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천혜향 먹고 봄철 피로회복!

부모님댁에서 연중 행사처럼 택배 배달을 시켜먹고 있는 제주도 천혜향 농장 이야기에요.

솔직히 예전에는 감귤도 감지덕지였지만 지금은 천혜향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 같구요.

그만큼 당도 및 밀도감이 준수해서 정기적으로 제주 현지 농장 두 세 곳 정도 번갈아 주문을 해서 자동반사적으로 즐기게 되더라구요.

금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아우르는 부가네농장으로 발길을 옮겼구요

이곳은 농장 체험 및 여러 가지 감귤 관련 제품들을 함께 판매하고 있어 손님 입장에서 다양성을 나름 가지고 있더라구요.

보시다시피 그냥 단순한 감귤 농장 개념을 넘어

소위 말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것 같구요

감귤 구입 및 체험 이외에도 휴식이라는 개념을 확실하게 탑재하고 있더라구요.

뭐 당연한 의미지만

웰빙친화적인 주변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우선 공기가 너무나도 좋아 미리부터 저절로 힐링이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금일 구입 목적이기도 한 제주도 천혜향이에요.

수량별로 가격대가 정해져 있어 나름 선택의 폭도 가지고 있는 것 같구요

거기에 한라봉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본인의 취향 및 성향에 따라 구입 결정을 하면 되겠더라구요.

참으로 의미가 있었던 게~~~

순도 100% 감귤즙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는 점이구요

개당 1천원에 판매를 하고 있어 여러모로 관심이 갔으며 물론 다량 구입을 했다는 후문도 별도로 가지고 있네요.ㅎㅎㅎ

초보자가 보기에도 정말로 명품이 따로 없었구요

빛이 나는 겉모습만으로도 특유의 맛깔난 식감이 유추되었으며

그런 연유로 어떤 모델로 선택을 할지 나름 고민을 하며 찰나 선택장애에 빠지지 않았나 싶어요.ㅋㅋㅋ

정말로 매끈하더라구요.

또한 그동안 거주지에서 먹었던 감귤과 완전 격을 달리하고 있었으며

우선적으로 드는 생각 1개 단가도 무시하지 못할 만큼 고가의 값어치를 외적 모양새만으로 풀풀 풍겼던 것 같아요.

일반적인 음식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연예인 사인은 확실히 이색적인 장면으로 다가왔으며

복사본 이런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하는 주인장의 언변을 똑똑하게 들을 수 있었네요.ㅋㅋㅋ

사견에 불과하지만...

프리미엄이라는 영단어를 무조건적으로 인정하고 싶었으며

빨리 즐기고 싶어 별도로 주인장께 소량 맛 볼 수 있도록 부탁을 드렸던 것 같아요.

세상에나 한라봉잼도 판매를 하고 있는 것 있죠.

아침을 빵류도 즐기는 이들에게 너무나도 탐이 날 것 같았구요

아니면 감귤차로 피로 타파를 원하시는 이들에게 너무나도 유용한 아이템이 될 듯 싶었어요.

그동안 자주 주문을 해서 먹었지만

확실히 농장에서 직접적으로 바라보니

더욱더 희소가치가 다가왔으며 그만큼 특별한 존재감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감귤 제품 관련 쇼핑 여건도 갖추고 있어

즉석에서 바구니를 들어 필요한 제품도 구입했던 것 같구요

그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시장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에 비해 훨씬 믿음이 다량 발생하지 않았나 싶어요.

상호가 기입된 착즙까지..

흡사 화장품을 보는 것 같았구요

다양한 콘셉트로 연구를 한 이곳만의 결과물이 아니었나 생각했어요.

이 아름다운 먹거리 ㅋㅋㅋ

자연환경이 받쳐주는 곳에서 즐기는 멋스러운 콜라보!!!

너무너무 특별했구요 확실히 제주도의 바람을 맞으며 즐기니 더욱더 아름다운 갬성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아무튼 내적 외적 감귤향에 푹 빠졌구요

거기에 100% 순도를 자랑했기 때문에 더욱더 식감이 남달랐으며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넘어가는 흡입력이 확실히 우리들에게 나타나지 않았나 싶어요.^^

포토 라인도 갖추고 있어

중간중간 별도의 재미난 시간도 가졌던 것 같구요

너무나도 임팩트 넘치게 꾸며놓아 그저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게 만들더라구요.

순간 CF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니까요.

아마도 허기짐이 잔뜩 있었으며 입을 밀어냈을 것 같구요

그만큼 인상적인 장면에 실지로 거주지에 두고 싶을 만큼 무던히 탐이 나더라구요.ㅎㅎㅎ

시간이 금이다 ㅎㅎㅎ

그만큼 오랜 시간을 제주도 천혜향에 푹 빠졌으며

금일의 실질적인 이유 그 즉시 구입과 택배 과정을 동시에 행했어요.

현장에서 구입한 천혜향은 차량 뒷 좌석에 실었구요

부모님께 보내 드릴 내용물은 2~3일 정도 소요되는 택배로 붙혔으며

아무튼 되돌아가는 길 뿌듯함과 흐뭇함이 교차하는 가운데 행복감이 제주 심해 바다처럼 깊게 밀려오더라구요.ㅎ

여기는 한담해변이에요.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바닷가로 유명한 곳이구요

가는 길인지라 그냥 지나치기에 섭섭해서 잠시 정차를 한 뒤 시선 가득 무던히 담을 수 있었어요.

봐도 봐도 좋은 게 바다인 것 같아요.

때로는 감성을 다량 안겨주며 때로는 추억을 한아름 안겨주니 말이에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원한 기운을 가슴속 한껏 흡수한 뒤 재차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납로 17

064-747-4886

09:00-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