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제주도 마사지 상쾌하다 아로마여행

개코냐옹이 2018. 8.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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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사지 ..

제주공항 인근에 있는 샵 아로마여행으로 시간 내어 찾았다 ..

부더위로 뻣뻣해진 몸을 원활하게 풀기위한 미명 하에 옮긴 발걸음이다 ..







제주도 마사지 샵으로 가기전 생태 하천 월대천으로 먼저 운전대를 잡았다 ..

이왕지사 더위와의 긍정적인 전쟁을 치루기 위한 사전적인 이유를 가지고 찾지 않았나 싶다 ..







참으로 신기하다 ..

사면이 바다인 제주도에서 특히나 새로움이 넘실거리는 프레쉬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







여름철이 되면 각종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

제주도 외도동에 있는 여름철 도민 피서지 가운데 하나다 ..







다행히도 당일 비가 와서 더위는 조금 가신 것 같다 ..

오래간만에 찾았기 때문에 주변 분위기를 느끼려고 무던히 애썼다 ..







잠시나마 더위 타파!! ..

비 내리는 하루를 심적 보람차게 보내고 제주도 마사지 아로마여행으로 힐링 시간을 가지기 위해 부리나케 향했다 ..







제주국제공항과 10여 분 거리에 있는 마사지 공간이다 ..

깔끔한 실내에서 운영하고 있어 처음 입구에서부터 향기로운 내음이 은은하게 풍겼던 것 같다 ..







실내 확인 ..

두루 두루 살펴보니 확실히 신상 느낌이 강하게 도드라졌다 ..







완전 필소굿이다 ..

금일 뻣뻣한 몸이 해소되는 것은 가히 확실한 수순이었다 ..







금빛 코끼리도 있다 ..

당일 제주도 마사지의 화려함을 상징하는 매개체로 보인다 ㅎㅎㅎ ..







이제는 애초에 목적한 바를 이루면 된다 ..

참고로 내 기준에 몸이 편안해지면 더위도 물러나는 느낌이다 ..







이래저래 준비를 하며 마사지에 돌입했다 ..

참고로 금일 코스는 아로마 C코스 60분 과정이다 ..







족욕부터 스타트!!! ..

신체 모든 기능이 들어가 있는 발은 항시 마사지의 기본이다 ..







치노 오일 투입 ..

피로 회복 및 심신의 안정화를 취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







디테일하게 꼼꼼하게 챙겨주신다 ..

작은 배려심에 감동을 하는 것이 바로 손님의 입장이다.그저 고마울 따름이었다 ..







족욕이 끝나면 등 어깨 과정에 들어간다 ..

그동안 사회 생활 중 가장 많이 쌓였던 부위가 바로 바로 이 코스에 들어가 있다 ..







너무나도 시원하다 ..

소위 말하는 끝내주는 수준이다 ..

혈액순환이 자연스레 이어지는 그런 느낌이었다 ..







핫팩을 올려주셨다 ..

역시나 열기가 전해져야만 진정한 한국식 피로 회복으로 연결되는 기분이다 ..







뒷다리 발에 이어 스트레칭까지 시원하게 해주신다 ..

전체적으로 무척이나 만족스럽다.온몸이 상쾌하다 못해 외부로 에너지가 다량 발산되는 느낌이었다 ..







다양한 스킬이 들어갔다 ㅎㅎㅎ ..

현란한 몸짓이 들어가면 차후 고통을 수반한 깔끔함으로 따라오지 않을까 싶다 ..







향긋한 차 한 잔과 함께 제주도 마사지를 마무리했다 ..

금일 목적했던 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었던 아름다운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그럼 이만 ..




참고사항

제주도 제주시 관덕로13길 2

010-8611-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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