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제주시 가족형 펜트하우스 호텔 두가지 버전 갤러리호텔비

개코냐옹이 2019. 4. 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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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족형 펜트하우스 호텔에서 너무나도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갤러리호텔비에는 실제로 펜트하우스 공간이 있지만 다음 대가족 방문을 기약했으며

이번에는 큼지막한 룸으로 선택한 뒤 맛보기 차원으로 이곳만의 장점을 무던히 취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갤러리호텔 방문 전!

한라수목원으로 우선 향했다.

그만큼 제주 자연을 우선 느끼고 싶은 바람이 아니었나 싶다.







언제나처럼 여전했다.

제주 도심과 가까운 한라수목원의 향기로움을 어김없이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즐거운 한때를 보낸 뒤?

갤러리호텔비로 입실 수속을 위해 시간 맞춰 발걸음을 옮기지 않았나 싶다..







참고하면 되겠다.

웬만하면 시간을 준수하는 메너 시민 가운데 하나다..ㅋㅋㅋ







다양한 룸들을 여럿 비치하고 있었다.

룸 사이즈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하면 될 듯 싶었던 부분이다..ㅎㅎㅎ







로비 주변 또한 여러 가지 공간들이 많이 보였다.

시간만 효율적으로 배치하다면 대부분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ㅎㅎ







여기 혹시 갤러리?

상호처럼 인테리어 배치 자체가 상당히 독특했으며 그만큼 시선 집중 관심이 많이 갔던 것 같다.







진짜 대박이다.

이런 호텔 처음 본 것 같고 그만큼 제주시 가족형 펜트하우스 호텔 룸으로 들어가는 길 호기심이 다분했다.







우리의 룸 쿼더룸 501호다..

더블침대가 2개 있으며 4인이 지내기에 여러모로 적당한 룸이 아닐까 생각했다..







룸 컨디션이 상당히 좋았다..

이 정도 비치 물품이라면 적어도 지내는데 아쉬움은 하나도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







욕실에서 윤기가 작렬했다.

미끄러지는 줄 알고 식겁할 정도로 청결 관리가 기대 이상이었다..ㅎㅎ







비치 물품 부족한 것도 하나도 없었다.

전부 다 여유가 있었으며 소위 말하는 풍족함의 향연이었다.ㅎㅎㅎ







그렇게 나만의 청결 지수를 확인한 후..

찰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룸 거실로 나와던 시점이다.







냉장고에도 생수가 무려 4병 들어가 있다.

인원수에 맞춰 챙긴 것으로 보였으며 여러모로 우리들에게 든든함을 여실히 안겨줬다..







알록달록 침구도 상당히 임팩트 넘쳤다.

어느 침대에서 잠을 청할지 심히 고민을 제법 했던 대비되는 색감이었다.ㅋㅋㅋ







본인은 옐로우로 선택..

부모님께는 화려한 보라빛으로 권했다는 즐거운 후문을 별도로 가지고 있다.







솔직히 집과 별 차이가 없다.

이 정도의 룸 컨디션이라면 안락함은 그냥 기본이 아니었나 싶다..







바라보는 재미도 제법 가지고 있었다.

그만큼 제주시 가족형 펜트하우스의 특징으로 비춰진 부분이다.ㅎㅎㅎ







허기짐에 도저히 가만히 있지를 못했다.

외부에서 구입한 컵라면으로 우선 빈속을 달랬던 시간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냥 꿀맛이었으며 자주 먹지만 외지에서 먹는 맛이 역시나 최선이라는 것을 가히 실감했던 먹거리다.ㅋㅋ







여행에서 시간은 금이다.

여행 계획을 잡으며 바라고 바랬던 지하주차장으로 그 즉시 향했다.출동 시간이 임박했기 때문이다.ㅋㅋ







삼다공원으로 산책 삼아 우선 이동했다.

계절적으로 산책하는 것이 가장 스트레스 날리는데 최선이 아니었나 생각했던 연유다.







무작정 행복했다.

공기 마시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냥 힐링이 자연스레 되었다.

이래서 다들 제주도로 여행을 가는지 그만큼 실감했다고 보면 될 듯 싶다.







걷고 또 걸었다.

피톤치드가 무한 몸속으로 흡수되어 그 즉시 상쾌한 신체로 변모했다.







언젠가 꼭 점령하리다.ㅋㅋㅋ

한라산도 겨울이 아닌 타 계절로 필시 기약을 했다.







봄철 왜 이리도 햇살이 좋은지 모르겠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기분이 자연스레 좋은 방향으로 상승하는 것 같고

이래저래 계절에 따라 컨디션이 상승하는 체질상 그만큼 좋은 느낌이 듬뿍 스며들지 않았나 싶었다.ㅎㅎㅎ





제주 제주시 연동 292-38

064-747-6565

14시 입실 , 11시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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