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천지연폭포 해물탕 맛집 이색적인 메뉴!

개코냐옹이 2019. 10. 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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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과 해물의 만남!

바로 이런 콘셉트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에요.

그만큼 보신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음식점이구요 거기에 별미 느낌도 가득 접할 수 있는 식당이라고 보면 될 듯 싶어요.



심지어 자연산 횟거리도 접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왜 천지연폭포 해물탕 맛집으로 발길을 옮겼는지 이해가 되는 간판 문구구요..

겨울철이 다가오기 전 제대로 된 한끼를 즐기자는 미명 하에 찾았다고 보면 되겠어요.



주변 여건도 참으로 낭만적이더라구요.

솔직히 제주도에서 음식만 주야장천 즐기는 게 다가 아니잖아요.

외부 환경도 장난 아니었기 때문에 더욱더 이곳이 초반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변에 서귀포 내 관광지 라인과 참으로 가깝더라구요.

고로 연계를 삼을 수 있는 방식을 가져가도 될 듯 싶었으며..

이래저래 음식 뿐만 아니라 장점들이 그만큼 많았다고 보면 될 것 같았어요.



내부 또한 참으로 낭만적이죠.

흡사 외부에 놀러간 듯한 별장으로 보였구요..

이러쿵 저러쿵 이 동네로 방문한 이유를 여실히 대변하는 것 같았어요.



심지어!

2층에서 바라보는 매력 또한 갖추고 있더라구요.

여러모로 특화된 장점들이 많았으며 주변을 자연스레 머무르게 하는 매력을 여실히 가지고 있더라구요..ㅋㅋ



메뉴판이에요.

숫자가 낮은 음식부터 비싼 음식까지 다양하게 갖춰져 있었으며..

우리 같은 경우는 미리 계획하고 왔던 터라 활어회와 닭해물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실속 메뉴로 부탁드렸습니다.ㅎㅎ



진짜 장관 아닌가요.ㅋㅋ

솔직히 손님 입장이었지만 그냥 끝내줬구요..

육해를 망라한 모든 음식들이 완전 맛깔나게 비춰졌어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에요.

어느 음식점을 가면 의자가 작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여기는 애초에 테이블 및 쇼파 자체가 너무나도 안락했기 때문에 그만큼 모든 요소들이 그저 편안하게 다가왔어요.




재료 제각각 퀄리티 한 번 보세요.

그냥 하나하나 입안에 넣기가 아까울 정도였으며..

이 내용물들을 다 즐기게 되면 완전 입맛도 살아나며 힘이 날 것 같은 기분이 여실히 발생할 것 같았어요.




본격적으로..

전문가의 해체 손길이 이어지는 순간이에요.

기다리는 와중 역시나 군침이 무던히 발생했으며..

올라오는 냄새 자체가 정말로 군침을 절로 부르며 과식을 자연스레 부르더라구요..ㅋㅋ



생물 횟거리부터 섭취하는 센스..

퓨전으로 나오면 솔직히 실망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하지만 전혀 부족함 및 손색이 없었으며 그냥 쫄깃함이 짝짝 달라붙는 것 있죠.



그냥 정말로 열심히 먹었습니다..

정신 없이 먹는 바람에 순간 배부름도 찾아왔으며..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내고 싶은 열망에 그냥 게걸스레 눈치 코치 보지 않고 그저 맛깔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서서히 쌓여가는 이 잔해물..

그만큼 자리 자체가 무난했다는 반증의 의미이며..

실제로도 닭해물탕 자체의 재료 퀄리티로 인하여 그저 맛깔나게 즐겼다는 후문을 가지고 있네요.



손으로 들고 뜯고 씹고 하는 재미..

왜 이 메뉴로 선택한 뒤 이곳으로 방문했는지 그냥 실감이 되었으며..

어찌나 쫄깃하고 담백한지 이유 불문 연신 입안으로 섭취할 수밖에 없겠더라구요..



진짜 메메 먹죠..ㅋㅋ

주문했던 모든 음식들을 맛깔나게 즐겼구요..

심지어 육수에 밥을 말아 결코 남길 수 없다는 정신으로 마저 몸속으로 밀어넣었네요..ㅋㅋ




이 깔끔한 잔여물 ㅋㅋ..

그만큼 식감을 보장했다는 의미이며..

어느 하나 결코 소홀히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결코 잊혀지지 않는 것 같기도 해요..



마무리는 공짜 커피 샷 ㅋㅋ..

계산 후 깔끔하게 마무리를 했던 것 같구요..

기분 좋은 러블리함이 찾아왔던 터라 귀가시까지 그저 달달하게 미소를 표현할 수 있었답니다.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284

064-732-6999

10:00-22: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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