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천제연폭포 맛집 밥집의 정석 천제연로중문식당

개코냐옹이 2019. 6. 2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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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동네 중문 ..

금일 이 동네에서 정말로 맛깔난 식당을 발견했으며 그와 맞물리며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있다 ..







상호가 흡사 제주도 중문 밥집을 대표하고 있는 것 같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천제연폭포맛집 #천제연폭포밥집 으로 손색이 없는 점을 이름 만큼이나 거창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참고하면 되겠다 ..

군침 도는 음식들의 집합체가 아닐까 싶다 .. ㅋㅋ







아침 식사가 가능한 밥집이다 ..

고로 브레이크 타임은 사전에 확인하고 찾는 것이 현명하다 ..







All 전체 메뉴판이다 ..

너무나도 깔끔하며 메뉴 모두 개인적으로 참으로 선호하는 음식들이라 행복감이 가히 두 배였다 ..







국내산 위주의 원산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

이래저래 천제연폭포 맛집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초반 장면이었다 ..







간신히 참았다 ..

하마터면 아침 댓바람부터 반주 한 잔 할 뻔 했다 .. ㅋㅋㅋ







주문 메뉴 가운데 흑돼지수육이 가장 먼저 나왔다 ..

너무나도 군침 도는 장면이었으며 흑돼지 특유의 식감이 참으로 궁금했다 ..







소머리곰탕도 나왔다 ..

개인적으로 워낙 선호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세팅되는 점 만으로도 절로 군침을 삼키지 않았나 싶다 ..







다량의 건더기가 첨가되어 있다 ..

이 한 그릇에 효능 넘치는 국물이 얼마나 다량 들어가 있을지 심연의 깊이감으로 인하여 그만큼 짐작이 되지 않았다 .. ㅎㅎ







완전 보약이 따로 없다 ..

국물이 너무나도 깔끔했으며 담백함도 일정 가지고 있는 것으로 다가왔다 ..







곰탕은 역시나 깍두기가 제격이다 ..

조화로움의 끝판왕이었으며 객관적 모두 너무나도 맛깔나게 즐길 수 있었다 ..



                                                                                                                   




흑돼지수육은 비쥬얼부터 완전 필소굿이다 ..

흑돼지 전지살이라고 하며 역시나 이곳만의 비법이 육안으로 절로 느껴졌다 ..






진짜 간신히 참았다 ..

소주 한 잔이 간절했으며 그만큼 케미가 잘 어우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







역시나 예상대로다 .. ㅎㅎ

특제소스와 너무나도 잘 어우러졌으며 별미가 완전 따로 없었다 ㅎㅎ ..







그냥 촉촉하고 소프트했다 ..

진심 부드러움과 담백함의 콜라보가 진짜 대단했다 .. ㅋㅋ







오리해장국도 하나 청했다 ..

그동안 자주 접할 수 없는 메뉴인지라 궁금증에 주문했다 ..







얼큰함이 진짜 특별했다 ..

해장 효과 및 그만큼 특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ㅎㅎ ..







연신 입안으로 가져갔다 ..

본인의 입에 딱이었으며 흡입력 가득한 식사를 내내 즐길 수 있지 않았나 싶다 ..







그냥 말이 필요 없다 ..

중독성 또한 탁월했다고 감히 언급하고 싶은 메뉴다 ㅎㅎ ..







결국 오리탕도 하나 청했다 ..

첨가된 재료들에게서 느껴지는 모습은 절로 보양 음식이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었다 ..







힘이 넘치도록 실지로 다량 몸속에 가져갔다 ..

이후  두 번째 만족도를 느끼기 위해 삼색 사리면도 하나 청했다 ..







끝까지 식감적 최선을 다했다 ..

입에 착착 달라붙었으며 그만큼 주관적 만족스러움에 따른 결과였다 ㅎㅎ ..







자꾸만 생각이 난다 ..

담백함에 이어 흡입력이 내내 우리들의 미각을 괴롭힌 결과다 ㅎㅎ ..







배 두드리며 나오는 길 ..

후 불어보려고 했지만 그저 소중하게 생각하며 미소로 천제연폭포 맛집 천제연로중문식당을 벗어났다 ..





제주 서귀포시 천제연로 190

064-738-1800

10:00-22: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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