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성산읍 아침식사 금백조로가든의 한식

개코냐옹이 2019. 8. 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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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부 인근에서 하루 숙박 예약을 한 상황이었다 ..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가 유명하기 때문에 동부권으로 향했으며 그 와중에 성산읍 아침식사 이야기를 한 번 펼쳐볼까 싶다 ..







근처 버스 정류소도 있다 ..

워낙 유명 관광지가 주변에 있어 이 정도의 인프라는 기본 선택사항으로 비춰지기도 했다 ..







너무나도 정감 있는 자리에 자리잡고 있다 ..

근처에서 걸어가는 길 제주도의 정감을 무던히 흡수했다고 보면 되겠다 ..







참고하면 되겠다 ..

실속적인 가격대 2인 정식이 무척이나 눈이 갔으며 물론 우리 역시 성산읍 아침식사 용도로 필연적 주문했다 ..







기본 음식 나가는 것을 한 번 담아봤다 ..

너무나도 화려한 모양새에 그냥 말을 잃었던 찰나다 ㅋㅋㅋ ..







전체 메뉴판이다 ..

이래저래 실속 메뉴가 많아 손님 입장에서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던 순간이다 ..







유아용 의자도 비치하고 있다 ..

필연적으로 갖춰야만 하는 제주도 내 음식점 덕목이다 ..







기본 음식부터 챙겨주셨다 ..

이미 확인을 했지만 역시나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다 ..







더불어 갈치구이도 나왔다 ..

기본 곁음식과의 어우러짐도 장난이 아니었으며 ..

미리부터 군침이 절로 발생하는 바람에 괜스레 식탐이 더욱더 상승하지 않았나 싶다 ..







전복뚝배기와 제육볶음 역시 챙겨주셨다 ..

대부분의 음식들이 전부 다 밥도둑으로 손색이 없는 그런 모양새가 아니었나 싶다 ㅋㅋ ..







계란말이도 나왔다 ..

개인적인 성향상 계란말이 챙겨주는 음식점 치고는 맛 없는 음식점 절대로 보지 못했다 ㅎㅎㅎ ..







전복뚝배기 역시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다 ..

첨가되는 재료들이 전부 다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며 ..

국물에서 시원함이 엄청나게 올라오며 그 즉시 만족스러운 미래를 예견했다 ..







제육볶음 때깔도 그냥 최선이다 ..

도대체 공깃밥 몇 그릇을 필요로 할지 심히 스스로 고민을 하기도 했다 ..







갈치구이 크기도 장난이 아니다 ..

연신 입안으로 가져갔으며 먹어도 먹어도 쉽사리 양이 줄어들지 않았다 ..







너무나도 정성스레 조리했다 ..

사소한 듯 보이지만 이것 하나에도 이곳만의 손맛을 나름 유추하기도 했다 ..








진짜 연신 입안으로 가져갔다 ..

이래 먹으나 저래 먹으나 입에 착착 달라붙었으며 ..

우리들에게 확실한 만족도를 내내 안겨줬던 것으로 기억된다 ..







이게 금일 성산읍 아침식사의 핵심 콘셉트다 ..

워낙 갈치 사이즈가 어마무시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대용량 섭취가 내내 가능했다 ..








진짜 갈치의 향연이다 ..

짭조름한 간 세기가 참으로 적절했으며 ..

우리들에게 입맛 도는 상황을 연신 만들어줬다고 보면 되겠다 ..







섭취의 파티다 ㅋㅋㅋ ..

너무너무 맛깔나게 입속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

우리들에게 식감적 만족도를 그만큼 연신 안겨주지 않았나 싶다 ..








제공되는 재료들 역시 대단하다 ..

전부 다 웰빙스러운 내용물이었으며 ..

미리부터 건강에 좋다는 단순한 생각도 그만큼 내내 가지지 않았나 싶다 ..







그릇 바닥까지 남김없이 싹싹 ..

정말로 맛깔난 한 끼 식사를 했다 ..

역시 한국적인 정서상 한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큼지막하다는 것을 실감했던 순간이기도 하다 ..








정말로 달달하게 마무리를 했다 ..

몇 번을 되뇌도 금일 심적 원했던 식사이며 ..

그만큼 포만감 넘치는 식사를 내내 이어가지 않았나 싶다 ㅎㅎㅎ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금백조로 96

064-782-2055

09:00-19: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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