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 승합차 가이드 투어 시초 원시에서~

개코냐옹이 2019. 12. 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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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승합차 투어&미니버스 투어의 원조로 알려진 원시여행사에서 제주 승합차 가이드 투어를 이용해서 그저 편안한 하루를 보냈다.

매일 운전을 하는 것도 솔직히 곤욕이다.

더군다나 소위 말하는 맛집 투어를 즐기기 때문에 전일 가끔 술자리를 가지는 바!

그만큼 당일 심적 편안함으로 원시패밀리 미니버스 투어 목적지에 당도했다.







25인승 콤비다.

금일은 승합차 봉고가 아니었으며 20인 정도 최대 정원으로 여유롭게 진행하는 버스를 이용했다.

더불어 친절하신 훈남 기사님께서 처음부터 너무나도 미소로 맞아주셔서 그저 행복했던 초반 시점이다.







이전에는 승합차 투어를 이용했는데 금일은 어차피 함께 운영하는 코스인지라 조금 더 색다른 콤비 버스를 선택했다.

의자 또한 생각보다 널찍했으며 그저 포근했기 때문에 물론 상쾌함 마음가짐으로 착석을 하지 않았나 싶다.







착석과 동시에 기사님께서 오메기떡을 1인당 하나씩 챙겨주셨다.

이외에도 제주산 생수 또한 함께 제공해줬기 때문에 아침식사를 건너뛰고 방문한 우리들에게 여러모로 긍정적인 먹거리가 아니었나 싶다.







완전한 한 세트다.

계속 제주산 기본 먹거리의 향연이었으니 말이다.ㅋㅋㅋ

처음부터 연속적으로 엔도르핀 상승하는 일이 그만큼 계속 일어났다.







역시나 별미다.

오메기떡 속에서 달달한 요소도 머금고 있었으며 그저 노곤했던 컨디션을 깔끔하게 상쇄시켜줬던 매개체가 아닐까 싶다.







버스 앞 좌석에는 의약품까지 비치하고 있다.

얼마나 단단한 대비를 하고 준비를 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며 여러모로 아름답게 비춰졌던 장면이다.ㅎㅎㅎ







이게 참으로 긍정적인 게~

젊은 기사님&가이드님께서 너무나도 감각적이시기 때문에 당일 트랜디한 코스 탐방은 기본적으로 행했던 것 같다.







아름다운 감성 계절 가을에 떠나는 제주 승합차 가이드 투어를 상상만해도 행복했던 상황인데 예약 담당자께서 완전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셨다.

앞으로 이번 한번으로 끝낼 여행 인프라가 아니었으며 그만큼 자주 애용하고 싶은 매력을 여실히 캐치했던 여행이었다.







여행 중 식당 역시 이동했다.

여행지는 휴대폰 밧데리 소모로 인하여 몇 곳 빠졌지만 가만보면 휴대폰에 음식점 상호가 나온 장면은 빠짐없이 있는 것도 미소로 확인했다.







여기는 진짜 점심 장소로 완전 강추다.

향토음식들을 정말로 맛깔나게 즐겼으며 그만큼 지금까지도 갈치 요리가 뇌리속을 심히 떠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식사 후 따뜻한 콤비버스에 승차하는 즉시 커피 한 잔도 즐겼다.

제주도 어느 음식점 주변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인스턴트 커피는 확실히 유명 카페 커피 못지 않게 향기로움을 메메 안겨줬다.







스위트한 감귤 또한 매한가지다.

오리지날 제주산 감귤을 중간 유통 과정 거치지 않고 제주도 현지에서 손수 즐기는 과일류라고 보면 될 듯 싶다.ㅎㅎㅎ







진짜 이계절 어떤 시선들도 전부 그림처럼 비춰졌다.

그저 떠나고 싶게 만드는 가히 아름다운 감성적 장면이었으며 무작정 행한 원시패밀리 여행이 그만큼 향기롭게 다가오지 않았나 싶다.







정말로 낭만적이다.

보면 볼수록 가슴속 감수성이 도드라졌으며 사방팔방 둘러볼 곳이 많아 그만큼 호기심을 연거푸 표현하기도 했다.







차량 내부에서 바라본 풍력 발전기다.

정말로 거대했으며 장대함 및 경이로움을 확실하게 선사해줬던 가히 희소가치 장면이 아닐까 싶다.







차량을 잠시 정차하셨다.

그 즉시 외부로 나와 코앞에서 수려한 전경을 마구 엿봤으며 그 장대함으로 인하여 전일 즐겼던 숙취 기운 역시 깔끔하게 상쇄되지 않았나 싶다.







가을 제주는 그냥 그림이다.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연출되고 있다.

무작정 배회하고 싶을 정도로 절정의 장면이 연거푸 마음속에 나타났다고 보면 된다.







감탄의 연속이다.

그냥 휴대폰 카메라를 계속 작동시키며 밧데리 소모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 멋스러운 그림에 푹 빠지지 않았나 싶다.







여기는 한림공원이다.

아열대 우림을 자랑하는 자연 친화적인 공원이며 서늘한 이 계절 여러모로 긍정적이었던 목적지가 아닐까 싶다.







산책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공원이다.

제주도 서부권에 위치하고 있어 애월과 협재 부근으로 여행하는 개인 관광객들에게도 너무나도 효율적인 장소라고 보면 된다.







피톤치드가 그 즉시 다량 발생했다.

요사이 도심 생활중 쌓였던 기관지 문제가 말끔히 상쇄되는 그런 발걸음으로 여실히 비춰졌다.







왜 가이드님께서 센스가 있으신지 홀로 미소를 띄우며 긍정의 표현을 연신 하기도 했다.

자주 바라보는 바닷가 전경이 아닌 한편으로 색다른 경험이 아닐까 생각했던 일부분이다.ㅎㅎㅎ







그동안 자주 보지 못했던 그림이 나와 더욱더 뜻 깊은 마인드가 생성되기도 했다.

종종 여행을 행하다 보면 어떤 과정으로 보낼지 고민을 하게 되는데 금일은 완전 힐링 데이로 여실히 심적 느껴졌던 시간이다.







공작새도 정말로 오래간만에 봤다.

이게 바로 제주 여행의 묘미인가 싶었으며 정말로 깜짝 놀랄 가슴속 설렘이 내내 지속되지 않았나 싶다.







금일 하루는 여러모로 보참찬 시간이었다.

제주도의 매력 만끽은 기본이었으며 이외에도 선과정 자체가 정말로 뜻 깊었던 연유다.

제주 승합차 가이드 투어 원시패밀리는 정말로 다음 기회도 꼭 이용하고 싶었던 실속적인 여행 코스가 아닐까 싶다.^^





예약 연락처 : 064-805-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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