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제주도 이자카야 심플리티! 먹주

개코냐옹이 2018. 8. 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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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내에서 알코올류 진하게 한 잔 즐겼던 이자카야다 ..

상호에 부합하듯 너무나도 정감도 있었으며 반면에 심플리티도 함께 추구하고 있는 곳이었다 ..







제주 시내 인증샷이다 ..

대중교통이 너무나도 잘 되어 있는 제주도다.당연하듯이 예전 같지 않은 장면이다 ㅋㅋ ..







제주도 이자카야 먹주로 가는 길이다 ..

오래간만에 제주 시내 걷는 기분이 상당히 설렘 가득하지 않았나 싶다 ..







제주 젊은이들의 성지!!! ..

남녀노소 관광객들이 너무나도 많이 보였던 것 같다 ..







실내로 들어왔다 ..

너무나도 무더워 자연스레 생맥주 한 잔이 생각났던 것 같다 ..







내부 콘셉트 역시 무척이나 심플하다 ..

좌식 테이블도 다수 갖추고 있어 취향껏 선택하면 되겠다 ..







먹주 ..

제주도 이자카야의 오래된 상호다 ..







다수의 경험상 무난한 메뉴가 많아 나름 고민했다 ..

고민 끝 다수의 주류와 안주류를 기분 좋게 선택했다 ..







사케류 가격대도 상당히 준수했다 ..

듣기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하면 되겠다 ..







조금은 다양한 스타일로 주문을 한 주류다 ..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사케류 및 생맥주 등등 개개인의 성향껏 초이스를 했다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한 잔 ..

그냥 음식들이 나오기 전 몸속을 짜릿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 ..







안주류는 스끼야끼가 우선 나왔다 ..

소고기를 감칠맛 다량 육수에 적셔 담백하게 섭취하는 방식이다 ..







생연어크림치즈 역시 주문했다 ..

금일 함께 동행했던 동행인이 선호하는 바람에 급 주문을 넣은 메뉴다 ..







정말로 프레쉬하다 ..

입속에서 차가운 기운이 감돌며 부드럽게 목넘김으로 이어지는 메뉴다 ㅋㅋ ..







시원한 수입 맥주도 하나 청했다 ..

이 무더위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다가왔던 연유다 ..







지화자 ~~~ ..

그냥 서로간 마주보고 한 잔 하는 것만으로도 우정이 깊게 싹 트는 기분이었다 ㅎㅎ ..







입속에서 그냥 녹아내렸다 ..

선도 역시 살아 있어 주문인 못지 않게 다들 맛깔나게 즐기지 않았나 싶다 ㅋㅋ ..







허겁지겁 먹었던 것 같다 ..

알코올 다량 즐기고 난 뒤 덩달아 안주류까지 가리지 않고 접했다 ..







그냥 전체적으로 무난했다 ..

금일 저녁 시간 다량의 알코올로 진실 게임도 하고 너무나도 분위기 넘치게 소중한 시간을 만끽했다 ㅎㅎ ..







외부로 나가는 길 ..

동행인 가운데 멋진 그가 부케 꽃 자판기를 고르고 있다 ..

집안에 있는 그를 위해 이벤트를 주문하는 듯 싶었다.역시나 만족스러운 알코올류의 힘이 컸던 시간이다 ..




참고하세요!

제주 제주시 신성로13길 1

064-723-0449

18: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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