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남궁미락의 향토음식 서귀포 갈치구이 맛집

개코냐옹이 2019. 8.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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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애박 ㅋㅋㅋ

완전 꿀맛 같은 한끼를 즐기고 왔던 식당이다.

밥도둑 갈치로 그만큼 맛깔난 식사를 즐기고 왔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결코 잊혀지지 않는 음식점이 아닐까 싶다.







주차장도 물론 보유하고 있다.

그만큼 손님 친화적인 식당이기도 했으며

차량을 가지고 가더라도 불편함이라고는 진심 1도 없는 점을 그 즉시 확인했던 찰나다.







서귀포 갈치구이 맛집 남궁미락.

상호에서부터 군침 도는 상황을 자연스레 맞았던 것 같고

고로 실내로 향하기 전까지 침을 꼴깍 삼키는 장면을 연신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대중 매체에도 다수 나왔다.

기본적으로 널리 알려진 음식점이었으며

최소한 기본 이상은 하지 않을까 확실히 예상하기도 했다.ㅎㅎㅎ







좌식용 테이블을 다수 가지고 있다.

가족단위 손님들이 찾더라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으며

몇 번을 생각해도 그저 긍정적인 식사를 내내 취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실내 인테리어 또한 상당히 정감 넘친다.

그저 제주도스러운 느낌을 시선적으로 가져갔으며

이것 또한 자연스레 미소를 부르는 매개체가 아니었나 생각했다.







담금주도 육안에 들어왔다.

순간 먹고 싶어 진짜로 힘겨웠다.ㅋㅋㅋ

주류에 대한 호기심을 무던히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성향 때문이다.







급작스레 날씨가 흐려졌다.

고로 갈치구이를 주문하려고 했던 액션을 급 변경했으며

진득한 양념을 가지고 있는 갈치조림 주문으로 급작스레 심적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나 싶다.







메뉴 및 가격대다.

대체적으로 준수한 가격대를 지향하고 있었으며

솔직히 주관적 견해는 전 음식을 다 섭취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다.ㅋㅋㅋ







밑반찬도 하나씩 챙겨주셨다.

대부분 손이 자연스레 움직였으며

간간하니 기본적으로 양념맛이 상승하지 않았나 싶다.







장아찌류도 상당히 입맛 도는 내용물이었다.

중간중간 입맛이 살아나는데 여실히 일조를 했으며

입속을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바람에 재차 입맛이 상승했던 찰나이기도 하다.







세상에나 게장도 챙겨주셨다.

특히나 기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와 더욱더 식탐이 올라갔으며

귀하디 귀한 게를 사용했던 터라 그 즉시 양념에 대한 기대 심리를 가져갔던 것 같다.







상당히 앙증 맞다.

식감도 식감이지만 그만큼 희소가치를 가지고 있었으며

어김없이 밥도둑 효과를 여실히 가져갔던 감칠맛 극상의 곁음식으로 비춰졌다.ㅎㅎㅎ







기본적으로 보조 음식들이 상당히 퀄리티가 있다.

갈치조림을 하나 주문했지만 챙겨주는 음식들이 더욱더 많았으며

도대체 어떤 식으로 메인 음식을 챙겨주실지 훨씬 더 식감적 궁금증이 유발되지 않았나 싶다.



 




드디어 갈치조림이 나왔다.

큼지막한 갈치를 썰어서 조린 것으로 보였으며

이유 불문 양적으로 너무나도 푸짐함을 지향했던 터라 손님 입장에서 서귀포 갈치구이 맛집이 가히 최선으로 느껴졌다.







앞접시에 다량 담아왔다.

갈치 및 보조 재료까지 찰떡궁합이었으며

조림의 핵심 양념 레시피가 궁금을 정도로 향기로움이 가히 대단했던 순간이다.







무우 역시 매한가지다.

솔직히 무우 하나로 전체적인 식감을 파악했다.

완전 꿀맛이었으며 공깃밥 한 그릇이 부족할 정도로 초반부터 가히 게걸스러움을 가져갈 수 있었다.







재료 제각각 케미가 실로 대단했다.

갈치 사이즈가 있어 발라먹는데에도 가히 최선이었으며

기본적으로 양념 자체가 워낙 흡입력이 있었던 연유로 정신 없이 섭취했던 것 같다.







반주 역시 필수다.

한라산 소주를 당연하듯이 주문을 했으며

짙은 조림과 상성적으로 절묘한 콜라보를 이루지 않았나 싶다.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

그냥 무작정 입안으로 가져갔으며

먹어도 먹어도 물림 현상 없이 주관적 만족스러움을 만끽했던 시간이다.ㅎㅎㅎ







도대체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즐식했다.

무아지경에 빠진다는 말은 확실히 임팩트가 있다는 의미이며

고로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 정신 건강 및 포만감을 취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했다.







아무쪼록 또 생각난다.

다음 방문을 기약했던 핵심적인 음식이었으며

동네 주변 분위기와 맞물리며 더욱더 식감적 만족도가 업그레이드되지 않았나 싶다.







대물 갈치다.

살코기 두께감으로 유추된다.

고로 제주도에서 맛 볼 수 있는 확실한 향토 음식이 아닐까 싶다.







진짜 메메 먹었다.

서귀포 갈치구이 맛집에서 조림으로 한 끼 즐겼지만

적어도 이 정도의 사이즈라면 갈치구이 또한 확실한 만족도를 안겨주지 않을까 장미빛 앞날을 예상하기도 했다.ㅋㅋㅋ




제주 서귀포시 부두로 27-1

064-763-1240

10:00-22: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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