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공원 근처 카페 분위기 압권 오로라정원

제주도 한림에 있는 분위기 절정의 카페다 ..

방문 시마다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어 미소 듬뿍은 기본 한림공원 근처 카페다 ..

금일 역시 마찬가지였다.시내 카페가 아닌 다양한 용도를 몸소 누릴 수 있는 카페에서 수다의 장을 펼치기로 했던 것 같다 ..

조금 놀랬다 ..

솔직히 나는 처음이었다 ..

하지만 동행인은 물론 단골이라고 한다 ..

그만큼 신선함이 외관에 묻어나 평상시에 비해 설렘이 가히 폭발하려고 했던 상황이었다 ㅎㅎ ..

한림공원 근처 카페 주변이 너무나도 남달랐다 ..

흡사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간 마냥 널찍한 외부가 시선 가득 들어왔다 ..

거기에 프레쉬한 공기까지 몸속 가득 흡수할 수 있어 왠지 모를 엔도르핀이 듬뿍 몸속에 나타나지 않았나 싶다 ..

흡사 미술관을 보는가 싶었다 ..

예스러운 공중전화 박스가 외부에 보였다 ..

잔디밭 위 멋스럽게 표출되었으며 내부에서 휴대폰 통화를 하고 싶은 생각을 문득 가졌었다 ..

한림공원 근처 카페 실내로 들어왔다 ..

요 근래 빈지티한 카페를 제외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인테리어는 처음 본 것 같다 ..

요소 하나하나 예술 작품을 보는가 싶었다.정말로 오랫동안 실내에 머물고 싶은 카페가 아니었나 싶다 ..

사장님의 정체?가 무엇인지 정말로 궁금했다 ㅋㅋ ..

손님 입장에서 물어보기 애매모호해서 나름 유추했던 시점이다 ㅎㅎ ..

플로리스트가 아닐까 생각했던 꽃들이 정말로 아름답게 아니 향기롭게 발산되고 있었다 ..

정원에서 놀고 싶었다 ㅋㅋ ..

어렸을 때 잔디밭 마당에서 사는 것이 꿈일 때가 있었다 ..

그런 느낌이 다분히 들었으며 녹색빛이 참으로 마음을 상쾌하게 만들어줬던 것 같다 ..

가격대다 ..

준수한 값어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

생각하기에 따라 가격대가 있는 것은 오로라정원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정원의 값어치가 부가되었다고 보면 된다 ..

진짜 그림이다 ..

널찍한 테이블에 앉아 안락함을 만끽하고 싶었다 ..

향기로움을 맡고 커피류를 즐길 수 있어 두 가지의 장점을 기분 좋게 만끽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했다 ..

한림공원 근처 카페의 분위기가 남달라 커피류 제조 과정도 실지로 봤다 ..

금일 이곳으로 방문한 이유가 바로 이런 모습들을 실제 육안으로 확인하기 위한 심상이었다 ..

그에 준하는 요소들을 무던히 누릴 수 있어 미리부터 긍정적인 장점들을 몸속 가득 흡수했다 ㅎㅎ ..

아인슈패너 ..

서서히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

너무너무 핫한 기운이 달콤하게 표출되고 있다 ..

아이스는 조금 남다르게 보였다 ..

날씨가 아직 더워 관심 있게 살펴보며 즐겼다 ..

정원을 조금 거닐고 난 뒤 즐기는거라 더욱더 러블리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 ..

금일 한림공원 근처 카페의 핵심이다 ..

장미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는 장미쉐이크다 ..

너무나도 멋스러운 장면을 발산하고 있는 핑크빛 장미 모양의 쉐이크다 ..

미리크로아상도 부탁했다 ..

즉석에서 구워주는 온기 가득한 상태다 ..

허기짐도 어느 정도 있었기 때문에 무척이나 섭취하고 싶은 열망이 가득했다 ..

테이블 위 ..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다 ..

흡사 유럽 어느 카페에서 먹는 느낌이 들었다 ..

크로아상을 즐기고 싶어 사진 담는 것도 무척이나 힘겨웠다 ..

세팅 완료 ..

군침 넘어가는 타임이다 ..

함께 주문했던 아인슈패너와 장미쉐이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궁합 지수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

잼 투여 ㅋㅋㅋ ..

수제로 만든 빵과의 조화로움이 장난이 아니다 ..

달달함이 가미되어 자연스레 에너지가 업그레이드되지 않았나 싶다 ..

이런 생각을 했다 ..

식감이 다가 아닌 플레이팅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

애초에 정원을 함께 운영하기 때문에 느낌상 여러 가지 매칭할 것들이 상당히 많았던 것 같다 ..

유유자적 여유로이 천천히 즐겼다 ..

일찍 가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웠기 때문이다 ..

그만큼 오로라정원의 실내외가 매력적인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던 것 같다 ..

장미쉐이크의 특징이다 ..

더군다나 장미가 실지로 들어간다고 한다 ..

장미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은 정말로 처음봤던 찰나다 ..

사진 담을 소품들이 많아 좋은 것 같다 ..

완전 여성 친화적인 공간이 아닐까 싶다 ..

동행했던 이의 액션에서 여러모로 미소를 가득 느낄 수 있었다.대략 2시간 이상을 향기롭게 보내며 컴백했다.그럼 ..

(참고사항)

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릉남로 348

064-773-0314

11:00-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