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제주도 물회 맛집 여름 대비 보양 산지물식당 연동점

개코냐옹이 2019. 5. 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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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주 연동에서 정말로 별미스러운 한 끼를 접했다.

특히나 여름철이 다가오기 전인지라 보신 및 입맛 상승을 확실히 가져가지 않았나 싶다.







바로 여기가 제주도 물회 맛집 산지물식당 신제주 연동점이다.

요사이 제주도에서 인구 유입이 많이 되고 있는 동네에 위치해 있다.







가게 입구 한편에서 신선한 해산물들을 확인했다.

그만큼 신선도가 넘쳤으며 보면 볼수록 먹음직스러운 모양새였다.







실내는 참으로 널찍했다.

좌식과 기본 테이블을 아우르는 구조가 아니었나 싶다.







가족단위 손님 및 단체 손님 역시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만큼 효율적인 테이블 배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비춰졌다.







원두 커피 기기도 육안에 들어왔다.

식사 뒤 후식용으로 그저 쏠쏠함을 자랑했다고 보면 될 듯 싶다.







제주도 물회 맛집에서 산지물 세트 메뉴를 주문하고 나니?

이래저래 다양한 곁음식들과 여러 가지 메인 음식들이 종류별로 나왔다.







든든함을 필요로 하는 음식도 챙겨주셨다.

미리부터 포만감을 가져갈 수 있는 아주 쏠쏠한 음식이 아니었나 싶다.







젓갈류도 챙겨주셨다.

차후 밥도둑 역할을 무난하게 수행한 별미 내용물이다.







복껍데기무침도 나왔다.

씹는 질감이 남달랐던 너무나도 특별했던 음식이다.







럴수 럴수 이럴수가?

새우장도 챙겨주셨다.이런 별미가 또 있을까 싶은 그 정도로 감칠맛이 남달랐다.







비빔면도 챙겨주셨다.

이래저래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 맞춘 음식으로 다가왔다.







세트 메뉴의 메인 가운데 하나 갈치조림도 나왔다.

기본은 우럭조림이지만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갈치조림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그림이다.







그 즉시 반주 한 잔 즐겼다.

도저히 참지 못하고 몸이 자연스레 반응한 시점이다.







갈치 사이즈 자체가 너무나도 큼지막했다.

일명 발라먹는 양이 너무나도 많아 식감적 부족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만용을 부릴 정도였다.

그만큼 평상시에 비해 갈치살을 과하게 다량 섭취했으니 말이다.







이런 식으로 섭취 방법을 가져가니 공깃밥 한 그릇이 부족할 정도였다.

먹어도 먹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었으며 정말로 별미 효과를 확실하게 가져가지 않았나 싶다.







모듬물회도 나왔다

정말로 해산물의 향연이며 보기만 해도 입맛이 저절로 살아나는 지경이었다.







살얼음 동동 진짜로 예사롭지 않다.

그만큼 양적으로 소홀함이 없었으며 개개인의 분량 걱정도 전혀 문제가 없었던 것 같다.







그릇째 들고 마셨다.

그만큼 식감도 훌륭했으며 부족한 식감도 전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소면까지 추가해서 즐겼다.

기본 양념이 훌륭했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연신 젓가락질이 자연스럽게 반사적으로 반응했다.







소라구이도 챙겨주셨다.

일반적으로 자주 접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너무나도 특별하게 식감적 만족도를 가져갔던 것 같다.







소라에 이어 전복구이도 공수되어 나왔다.

금일의 목적 보신에 가장 부합하는 재료였으며 실지로 고소함이 장난이 아니었다.







생선구이가 빠지면 섭섭하다.

씨알 굵은 고등어구이를 챙겨주셨으며 고소한 내음이 진심 대단했다.







등푸른 생선구이의 장점을 마구 취했다.

심지어 들고 뜯고 싶을 정도로 남다른 식감을 마구 취했던 결과다.







깜짝 놀랬다.

자리구이까지 챙겨주셨다.

담백한 속살은 지금까지도 뇌리속에 깊에 각인되어 있는 진정한 특미다.







자주 먹고 싶은 맛이었다.

아마도 지금 눈 앞에 있다면 손이 스피디하게 먼저 갈 정도로 그만큼 임팩트가 대단했던 생선구이류다.







드디어 메인 중의 메인 모듬해물과 생선회도 챙겨주셨다.

그 화려한 모양새와 바다 내음에 진심 배부름에도 입맛을 다실 정도였으니 말이다.







정말로 고급 어종을 많이 챙겨주셨다.

입속에 단맛이 다량 빠져 나올 정도로 식감적 극대화되는 요소가 가히 압권이었다.







소주잔과의 케미를 연신 이어갔다.

입속에서 무한 즐거움을 최대치로 안겨줬던 제주도 물회 맛집 산지물식당의 핵심 횟거리다.







오물오물 어떻게 먹어도 불만족이 찾아오지 않았다.

기본 밑바탕 재료가 훌륭하면 다른 요소들을 가져가더라도 전혀 아쉬움이 나타날 수가 없었던 핵심적인 결과다.







마무리 매운탕도 필수적인 식도락 요소다.

세트 메뉴 주문 시 기본적으로 챙겨주기 때문에 당연하듯이 막바지 부탁드렸다.







남은 공깃밥도 야무지게 섭취했다.

더군다나 광어회를 함께 넣어 즐기다 보니 일명 샤부샤부 요리를 즐기는 듯 만족도가 훨씬 배가되지 않았나 싶다.





제주 제주시 신대로10길 53

064-745-5799

10:00-22: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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