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애월해안도로 맛집 대방어 코스 애월회센터

개코냐옹이 2019. 1. 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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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부권 핫플레이스 ..

한담해변 인근에 있는 횟집이구요 ..

이 계절 대방어회가 무던히 즐기고 싶어 부랴부랴 선택을 한 것 같아요 ..

수온이 따뜻해지면 접하지 못하는 어종이 바로 대방어로 알고 있구요 그런 연유로 필히 발걸음을 옮긴 것 같아요 ..







바로 여기가 금일 목적지에요 ..

외형만으로도 무언가 임팩트를 짐작할 수 있겠구요 ..

더군다나 애월해안도로 맛집 주변이 워낙 뷰가 뛰어나 꿩먹고 알먹고 두 가지 장점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바탕이었어요 ..







보시다시피 ..

실내로 올라오니 이 정도로 멋진 전경이 드러났구요 ..

아마도 온도만 받쳐줬다면 외부에서 먹거리를 행할 수 있지 않았나 싶구요 ..

진심 불어오는 바람이 너무나도 상쾌해 절로 식탐적 엔돌핀이 마구 샘솟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







수족관에는 물론 다양한 어종들이 비치되어 있었구요 ..

하지만 우리에게는 오롯이 대방어만 목적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

묵묵히 주변 경치를 살피며 기분 좋게 내부로 향했던 것 같아요 ㅎㅎ ..







건물 구조 자체가 참으로 독특하더라구요 ..

통나무 형태도 이색적이었지만 2층에는 단체석 및 뷰가 특히나 좋은 테이블들이 많이 보이는 것 있죠 ..

솔직히 내려오기 싫을 정도로 멋진 자연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여러모로 애월해안도로 맛집에 대한 긍정적인 기운을 듬뿍 받을 수 있었네요 ..







가족단위 손님들에게 유용한 ..

유아용 테이블도 비치하고 있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했구요 ..

고로 남녀노소 만인이 방문을 하더라도 원활하게 손님들을 맞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







주문은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

이 계절 가장 특화된 어종 방어세트 4인상을 부탁드렸구요 ..

그 가운데 가장 먼저 제공된 음식은 바로 입가심용 모듬해물이었어요 ..







곧이어 ..

제공된 곁들이 음식들 역시 하나씩 테이블로 공수되어 왔구요 ..

씻은 김치 같은 경우는 상성상 기름진 대방어회와 무척이나 잘 어우러지는 보조음식 가운데 하나에요 ..







간장게장도 나오는 것 있죠 ..

너무너무 입에 착착 달라붙는 상태였구요 ..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 입맛을 올리는 역할로 가히 쏠쏠함을 보장했던 음식이에요 ..







별것 없지만 ..

나오지 않으면 섭섭한 음식 보조 재료잖아요 ..

말라 비틀어진 상태는 절대로 아니었구요 그저 쌈류로 무던히 이용을 했던 것 같아요 ..







이거야 원? ..

가오리무침까지 ㅋㅋ ..

아삭거리며 감칠맛 다량 머금은 식감은 임팩트 넘치는 목넘김으로 확실하게 연결된 곁음식이에요 ..







메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보듬해산물 퀄리티가 완전 기대 이상이었어요 ..

제주 별미 딱새우를 필두로 낙지초절임 문어숙회 멍게 전복 소라와사비까지 ..

하나하나 눈을 땔 수가 없는 상태였구요 특히나 낙지초절임이 개인적인 입맛에 참으로 별미스러움을 여실히 안겨주지 않았나 싶어요 ..







미리부터 ..

쉴 틈을 허락하지 않더라구요 ..

연신 젓가락을 놓지 않고 입안으로 가져갔으며 ..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바람에 이곳으로 방문한 당위성을 여실히 보여주더라구요 ..







가장 무난한 어종이 아닐까 싶어요 ..

연어사시미가 함께 제공되는 바람에 ..

우선 기름진 어종의 식감을 대신 누렸던 것 같구요 ..

입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은 사전에 바랬던 딱 그런 식감이었네요 ..







아무튼 ..

다양하게 즐겼던 것 같아요 ..

보기보다 사전 음식용으로 효용가치가 있었으며 ..

드라이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특히나 만족도를 보장해주지 않았나 생각해요 ..







도대체 ..

음식이 끝이 없더라구요 ..

주관적 건강 밸런스 및 위 보호를 위해 요사히 무던히 즐기고 있는 양배추샐러드 역시 맛깔나게 즐겼구요 ..







복어껍집무침은 ..

씹는 재미를 여실히 안겨주는 별미였어요 ..

밑간도 어느 정도 들어가 있어 그저 중간중간 식감적 즐거움을 안겨준 보조 음식이 아니었나 싶어요 ..







메로와 열빙어구이도 챙겨주셨구요 ..

대방회 섭취 전 타 음식으로 배가 어느 정도 차는 시점이었으며 ..

단 어중간한 음식들이 아닌 대부분 기본 본바탕이 있어 기분 좋은 입속 즐거움을 내내 안겨주지 않았나 싶어요 ..







진짜로 ..

너무너무 고소한 것 있죠 ..

아삭거리는 식감이 너무나도 선명해 지금까지도 깊게 각인되어 있는 음식 가운데 하나에요 ㅋㅋ ..







전복구이도 ..

역시 챙겨주셨구요 ..

버터향이 적당량 가미되어 있어 ..

그 특유의 고소함이 극대화되지 않았나 싶구요 ..

그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역시나 씨알이 아닐까 싶고 정말로 만족스레 보양 효과를 누렸던 음식이에요 ..







튀김류가 빠지면 섭섭하죠 ㅎㅎ ..

육안으로 보기에도 바삭한 상태로 조리가 되었구요 ..

실제로 요소요소 생물 섭취를 하던 와중 물릴 시점이 되면 그것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제대로 했던 필수 음식 가운데 하나에요 ..







진심 놀랬어요 ..

이렇게나 퀄리티 있는 음식들을 많이 챙겨주다니요 ..

값어치가 제법 있는 뿔소라구이까지 떡하니 챙겨주는 것 있죠 ㅎㅎ ..

거기에 소금 퍼포먼스까지 가미되는 바람에 더욱더 관심이 갔던 것 같구요 바다향이 너무나도 은은하게 펼쳐진 특미였네요 히 ..







고등어회도 나왔어요 ..

칼질 내공 및 선도 보장이 되지 않으면 ..

솔직히 아무 곳에서나 취급 자체가 어려운 횟거리잖아요? ..

너무나도 놀랬으며 등푸른어종을 구이나 조림으로만 즐긴 이들에게 경종을 울릴 만한 진정한 찰나 별미였네요 ㅎㅎ ..







이제부터 ..

본격적인 메인 세팅이 준비되는 시점이구요 ..

부디 애월해안도로 맛집 애월회센터의 진면목이 드러나기를 진심 바래지 않았나 싶어요 ..







전체 세팅 장면은 ..

나오는 음식들 보조 메인 할 것 없이 화려해서 ..

찰나 허기짐을 참고 전체를 담아봤구요 진짜로 한가득이었어요 ..

결론적으로 메인 대방어회 이외에도 전부 다 가치가 있는 음식들의 하모니가 아니었나 싶어요 ㅋㅋ ..







다수의 경험이 있지만 ..

진짜로 칼질 자체가 예술이었구요 ..

심지어 제주도산 마라도 방어라는 소리에 ..

일행 모두 더욱 관심을 가지며 젓가락을 다들 밀어넣었던 것 같아요 ㅎㅎ ..







남은 ..

모듬해산물로 우선 바다향을 몸속에 예열했구요 ..

본격적인 기름기 섭취 전 만반의 몸 상태를 준비했던 것 같아요 ..

제주도산 방어 자체를 자주 접할 수 없기 때문에 특히나 기회를 노렸으며 그 결과물이 드디어 우리 앞에 공개되었기 때문이에요 히 ..







보기에도 ..

때깔이 너무나도 선명하더라구요 ..

사전 예약 덕분에 어느 정도 숙성이 이루어진 것 같았구요 ..

소위 말하는 생선의 감칠맛 성분 이노신산이 최고조로 올라온 순간이 아니었나 싶었네요 ..







정말로 ..

다양한 부위를 챙겨주셨더라구요 ..

대방어 특수부위 대뱃살과 아가미까지 나왔구요 ..

제각각 기름기가 배어 있는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에 그 식감에 빠져 순간 놀람의 연속을 연거푸 경험했던 것 같아요 ..







방어머리구이가 빠지면 섭섭하겠죠 ㅎ ..

고소한 내음을 강려하게 풍기며 테이블로 나왔구요 ..

짭조름한 밑간이 적절하게 배어 있어 식감적 상성상 별미가 따로 없더라구요.물론 뽈살 발라먹는 재미 역시 쏠쏠했구요 ..







이래저래 ..

많은 장점들을 확인했어요 ..

메인 횟거리 이외에도 대부분 손이 움직이는 퀄리티였기 때문에 ..

어느 하나 입안으로 가져가도 그만큼 우리들에게 만족도를 안겨줬기 때문이에요 ..







대미의 시간이 서서히 다가오려고 하더라구요 ..

서덜 및 머리를 넣고 세팅된 애월해안도로 맛집 매운탕이구요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쑥갓이 다량 첨가되어 있어 여러모로 얼큰함 및 깊이감이 다량 묻어나지 않을까 싶었어요 ..







다들 ..

기름진 입안을 행군다고 ..

앞접시에 다량 담아가는 것 있죠 ㅋㅋ ..

이래서 음식점의 상성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인식을 했구요 그것을 선보이는 음식점의 역할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







막바지 ..

배가 제법 부른 시점이었지만 ..

연신 매운탕 국물을 벌컥 들이켰던 것 같구요 ..

건지 역시 보기보다 다량 첨가되어 있어 끝까지 입속 즐거움을 만끽하지 않았나 싶어요 ..







이것 한 번 보세요? ..

스스로 잘 먹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했다니까요 ㅋㅋ ..

소량의 뼈가 보이던 시점에도 밥을 말아 훅 당기는 국물과의 콜라보를 쉴 새 없이 멈추지 않고 연결지었던 것 같아요 ..







남은 횟거리까지 메메 ㅎㅎ ..

결코 남기고 갈 수 없다는 정신으로 ..

다량의 방어회를 김에 올려 식감을 마저 누렸구요 ..

역시나 실망을 시키지 않는 막바지 식탐 본능의 결과물이었네요 ㅋㅋ ..







자가 커피 기기도 보유하고 있더라구요 ..

아메리카노 버튼을 눌러 개운함을 취하려고 했구요 ..

외부로 나와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이렇게나 꿀맛 같다니요.본인과 동일한 경험을 한다면 반드시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어요 ..







식사 전에도 물론 확인했지만 ..

에너지를 한껏 충문한 상태에서 ..

외부로 나오니 또 다른 세상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 있죠 ..







커피&꿀맛의 상관관계는 ..

이 아름다운 경치로 그 해답을 즉시 찾을 수 있었구요 ..

렌터카를 타고 다음 목적지로 가기 전 잠시 감성에 젖어 그저 상상의 나래를 행복하게 펼치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606

064-712-5540

11: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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