..

어르신들이 특히나 선호할만한 특미음식이었으며 ..

담백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가지고 있어 특히나 편안한 식감을 가져갔던 음식이 아닐까 싶다 ..







흑돼지돈까스도 나왔다 ..

백돼지와 달리 육질 자체부터 특별했으며 ..

어떤 식으로 식감이 나타날지 또 한편으로 궁굼하기도 했다 ㅋㅋ ..







손대면 톡 ㅋㅋ ..

물론 계란 노른자가 터졌으며 ..

이후 고소함이 배가되는 바람에 훨씬 더 만족스러운 식감을 가져갔다는 후담이 있다 ..







쉿 말이 필요없다 ..

가장 사람들이 원하는 그런 고소함을 가지고 있었으며 ..

가니쉬 야채류와 함께 즐기다보니 특히나 만족스러웠으며 자리 내내 꿀 맛 같은 식감을 내내 가져갔다 ..







입속에서 허물어내리는 보말죽이다 ..

어찌나 값비싼 보말을 다량 첨가했는지 엄청나게 진득했으며 ..

금일 음식 가운데 특히나 제주 바다 기운이 강하게 입안으로 엄습했다고 보면 되겠다 ..







무조건 또 생각나는 음식이다 ..

면발의 가치와 국물의 깊이감까지 ..

가히 아름다운 콜라보였으며 완전 흡입력 넘치는 식감을 내내 입안으로 가져갈 수 있었다 ..







막걸리와의 환상 케미 보말전이다 ..

역시나 일반적인 전류와 질적으로 달랐으며 ..

향기로움이 잔뜩 입속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지 않았나 싶다 ㅎㅎ ..







당연히 남김없이 즐겨야 한다 ..

왜냐하면 워낙 귀하디 귀한 음식들이었으며 ..

다음을 기약할 수 없다는 생각만으로 그저 맛깔나게 금일 이 자리를 만끽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다음번에는 부모님과의 자리를 기약했다 ..

개인적으로 보신용 죽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으며 ..

이 시간 내내 간도 적절했으며 거기에 식감 또한 편안하게 몸속으로 메메 넘어갔던 것 같다 ..







장렬하게 먹었다 ㅋㅋ ..

먹어도 먹어도 연신 넘어갔으며 ..

배수의 진을 친 것처럼 모든 음식들을 남김없이 마저 즐기지 않았나 싶다 ..







결국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

나름 배가 불렀기 때문에 더욱더 운치감이 깃들었으며 ..

그저 정감 넘치는 생각과 함께 또 다른 감성 목적지 카페로 이동할 수 있었다 .. ㅎㅎ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40-52

064-900-5945

09:00-20: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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