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 창업을 위한 가시어멍김밥 탐방

경상남도 진주 동명고등학교 인근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퇴직 후 자영업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그 가운데 제주도에서 자주 접했던 가시어멍김밥을 관심사로 두고 있다고 했다.

가시어멍김밥 거제도점이 잘 된다는 소식을 들었던 터다.

친구와 함께 경상남도 진주 창업 가시어멍김밥 관련 분점 거제도점으로 함께 살펴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던 시간이다.

제주도와는 사뭇 달랐다.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관련 심플함이 도드라졌으며 모토는 당연히 함께 하고 있는 장면이었다.

점점 사회가 개인화가 되어가고 있다.

고로 가벼이 섭취할 수 있는 음식들이 급속도로 떠오르고 있으며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고퀄리티 김밥이 아닐까 싶다.

아파트 대단지 주변에 있다면 분명 무던히 사랑을 받지 않을까 싶었다.

그만큼 아기자기함을 추구하고 있었으며 가족단위 손님들에게도 여러모로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제주도에서 몇 번 경험을 했다고 하더라도?

가시어멍김밥 의미가 참으로 궁금했으며 그만큼 창업에 대한 열의를 주문하던 와중 뽐냈다고 하면 되겠다.ㅋㅋ

착석을 한 뒤~

본격적인 주문에 들어갔으며

그저 오래전 식감을 기대하며 묵묵히 바라보지 않았나 싶다.

속내용물이 진심 장난이 아니다.

왜 경상남도 진주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지 보면 볼수록 이해가 되는 시선이었다.

듣기로?

가시어멍김밥 원조 주인장께서

주간인물이라는 책자에 나왔다고 한다.

이 푸짐함을 보면 그 특별함이 이해된다.

그만큼 희소가치를 띄고 있으며 식감적 특별함을 보장한다고 보면 되겠다.

우리들이 흔히 아는 단무지까지?

색감 자체가 남달랐으며 그저 웰빙스러운 모양새로 다가오기도 했다.

대투더 박.

이것 실화냐?

몇 번을 봐도 김밥 같지 않은 비쥬얼이었으며 그만큼 진심 엄지 척을 외쳤던 찰나다.

화룡점정 김밥 마는 과정이다.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그저 행복했던 시점이기도 하다.ㅎㅎ

한 줄로 한 끼가 가능한 김밥이 바로 가시어멍김밥이다.

거대한 두께감에 연신 브라보를 외치기도 했으며 그 즉시 식탐적 군침이 발생했다고 보면 되겠다.

진주에 사는 친구의 마음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다.

확실히 승산이 있어 보였으며 그만큼 값어치를 여실히 하는 것으로 비춰졌기 때문이다.ㅎㅎ

바로 이게 진면목이다.

주요 재료 특히나 만능소금은 더욱더 관심이 갔으며

창업 관련 나름의 정보를 취합한 뒤 하나 구입해서 거주지로 귀가하지 않았나 싶다.정말로 제대로 접하고 온 가히 보람찬 시간이었다.

경상남도 거제시 수양로 454-21

0503-6986-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