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정방폭포 맛집 군침 도는 한끼!

개코냐옹이 2020. 1. 1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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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요리하면 바로 여기!

정방폭포 구경을 열심히 하고 난 뒤?

든든한 한 끼를 즐기기 위해 찾았던 정방폭포 맛집 이랍니다!







열심히 달려가는 모습이에요.

어찌나 이동하는 길 설레이던지요.

여기 음식이 그렇게 좋다고 들었던 터라 특히나 관심이 가더라구요.







정방폭포 맛집 외관이랍니다.

상호를 보면 아시겠지만 향토 갈치요리를 선보이는 곳이구요.

확실히 입맛 도는 느낌을 외관 자체가 뿜뿜 풍기는 모습이었어요.ㅎㅎ







내부도 참으로 아늑하죠?

향토음식점의 진면목을 보는 것 같았구요.

로컬 식당 필이 듬뿍 느껴지는 확실한 분위기였답니다.







하나하나 차려지는 이 찰나!

왜 이리도 군침이 절로 발생하던지요.

역시나 이곳에 잘 왔다는 생각이 미리부터 자연스레 느껴지더라구요.ㅎㅎ







메뉴판 참고하시구요.

단품 메뉴 및 세트 메뉴까지..

여러모로 실속적인 면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였어요.ㅋㅋ







곁음식이랍니다.

정방폭포 맛집의 특별함이었구요.

확실히 남다른 점으로 다가왔던 장면이었어요.







탄수화물 보충부터 스타트!

우선 든든함을 가져가려고 했구요.

어김없이 탄수화물 중독자 다운 모습을 동행인께 어필했답니다.ㅋㅋㅋ







입에 착착 달라붙더라구요.

감칠맛이 다량 느껴지는 초밥류였구요.

그만큼 특별했기 때문에 연신 입안으로 목넘김이 이어지더라구요.







전복죽도 챙겨주셨어요.

어찌나 고소한 내음이 다량 느껴지던지요.

역시나 빈속에 탁월한 담백함이 비쥬얼상으로도 나타나더라구요.







순식간에 한 그릇 뚝딱했구요.

흡입력 넘치는 식감이 연신 발생했구요.

사전 음식으로 역시나 탁월한 효능 효과를 취하고 있더라구요.







은빛 색감 진짜 대단하죠?

이곳에서 특별하게 칼질을 행했구요.

먹성이 발휘되는 색감이 도드라지는 상황이 확실히 나타나더라구요.ㅎㅎ







이유 불문 좋더라구요.

특별한 신세계 식감으로 느껴졌구요.

일반적인 횟거리와 차원이 달랐던 터라 연신 즐기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구요.ㅎㅎ







환상 케미!

초장과의 믹스 버전으로 들어갔으며..

입속에 착착 조화로운 식감이 확실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여기 정말로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값비싼 전복 또한 떡하니 챙겨주는 것 있죠.

완전 남달랐구요 또 다시 군침이 절로 발생하더라구요.







순식간에 해치웠어요.

그동안 자주 느껴보지 못한 식감이었구요.

워낙 스페셜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이 식감은 뇌리속에 연신 떠오르는 것 같아요.







이런이런 석화도 챙겨주셨구요.

세팅되는 즉시 바다 내음이 완전 진동을 하는 것 있죠.

싱싱함이 살아 있었기 때문에 확실히 긍정적인 식감으로 내내 표출되더라구요.







이유 불문 맛깔나게 즐겼구요.

워낙 입속에서 바다향이 진동했던 터라!

여기가 제주도 내 음식점이라는 것이 실감이 되더라구요.







대망의 정방폭포 맛집 갈치구이도 나왔구요.

두툼함에서 보시다시피 역시나 이 동네 태생다웠구요.

발라먹기에도 의외로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느껴지는 비쥬얼이었답니다.







거주지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잖아요.

이 정도의 크기와 두께감이라면 완전 특별한 식감일 것 같았구요.

심지어 공깃밥 한 그릇으로 가능할지 의문부호가 생길 정도였답니다.ㅋㅋ







스피디하게 한 그릇 뚝딱했구요.

너무너무 입속에 착착 달라붙었기 때문에..

계속 만족스러운 식감을 본인 스스로 쉴 새 없이 자각할 정도였네요.ㅎㅎ







메인 중의 메인 갈치조림까지..

침이 고이는 모양새로 떡하니 나왔구요.

역시나 추가로 공깃밥 하나 청한 뒤 또 다른 식탐을 취하려고 했답니다.







천연 단맛 무우 또한 큼지막했구요.

거기에 양념은 완전 감칠맛의 집합체였으며..

모든 점들이 정방폭포 맛집의 단단한 기본으로 심적 엄습하더라구요.







진짜 두 그릇 순삭했구요.

워낙 자리 내내 만족스러움을 전해줬던 터라..

연거푸 남김없이 기분 좋은 목넘김을 이어갈 수 있었답니다.







감귤 또한 챙겨주시는 것 있죠.

그것도 노지감귤을 계산시 줬던 터라..

외부에서도 이런 식으로 폼을 잡아봤으며 달콤함이 입안을 말끔히 상큼하게 씻어주더라구요.




제주 서귀포시 부두로 29

064-763-1240

10:00-22: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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