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 애월 펜션 낭만 여행 제주 클레르드륀

개코냐옹이 2018. 11. 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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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부 아름다운 바닷가 동네 애월로 고고씽!!! ..

이번 제주 여행 중 1박은 만인이 사랑하는 동네 애월 인근으로 선택을 했구요 ..

그 가운데 1박 호텔로 잡은 곳이 바로 제주 애월 펜션 제주 클레르드륀이에요 ㅎㅎ ..







위치가 참으로 정겹죠? ..

제주도 특유의 돌담길은 저절로 힐링을 한껏 안겨줬구요 ..

걸어가는 길 여러모로 여행에 대한 설렘이 마구 충만하지 않았나 싶어요 ㅎ ..







이 동네 분위기와 대비되는 최신식 설비 ㅎㅎ ..

너무너무 기대치가 올라가며 설렘이 마구 느껴지더라구요 ..

그냥 걸어가는 길에도 정감과 감성이 마구 생겼을 정도였으니까요 ..







입구에 간판이 떡하니 ..

제주 애월 펜션의 격조가 고스란히 드러나었구요 ..

입구로 향하는 길 사전 정보를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설레였던 것 같아요 ..







진짜 아름답죠? ..

평상히 노년의 로망 아닌가요 ..

잔디밭 깔린 공간에서 살아보는 것 말이에요.완전 별장이 따로 없었다니까요 ..







통유리도 멋있었구요 ..

심지어 렌탈이 가능한 자전거 마저도 인테리어의 한 축으로 보이더라구요 ..

이번에는 시간이 촉발했지만 다음 기회에는 분명 이곳에서 자전거도 한 번 타보리라 다짐을 했던 것 같아요 ..







입실 수속 후 확인했어요 ..

조식 빵을 제공한다고 하구요 ..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조금 맛을 봤어요 ..







공항에서 부리나케 오느라 어찌나 허기짐이 다분했는지 ..

달콤함이 입안을 습격하는데 불과 몇 초가 걸리지 않는 것 있죠 ㅋ ..

룸으로 들어가기 직전 든든함을 취하는데 아주 쏠쏠한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ㅎ ..







열쇠부터 상당히 낭만적이더락요 ..

원목 스타일의 진하게 각인되 숫자 ㅋㅋ ..

이런 사소한 것 하나도 낭만을 부추기는 역할을 하더라구요 ㅎ ..







감성? 갬성? 전부 다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

심지어 벽면에 있는 소품까지도 말이에요 히 ..

아무튼 우리가 예약했던 룸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그저 심적 긍정적이었네요 ..







룸에 들어왔어요 ..

신축 건물 답게 상당히 감각적이더라구요 ..

반면에 아기자기함도 추구하고 있어 여러모로 흐뭇함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







원룸형 ..

2인 기준인데 ..

이렇게나 심플하고 깔끔하다니요 ..

예상했던 바 남녀 커플 코스로도 너무나도 잘 어울릴 것으로 예상된 부분이에요.그만큼 색감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네요 ㅎ ..







소품들도 마찬가지에요 ..

흡사 예전에 자취했던 원룸과 그냥 흡사하다고 보면 되요 ..

그만큼 편안한 기운을 머금고 있어 일박을 하는데 전혀 거리낌없이 잠을 청할 수 있겠더라구요 ㅎ ..







색감 역시 참으로 준수하죠 ..

묘하게 대비되는 색상 배열 말이에요 ..

호기심을 마구 유발했던 찰나였으며 그저 행복감이 마구 밀려오더라구요 ..







장점 역시 다분했구요 ..

세상에나 식물까지 있는 것 있죠 ㅎㅎ ..

제주 애월 펜션 위치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요소들을 다량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니까요 ..







실내 곳곳에 배치된 디테일함 ㅎ ..

그냥 자연스레 눈이 움직이며 시선 집중이 되더라구요 ..

하나하나 천천히 살피며 이곳에 대한 특징들을 몸소 느꼈던 것 같아요 ..







기본 메너겠죠 ..

웬만하면 지키는 이들이 대다수인데 ..

역시나 소수? 아쉬움을 부르는 이들이 없었으면 좋겠군요 ㅎ ..







제주산 생수도 떡하니 있더라구요 ..

이것 또한 금일 방문한 목적에 부합했구요 ..

신비의 섬 제주도의 장점이 다수 부각되지 않았나 생각해요 ..







화장실까지 확인하는 꼼꼼함 ..

수압 부분이라던지 갖추고 있는 사항들을 체크했던 것 같아요 ..

외부에 다녀올 예정이기 때문에 혹여나 늦은 시간 문제가 생기면 곤란해질 수 있다는 미명 하에 습관적으로 눈이 가게 되더라구요 ..







웬만한 것들은 다 구비하과 있더라구요 ..

소위 말하면 결제 뒤 몸만 오면 되는 본바탕이었구요 ..

그만큼 손님 친화적인 요소들을 여실히 확인하지 않았나 싶어요 ㅎ ..







찰나의 휴식 ..

진득한 설렘으로 인하여 오침 1시간 정도 청했구요 ..

한결 개운해진 마음가짐으로 아름다운 외부에 나가려고 한 시점이었어요 ..







낭만적인 그림이죠? ..

왜 제주도에서도 애월 부근이 인기가 있는지 가히 실감을 했구요 ..

신비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과없이 그 매력을 표출하고 있더라구요.그 자체가 한폭의 수채화였어요 ㅎ ..







외부로 나가는 길 ..

제주 애월 펜션 클레르드륀의 바비큐 공간도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듣기로 2만원을 별도로 지불하면 그릴과 숯을 제공한다고 하니 비닐하우스 내 바비큐장에서 낭만 듬뿍 식사도 좋을 듯 싶었네요 ..







그렇게 ..

외부로 나와 들렀던 곳이 바로 제주 여행 코스 가운데 하나 유리의 성이에요 ..

호기심을 나름 충족시켜보고 싶었구요 얼마나 남다른지 꼭 확인해보고 싶어 선택을 한 것 같아요 ..







신기하죠? ..

유리의 성 내외부 모두 유리 관련 공예품이 부지기수였구요 ..

산책 삼아 찾았지만 실지로 미소 가득 머금을 수 있는 대상들이 많아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ㅎ ..




제주 제주시 애월읍 고내로11길 14

064-744-3704

16시 입실 , 11시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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