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제주도 대명콘도 근처 맛집 짬뽕 러브 문어아저씨

개코냐옹이 2019. 10. 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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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함덕해수욕장 근처에서 정말로 맛깔난 한끼를 즐기고 왔어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메뉴를 맛깔나게 선보인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발길을 옮기지 않았나 싶어요.



위치가 참으로 절묘하더라구요.

해안가 바다뷰가 보이는 곳이 자리잡고 있었구요..

고로 2층으로 올라가는 길 자연스레 설레이 다량 나타났던 것 같기도 해요.



위치가 참으로 절묘하죠.

이곳은 뷰로 그냥 먹고 가는 곳이었구요.

실제로 올라와서 바라보니 그만큼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발생하지 않더라구요.ㅋ



평소 가족단위 손님들도 많이 찾는 것 같았어요.

기본적으로 유아용 테이블이 있는 것도 확인했구요.

그냥 아이들과 함께 찾더라도 여러모로 유용할 것으로 비춰졌어요.



기본적인 이벤트 또한 행하고 있더라구요.

무조건적 우리 역시 가만히 있지 않고 올렸던 것 같구요.

이후 물론 음료수를 공짜로 먹었다는 후문 역시 가지고 있네요.ㅋ



내부 인테리어 또한 참으로 기발하더라구요.

여러모로 재미나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었으며..

문어상이 왜 이리도 자꾸만 뇌리속을 스쳐지나가던지 이 자리에서 연신 휴대폰 사진을 담기도 했네요.



창가 테이블이 참으로 좋더라구요.

눈과 입이 함께 즐거워지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그냥 음식을 굳이 먹지 않더라도 즐거움이 밀려오는 그런 테이블이었어요.ㅋ



금일 주문했던 음식 세 가지가 전부 다 나왔어요.

하나하나 전부 다 군침이 절로 생겼던 음식이었구요.

2명이서 이 세 가지를 메뉴를 다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그만큼 기분이 설레이는 것 있죠.



면발이 중요한 문어짜장면부터 섭취했어요.

문어튀김이 떡하니 토핑되어 있는 중식의 정석 메뉴였으며..

솔직히 달달한 내음이 추가되면 웬만하면 식감적 실패를 하지 않잖아요.ㅋㅋ



그냥 최선이었어요.

과연 문어튀김이 어떤 식으로 식감에 일조를 할지 말이에요.

기대 심리가 장난이 아니었으며 가위질을 하는 동안 그냥 빨리 먹고 싶은 생각 뿐이었네요.



짜장면도 그냥 먹으면 그냥 일반적인 느낌이잖아요.

그만큼 두 가지를 씹는 느낌이 긍정적으로 표현될지 기대가 되었으며..

실제대로 평소 맛보기 힘든 식감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만족도로 점철되더라구요.



그냥 꿀맛이었어요.

먹어도 먹어도 연신 입속에 들어갔으며..

달달함도 당일 만족도에 일조를 하며 제주도 대명콘도 근처 맛집으로 방문한 이유를 여실히 대변하더라구요.



친구와 당연히 함께 나눠먹었구요.

서로간 이 특별한 음식들을 공유하자는 생각이었으며..

실제로 어찌나 맛깔난지 완전 러블리한 식감이 금일 하루 컨디션 자체를 엄청나게 극대화시켜주더라구요..


 

역시 함께 먹으니 너무나도 좋았어요.

왜 이런 식으로 토핑을 완성했는지 이해가 되었구요.

지금까지도 결코 잊혀지지 않는 기억으로 물론 남아있네요.ㅎ



함덕 문어아저씨의 대표 메뉴 짬뽕도 나왔어요.

큼지막한 삶은 문어가 토핑된 점이 타 메뉴와 차별화가 느껴졌으며..

타 재료까지 보다보니 더욱더 시원한 국물을 몸속으로 가져가고 싶은 생각 뿐이었어요.



진짜 만족했어요.

가성비 양적으로 결코 소홀함이 없었으며..

하나하나 맛보는 재미에 그냥 푹 빠져버렸으니까요.ㅋㅋ



이것 한 번 보세요?

완전 남드라게 다가오지 않으신지요.

건더기류가 너무나도 다양해서 역시나 마음에 들었으며..

이후 소주 한 잔이 생각날 정도로 주관적 꼭 마음에 들었던 분식류랍니다.



역시나 나눠먹었는데 말이죠.

동행인 역시 그만큼 좋아했던 것 같구요.

국물과 건더기 비율과 어우러짐이 너무나도 적절했기 때문에 역시나 임팩트가 강하게 남아있는 음식이 아닐까 싶어요.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왜 이곳에서 이 메뉴를 주문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었으며..

실지로 입속에서 강렬함 및 짬뽕만의 별도 만족도를 내내 가져갈 수 있었답니다.



결국 시원한 맥주 한 잔 역시 청했어요.

도더지 칼칼한 국물에 가만히 있지를 못했구요..

거기에 건지 역시 식감적 쏠쏠함을 여실히 안겨줬던 것 같아요.



금일 돈까스는 어찌보면 디저트류의 일종이었어요.ㅋ

면 음식을 열심히 즐기던 와중 또 다른 상성으로 기분 좋게 다가왔으며..

갑자기 튀긴 음식 식감이 넘어오며 금일 이 자리를 더욱더 맛깔나게 빛내주더라구요.



주관적 만족했구요.

바다보며 돈까스라 생각만해도 즐겁잖아요.ㅋ

그만큼 금일 식사 자리 자체가 전부 다 만족스러웠던 순간이었네요.



외부 산책까지 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계산 후 외부로 나오니 또 다른 갬성이 우리들을 반겨줬으며..

왜 연계 코스로 삼을 수 있는 바탕을 갖추고 있는지 이 동네만의 장점을 무던히 취하며 주변 산책을 행했답니다.ㅋ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1252-42

064-784-9494

09:00-19: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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