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제주 애월 치킨 낭만적인 치맥

개코냐옹이 2020. 1. 1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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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이었던 제주 애월 치킨 이강통닭"







제주도의 핫 바닷가!

애월에 자리잡고 있는 퓨전 치킨전문점이에요.

언제 어디서나 생각나는 대중적인 메뉴 치킨이 접하고 싶어 금일도 어김없이 발길을 옮겼던 것 같아요.







치킨집 근처에..

말고기전문점이 자리잡고 있었구요..

나름 이런 이색적인 장면도 엿볼 수 있어 역시나 제주도 다운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했답니다.







대도시에서는 결코 볼 수 없잖아요.

그만큼 색다른 장면으로 다가왔던 것 같구요.

더군다나 왜 이곳이 인기가 있는지 외적 모습만으로도 나름 깨우칠 수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꼬꼬닭 꼬꼬닭!!!

정말로 귀여운 그림이었구요.

역시나 이강통닭에서 무척이나 알맞게 꾸민 모습으로 어김없이 느껴졌어요.







참고하시면 될 듯 싶어요.

괜스레 헛걸음하면 굉장히 섭섭하잖아요.

고로 이런 식으로 디테일하게 모든 것을 오픈하는 바랍니다.







이곳에서 취급하고 있는 메뉴는?

의외로 많아 고르는데 조금 식겁했구요.

웬만하면 다수의 메뉴들을 접하고 싶어 몇 가지의 치킨 메뉴들을 그 즉시 청했던 것 같아요.







곳곳에 귀여운 장면들이 다수 보이더라구요.

관광도시 제주도라서 이런 그림이 나오는 것인지.

아무튼 보면 볼수록 너무나도 재미나게 인테리어를 전체적으로 행한 것으로 보였네요.







치맥은 언제든지 먹고 싶다.ㅋㅋ

특히나 제주도 애월에서 더 먹고 싶었구요.

기다리는 동안 잠시 주변을 서칭하며 나름의 소소한 재미를 느끼기도 했답니다.







기본으로 나온 닭다리과자와 고동이에요.

어찌나 기본 음식 또한 센스 넘치개 챙겨주셨는지요.

완전 미소가 절로 나왔구요 자리 내내 의외로 쏠쏠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ㅋㅋ







고동도 참으로 오래간만이었어요.

이쑤시개로 쏙 뽑아먹어도 가능하겠지만..

우리 같은 경우는 물론 생 액션 입속 흡입력으로 뽑아먹는 나름 괴력을 발휘하기도 했답니다.







첫 주문 메뉴 이강후라이드가 나왔어요.

후라이드치킨과 돼지껍데기 치킨무 감귤청샐러드가 제공되었구요.

세팅 자체를 여러모로 임팩트 넘치게 행한 것으로 심적 엄습했답니다.







이런 돼지껍데기가 있다니요?

세상에나 치킨집에서 즐기는 껍데기는 생전 처음이었구요.

생각보다 부드러웠기 때문에 씹으면 씹을수록 목넘김이 원활하게 이어지더라구요.







오똥세트도 나왔어요.

반건조오징어와 똥집튀김의 세트 메뉴이구요.

특히나 생맥주와 무척이나 어우러질 것 같아 필수적으로 주문을 행하지 않았나 싶어요.







너무너무 달콤하더라구요.

소스류가 반건조오징어의 쫄깃함에 제대로 침투했구요.

그동안 타 술집에서 먹었던 느낌과 사뭇 다른 이 안주류에도 나름 퀄리티가 존재하더라구요.







똥집튀김도 매한가지에요.

완전 싱싱한 똥집에 바삭한 튀김옷을 입혔구요.

단품 메뉴로 포장을 행하고 싶을 정도로 고소함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주더라구요.







이강 반반바베큐도 나왔답니다.

외부에 숯불이 보이길래 무언가 싶었는데..

역시나 용도가 다 있었던 것 같구요 그만큼 또 다른 식탐이 급작스레 생성되더라구요.







기름기가 쫙 빠졌더라구요.

거기에 담백함도 완전 제대로였구요.

입속에서 불향 또한 은은하게 물밀듯 마구 밀려오더라구요.







양념 또한 잘 스며들어 있었구요.

어찌나 특제 양념이 절묘하게 배합되어 있던지.

어김없이 별미스러움이 제대로 표출되는 바람에 정말로 맛깔나게 입속으로 가져갈 수 있었답니다.







아삭한 샐러드와의 조합도 괜찮더라구요.

두 가지의 상성이 절묘하게 조화로움으로 엮어져 있었으며..

기대 이상 단품 메뉴로 주문하더라도 충분히 주관적 만족도를 취할 수 있을거라 여실히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로 잘 먹죠?

뼈째 가벼이 입안 정리를 완성했구요..

역시나 맛깔난 식감으로 인하여 이런 결과물이 나오는 것으로 보였어요.ㅎ







치킨까스도 나왔어요.

닭다리살로 만들었다는데,

역시나 이색적으로 보였으며..

그만큼 유아들이 특히나 선호할 것으로 보였던 메뉴였어요.







콜라도 한 잔 청했어요.

역시나 평상시 접하지 않는 음료도 종종 생각났구요.

여행을 행하게 되면 평소와 달리 과감성이 필시 나타나더라구요.ㅎㅎ







가장 이상적인 섭취법이에요.

고추냉이를 올려 나름 느끼함을 상쇄시켰구요.

일반적인 돈까스 못지 않게 담백함과 고소함이 강하게 식감적으로 발생하더라구요.






정말로 맛깔나게 즐겼구요.

이래저래 상성이 절묘하게 맞았기 때문에..

금일 제주 애월 치킨 이강통닭은 지금까지도 결코 잊혀지지 않고 있답니다!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859-1

064-748-7276

12:00-23: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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