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불꽃축제 대비 사전 주차장 확인 및 산책

 

 

조만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불꽃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전 산책 및 주차장 위치 파악겸 실로 오래간만에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으로는 주차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아 대로변 금련산 지하철역 근처로 찜하는 걸 미리부터 결정할 수 있었는데요.

 

 

 

 

그만큼 이전 경험상 엄청난 인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조금은 떨어져 있고, 보기보다 재빨리 빠질 수 있는 장소로 결정할 수밖에 없었네요.

 

 

 

 

아무튼 당일에도 해수욕장 주변으로 산책을 행하는 이들이 다수 육안에 들어왔고, 심지어 기온이 제법 떨어졌건만 서핑까지 하는 분들도 소수 시야감에 담아낼 수 있었거든요.

 

 

 

 

그만큼 사이즈에 비해 내국인, 외국인들의 왕래가 빈번한 이곳만의 에너지로 느껴졌고, 본인 역시 당일 주변 산책을 행하는 게 여러모로 설렘 넘치는 시간으로 다가왔습니다.

 

 

 

 

조만간 마린시티 부근에서도 부산불꽃축제 구경을 할 수 있고, 더욱이 다양한 루트에서 관람을 행할 수 있는 이점을 지니고 있는 가히 거대한 쇼라고 보면 되거든요.

 

 

 

 

아무튼 산책 중이라도 이래저래 차후에 있을 축제를 사전 점검할 수 있어 무작정 방문한 뒤 아수라장, 안타까운 액션을 당일 하지 않을 것으로 필시 사료되었네요.

 

 

 

 

몇 번을 보더라도 질리지 않는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의 힘!

 

 

 

 

하필 이날 시계가 좋아 더더욱 산책할만한 맛이 생성되었던 것 같고요.

 

 

 

 

각설 2022년 부산 불꽃축제가 놀이 개념으로 무탈하게 거듭나기를 바람으로 가졌고, 여러모로 11월 초가 기대되는 경치감이었습니다.

 

 

 

 

부산시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일원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