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서귀포 민박 집처럼 편안한 곳! 귤낭하우스

개코냐옹이 2019. 6. 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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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일박을 보내고 왔다..

그만큼 주변 여건이 자연 친화적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뇌리속에 깊게 각인되어 있다..







서귀포 민박 귤낭하우스 가기 전! ..

제주산 주류를 사전에 구입했다는 행복한 후문을 가지고 있다..







그다지 고민을 하지는 않았다..

녹색과 화이트 두 가지를 초이스하여 고도수와 저도수를 함께 만끽했다..







비닐 봉지를 들고 가는 길!..

왜 이리도 설렘이 무한 심장에서 나타났는지 모르겠다..ㅋㅋ







드디어 근접했다..

서귀포 민박이 시야에 서서히 들어오는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제법 규모가 있다..

자체 주차장도 보유하고 있는 민박집이었으며 그만큼 우리가 생각했던 민박집 그 이상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발이 잠시 아팠던 관계로..

신을 갈아신고 잠시 외부 전경을 감상했다.그만큼 펜션 그 이상의 멋스러운 외관을 가지고 있었던 연유다..







보시다시피 장난 아니다..

펜션과 민박의 경계 속 다양한 연령층을 흡수할 수 있는 바탕을 여실히 가지고 있지 않았나 싶다..







이거 실화냐???

내부가 진짜 너무나도 멋스럽다...

흡사 공주님이 나올 것만 같은 그런 그림을 보유하고 있다..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용품도 전부 다 갖추고 있다..

전자렌지는 차후 일회용품을 무던히 이용했던 너무나도 실속적인 매개체가 아닐까 싶다..ㅋㅋ







진짜 없는 것이 없다..

심지어 모두 다 어설픈 것이 절대로 아닌 제대로 된 모양새를 선보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룸 내부도 대단하다...

이거야 원 흡사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봤던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다.

고로 그만큼 편안한 기운이 다량 감돌았으며 외부로 나가기 싫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고 보면 되겠다.







진짜 예사롭지 않다..

잔디밭도 깔려있어 날씨만 좋았다면 무작정 뛰어놀고 싶은 바탕을 확실히 갖추고 있다.그냥 설렘의 연속이었다..ㅋㅋ







동행인과 서귀포 민박에 푹 빠져버렸다...

아늑한 기운에 심플리티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여러모로 편안했기 때문이다..







욕실도 마찬가지다..

관리 자체가 원활하게 되어 있어 정말로 심플한 상태를 고수하고 있다.







입구부터 실내까지..

알록달록 아늑함을 여실히 안겨줬다..







왜 이곳으로 예약을 했는지..

그만큼 향기로움을 다량 전달해줬으며..

거기에 상쾌함도 무던히 발생하지 않았나 싶다..








바깥 공기를 다량 흡수한 뒤...

재차 서귀포 민박 실내로 기분 좋게 들어왔다..ㅋㅋ







바닥을 뒹굴어도..

제반 여건을 갖추고 있었으며..

고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바탕을 여실히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너무나도 행복했다..

동행인도 참으로 긍정적으로 표현했으며 이곳으로 인도한 본인이 괜스레 흐뭇함으로 변화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너무너무 색달랐다..

여행 온 기분을 여실히 느낄 수 있어 심적 안락함도 포근하게 감돌았던 시점이다...ㅎㅎㅎ







실내가 참으로 널찍하다..

본인의 집과 엇비슷해 더욱더 피로감이 말끔히 상쇄되지 않았나 싶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

금일 제주 여행은 숙소부터 완전 대성공이었기 때문이다..ㅎㅎ







그렇게 찰나 시간을 보낸 뒤..

상쾌함을 가지고 싶어 외부로 나왔으며 서귀포 민박 자체가 참으로 긍정적인 바탕을 제대로 가지고 있는 곳으로 비춰졌다..ㅎㅎ




제주 서귀포시 이어도로 1028-12

064-739-4700

15시 입실,퇴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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