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제주도 애월 맛집 독특했던 상추밥 고불락

개코냐옹이 2019. 1. 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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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주도에서 너무나도 좋아하는 바닷가에요 ..

서부권 애월로 숙소를 잡고난 뒤 한 끼 식사를 어디에서 할지 심히 고민했던 찰나였어요 ..

검색 이런 절차가 아닌 예전 기억을 되뇌며 가장 무난했던 식당에서 한 끼 하자는데 의견 교화를 한 후 ..

그렇게 운전대를 잡은 라인이 바로 제주도 애월 맛집 고불락이었어요.주변 분위기도 그렇고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 있었던 것 같아요 ..







여전한 게 ..

음식점 인근 코앞 바다에 주차장이 있구요 ..

그런 연유로 그 즉시 식당으로 향하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

주변을 서성이며 다량의 프레임을 담았던 것 같구요 추위에도 그만큼 아름다운 시선을 사전에 만끽하지 않았나 싶어요 ..







바다 생명체 벽화가 ..

완전 시선 집중 관심이 가는 것 있죠 ..

이 벽면을 따라 가며 바닷가 전경을 육안으로 누렸구요 ..

그동안 자주 향했던 애월 바닷가 라인과 조금은 달라 더욱더 설렘이 다분하지 않았나 생각했어요 ㅎ ..







이것 한 번 보세요 ..

진심 예사롭지 않으신지요? ..

검붉은 바다의 기상이 고스란히 드러났으며 ..

제주도만의 매력을 여실히 장대하게 뽐내고 있더라구요 ..







등대 주변에는 ..

역시나 다수의 강태공님들이 보이는 것 있죠 ..

정말로 열정히 대단해 보였으며 이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의외로 많은 분들이 낚시를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

우리 일정이 없었고 아마도 낚시 도구가 있었다면 저곳에서 낚시를 제대로 즐기지 않았을까 심히 예상을 했던 시점이에요 ㅎㅎ ..







요사이 ..

도심 바닷가 할 것 없이 ..

차량 음주 사고가 많이 일어나잖아요 ..

이런 식으로 안전하게 지지대를 설치해놨구요 ..

부디 분위기에 취해 음주를 하는 일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







아무쪼록 ..

사방팔방 드러나는 느낌이 ..

왜 이리도 전부 다 다르게 보이던지요 ..

그 필에 취해 허기짐도 잠시 잊었던 것 같구요 ..

마저 주변을 더 서성이며 감성 흡수를 완성한 뒤 제주도 애월 맛집 방향으로 뚜벅뚜벅 향했던 것 같아요 ..







물론 ..

건너편 식당 앞에서도 여전했구요 ..

이 식당 앞 전경이 왜 이리도 멋스러움을 마구 안겨주던지요 ..

이곳으로 향한 이유 가운데 가장 커다란 목적은 아마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바로 이곳이에요 ..

금일의 식사 목적지 고불락이구요 ..

주변 돌담길을 보면 나타나듯이 지극히 제주도다운 감성을 마구 가지고 있는 음식점이에요 ..

아마도 이 장면은 자주 볼 수 없는 그림 같구요 그런 연유로 더욱더 뇌리속에 깊게 각인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ㅎㅎ ..







실내 역시도 ..

참으로 느낌 넘치는 것 있죠 ..

골방 같은 바닥은 또 왜 이리도 따뜻하던지요 ㅋㅋ ..

이 시기에 그냥 딱이었으며 무작정 눕고 싶은 생각도 가지게 해주더라구요 히 ..







다량의 메뉴가 있는 식당이 결코 아니에요 ..

고로 집주을 할 수 있는 소수 메뉴를 취급하과 있기 때문에 ..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4인 기준 가족세트 메뉴를 선택했네요 ..

개인적인 견해로 실속적으로 판단되었으며 4명이서 5만원 메뉴를 섭취한다는 생각에 금전적 부담감도 그다지 발생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







방에서 바라본 시선이에요 ..

너무나도 정감 넘치는 장면으로 다가왔구요 ..

괜스레 감귤을 먹고 싶은 생각도 별도로 가졌다니까요 ㅋㅋ ..

아무튼 TV 위 재미나게 인테리어를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저 호기심 및 특별한 감정이 물밀듯 밀려오지 않았나 생각해요 ..







밥 담는 모습을 담았는데 ..

어찌나 푸짐하게 담아내던지요 ㅎㅎ ..

이런 게 바로 정이 아닐까 싶었구요 그저 보기가 참으로 좋더라구요 ..

주문 음식에 포함된 상추밥과 효소밥 역시 그만큼 기대가 되던 시점이었어요 ..







친구의 신발 ..

진짜 시간이 참으로 빠른 것 같아요 ..

어느새 지겹도록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겨울이 찾아왔으니 말이에요 ..

심지어 그냥 겨울도 아닌 2019년이 다가왔으니 그만큼 시간이 무척이나 스피디하게 움직이는 것 같아요 ..







배고픔이 극에 달했나 봐요 ..

효소밥과 미역된장국으로 우선 입속으로 가져갔구요 ..

심지어 음식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 수저를 움직였던 것 같아요 ..

평상시 소식을 지향하고 있는 본인에게도 여행을 가게 되면 조금 더 그 허기짐이 빨리 찾아오는 것 같기도 하다니까요 ㅎㅎ ..







곁음식으로 ..

브로콜리도 나왔어요 ..

건강식으로 빼먹지 않고 즐기는 음식 재료인데 ..

이곳에서 나와 너무나도 심적 기분이 긍정적이었구요 ..

위를 보호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기분 좋게 사전 섭취 음식으로 몸속에 가져갔던 것 같아요 ..







와우 ㅋㅋ ..

옛날식 소세지구이가 나오는 것 있죠 ..

물론 본인 같은 경우는 예전에 경험한 기억이 있지만 ..

친구는 그만큼 행복해하며 미소를 듬뿍 표출했던 것 같구요 ..

추억을 회상하는 음식들은 언제나처럼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지 않나 싶어요.물론 맛깔나게 섭취를 했네요 히 ..







금일 주문 메뉴 전체 한상이에요 ..

가족세트 메뉴에 전체 포함됨 음식들이구요 ..

상추밥 제육볶음 김치찌개 고등어조림까지 정말로 가격 대비 구성이 화려하게 나온 모습이에요 ..

물가 비싼 섬 제주도를 생각한다면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먹음직스러운 그림만으로도 그저 긍정적인 것 있죠 ㅎㅎ ..







꼬마볶음밥이에요 ..

유아용 식사를 위한 배려심 넘치는 음식이구요 ..

앙증맞은 사이즈 대비 효능 넘치는 재료들이 다량 첨가되어 있어 ..

입이 짧은 아이들에게 먹이게 되면 가장 효율적으로 한 끼 섭취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구요 실지로 어른이 먹기에도 무난하더라구요 ..







이게 바로 ..

금일 식사의 독특한 음식 제주도 애월 맛집 상추밥이에요 ..

엄청나게 희소가치가 있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저 웰빙식으로 보였으며 ..

그냥 즐겨도 기본적인 만족도를 가져갈 수 있으며 이후 또 다른 메인 음식과의 케미를 이루어도 여러모로 만족도를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







소스가 완전 별미더라구요 ..

새콤달콤 아점 댓바람부터 식사를 한 연유로 ..

임팩트 넘치는 식감을 원하는 시점이었는데 딱 부합했구요 ..

흡사 일식집에서 한 끼를 즐기는 마냥 당기는 감칠맛이 다량 나타나지 않았나 싶어요 ..







보시다시피 ..

완전 특별한 것 있죠 ..

우선 섭취해야 할 음식으로 딱이었으며 ..

몇 개 입안으로 가져가니 실지로 입맛이 확 살아나더라구요 ..

주관적으로 주변 경치 언급도 했지만 독특한 상추밥으로 인하여 이곳을 재차 방문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 ..







두말하면 잔소리 아닌가요 ㅋㅋ ..

제육볶음은 만인의 밥도둑 반찬 가운데 하나잖아요 ..

달짝지근 양념 내음이 은은하게 풍기는 맛깔난 상황에서 ..

식탐을 유발시키며 다량의 칼로리를 몸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 있죠 ..

고로 흡입력이 있다는 말로 해석이 되며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들어가는 매력을 여실히 가지고 있더라구요 ..







진짜 ..

연신 입속으로 가져갔네요 ㅎㅎ ..

대중적인 맛은 언제나처럼 포기할 수 없었구요 ..

상추밥과의 콜라보 역시 예상했던 대로 무척이나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

이 시점에 느낀 바로 상추밥의 효용 가치가 그만큼 풍부했던 것 같구요 차후 고등어조림과의 케미 역시 조화롭게 엮어졌네요 히 ..







운전자를 제외한 ..

반주 한 잔씩 하기도 결정을 했네요 ..

제주산 소주가 순간 유혹을 했던 것 같구요 ..

우리끼리 소주 한 잔을 하게 되면 확연히 피로감도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도 문득 했던 연유에요 ㅋㅋ ..







역시나 ..

거주지 주류와 질적으로 다르더라구요 ..

훨씬 상쾌했으며 이 동네만의 매력을 분명 가지고 있는 것 있죠 ..

사전에 든든한 음식을 즐겼던 연유로 주류가 가히 달달하게 넘어가더라구요 ㅎㅎ ..







이날 식사 구성 가운데 ..

보기에도 가장 정성이 많이 들어갔으며 ..

특별하게 다가왔던 음식이 바로 이 강된장고등어조림이에요 ..

세상에나 강된장을 넣고 조림을 했으니 그 깊이감이 얼마나 대단할까요 ..

거기에 부드러운 얼갈이배추가 식감적으로 상당히 서포트를 잘 하는 것 있죠 ..

고등어조림과 얼갈이배추가 함께 입속으로 넘어갈 때 만족도가 배가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었네요 ..







정말로 ..

밥도둑 음식은 따로 있었구요 ..

이 강된장고등어조림이 제주도 애월 맛집 고불락의 핵심 게걸스러움을 보장하는 요리였구요 ..

그동안 경험 자체가 전무했던 조림이기 때문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며 몸속으로 음식에 대한 탐미를 했던 것 같아요 ..







굳이 ..

고등어가 없어도 맛깔난 찬이 되더라구요 ..

기본 밑바탕 양념의 힘이 그만큼 강렬하게 나타났으며 ..

공깃밥 양이 쉽사리 줄어드는 바람에 추가 주문 역시 기본이었으니 말이에요 ㅎㅎ ..







실로 오래간만에 ..

밥 다운 밥을 먹었던 것 같아요 ..

적어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맛을 경험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

이 동네를 일부러 찾은 기분이 결코 퇴색되지 않은 것 같구요 그저 보람찬 기운이 스멀스멀 나타나지 않았나 생각해요 ㅎㅎ ..







숟가락을 놓지 않았던 것 같아요 ..

자꾸만 흡입력이 나타나는 음식들로 인하여 ..

다양한 방식으로 객관적 만족도를 누렸던 것 같구요 ..

막바지 그릇 바닥까지 섭취를 하는 바람에 친구들과 얼굴을 보며 뜻 모를 미소 역시 마구 표출하지 않았나 싶어요 ..







결국 ..

깔끔하게 모든 음식들을 비워나갔구요 ..

김치찌개로 입안을 행구는 것과 동시에 남은 밥과의 사투를 펼친 것 있죠 ..

김치찌개 또한 결코 어설픈 상태가 아닌 완전 퀄리티가 제대로 펼쳐지더라구요.고로 막바지까지 배부름은 기본이었네요 ..







김치찌개 속 내용물을 보니 ..

효소밥 추가는 완전 기본이었다니까요 ..

물론 또 다른 음식 상성으로 즐긴다고 해도 ..

이거야 원 기본적으로 맛까지 보장되니 어느 하나 결코 포기하지 않고 주문했던 음식들을 마저 남김없이 즐겼던 것 같아요 ..







든든한 배를 부여잡고 ..

인근 유명 관광지 가운데 하나 ..

소인국테마파크로 급작스레 찾은 모습이에요 ..

비록 뒤뚱뒤뚱 아랫배가 장난 아니었지만 산책을 즐기면 그나마 완화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찾았던 것 같아요 ..







진짜 ..

신기하죠? ..

축소를 이렇게나 정교하게 시켰으니 말이에요 ㅋㅋ ..

휘둥그레지며 시선 둘 곳이 없을 정도로 집중을 하며 바라봤구요 ..

확실히 또 다른 시선이 보장되니 포만감도 어느 정도 상쇄가 자연스레 이루어지더라구요.오랫동안 룰루랄라 주변을 다녔던 것 같아요 ..




제주 제주시 애월읍 고내로7길 45-12

064-799-0393

08: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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