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중문 갈치조림 맛집 숨통이 트이네~

개코냐옹이 2019. 7. 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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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족들과의 외식이 있었던 날이라 알아본 중문 갈치조림 맛집입니다.
마침 어머니께서 생선류를 안드신지 오래시라며 드시고 싶다고 하셨거든요.
마음에 들기를 바라며 차를 그쪽으로 향해봅니다.







센스가 넘치게도 차를 가져온 저를 배려한 것인지 넓은 주차장이 반겨주고 있었답니다.
중문 갈치조림 맛집답게 깔끔한 외관도 빼놓을 수가 없죠.
아무래도 복작거리는 분위기보다야 조금 규모가 있으면서도
깔끔함을 추구하는 그런 곳에 가고싶어서 나름 알아본 곳인데
외관부터가 제 마음에 딱 들어서 너무나도 좋았답니다.







들어가자마자 저희를 반겨주는 것은 다양한 메뉴들입니다.
먹음직스럽게 찍힌 음식들이 얼른 본인들을 데려가라며 말을 거는 것 같더라고요.
생선류만 생각하고온 것인데 그냥 단순한 식사류나 고기류 등
다양하게 마련이되어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였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이미 한차례 식사들이 끝나고 난 뒤더라고요.
아직 미처 치우지못했던 테이블을 쓱 보니
대낮에도 막걸리를 한잔 걸치실 정도로 식사가 마음에 드셨나보더라고요.
그리고 그릇들이 아주 싹싹 비워져있는 것을보니
음식에도 나름 만족을 하셨다는 표시겠죠?







솔직히 부모님과 제가 보는 눈이 아무래도 다를 수 밖에 없잖아요.
세월에서 우러나오는 차이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제 눈에는 이 인형들이 그리 들어오지는 않았는데
부모님께서는 옛날에 제가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들이 생각난다며
다시금 추억에 잔뜩 젖으셨더라고요.







물론 저에게는 그냥 앙증맞은 소품이였을 뿐이지만요.
그래도 이게있으니 확실히 가게 분위기가 더 살아나는 듯 했어요.
내부 자체가 화려하거나 그런 편은 아니라서
이런 걸로 포인트를 줘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하더라고요.







아까 식사를 다 끝마친 테이블에서 눈에 띄었던 막걸리는
중문 갈치조림 맛집에서는 다양한 종류로 만나보실 수가 있답니다.
저야 항상 오리지날의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그런 것만 마셔봤던지라
무엇으로 만든 것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지 잘 몰랐거든요.
그런데 여기를보니 요즘은 아주 여러가지로 제조를 하시더라고요.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녀석들이 몇몇 보였답니다.
마음같아서는 한잔하고싶지만 부모님을 앞에두고 아직은 그럴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역시 진짜는 모두가 알아보는 법이라고들 말하죠.
여기에는 이미 많은 유명인 분들이 다녀가셨더라고요.
텔레비전을 즐겨보시지 않는 어머니도 아실 정도의 분들이 꽤나 계셨답니다.
물론 항상 텔레비젼이며 핸드폰을 달고사는 저에게는
익숙한 분들이기는 하지만요.
그분들이 다녀간 곳에서 하는 식사라니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창문 위에까지 자리를 잡은 앙증맞은 소품들은
솔직히 처음에 봤을 때는 촌스럽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상 요즘은 되게 모던하게 스피커나 화분을 가져다 놓으시는 곳들이 부지기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뭔가 옛날 인형같은걸 가져다놓으셔서
이게 무슨 조합이지 싶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보다보니 이것도 매력있고 귀엽더라고요.







저희가 주문한 것은 다름아닌 세트메뉴였답니다.
한분이서 혼자 오시거나 두분이서 조금 적은 인원수가 왔을 때는
확실히 단품으로 주문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만
저희처럼 가족단위로 사람들이 조금 넉넉하다 싶으시면
이렇게 다 나오는 세트메뉴를 주문하는 것이 더 싸게 잘 먹히더라고요.
구성들도 푸짐하니 배도 다 채워질 것 같았고요.
구색도 괜찮은 듯 싶어서 별 고민없이 바로 주문을 했답니다.







테이블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인지 확실히 손님들이 많이 왔을 때도
그렇게 복작복작하게 붐비지는 않을 듯 싶었어요.
물론 제가 그 피크타임에 온 것이 아니라서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요.
그래도 자리가 적은 것 보다야 훨씬 낫지 않겠나요.







저희가 착석을하고 주문을 하는데도 손님들이 계속해서 들어오더라고요.
딱 식사시간에는 너무 사람들이 몰릴까봐 조금 피해서
한산한 시간에 맞춰서 온 것인데도 테이블이 꽤 채워지더라고요.
역시 중문 갈치조림 맛집의 위엄이 느껴지더라고요.







물도 따르고 수저까지 쫙 세팅을 하고나면 밑반찬들이 나온답니다.
그만큼 준비 시간이 길지는 않다는 뜻이지요.
우선 쌈으로 먹기 좋은 것들을 보여드릴게요.
배추와 미역은 그냥 쌈장같은거에만 찍어먹어도 좋지만
여기에 다양한 재료들을 가미해서 먹는 재미도 쏠쏠하죠.







멸치볶음은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아주 좋은 영양분 공급원 중 하나지요.
게다가 밥반찬으로도 아주 손색이 없는 친구잖아요.
저도 종종 챙겨먹곤 하는 효자같은 존재랍니다.
한번에 많이 조리해두면 계속해서 꺼내먹기도 편하더라고요.







이건 제가 흰쌀밥에다가 자주 먹는 조합이예요.
다들 아시는 깻잎장아찌랍니다.
간장 베이스에해서 묵혀도 좋지만 이렇게 빨간 양념에 해두면
밥반찬으로 아주 잘 맞고 좋더라고요.







나물무침의 경우에는 건강하게 먹기 딱 좋은 것이죠.
딱히 뭐 볶거나 그럴 필요도없이 무치면 완성되기 때문에
조리 과정이 비교적 편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답니다.







중문 갈치조림 맛집에서 김치가 빠지면 어디 씁니까.
이건 뭔가 이제는 당연하게 나와야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이게 없으면 괜시리 밥맛이 살지가 않는다고 해야하나요.







어머니가 그렇게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셨던 생선이
구이로 먼저 서빙이 되었답니다.
겉에 탄 부분도 없이 아주 잘 구워내셨더라고요.
고소한 향기가 솔솔 올라오는 것이 식욕을 자극하더라고요.







한번밖에 제공이 안되는 아주 귀한 부추전도 나온답니다.
리필이 되었다면 정말 몇판이고 계속 불렀을 것 같더라고요.
그만큼 아주 잘 부쳐주셨답니다.
부추의 향긋한 향도 잘 살아있어서 입안을 가득 채우더라고요.







중문 갈치조림 맛집은 이렇게나 한상이 푸짐하게 나온답니다.
정말 동네방네 자랑하고싶은 그런 비주얼 아닌가요.
저도 얼른 찍어서 친구들에게 전송하기에 바빴답니다.
다들 여기 어디냐며 알려달라며 성화더라고요.
그도 그럴것이 저 비주얼을 보고 어찌 궁금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성게 미역국은 여기서 기본적인 식사 메뉴로도 따로 판매를 한답니다.
그리고 세트 메뉴에서 구성 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기도해요.
저희는 세트를 주문했기 때문에 그냥 받아볼 수가 있었어요.
성게 알이 아주 알차게 들어가 있더라고요.
바다 향이 솔솔 느껴지니 너무나도 좋았답니다.







국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함께 따라붙는 것이 있죠.
바로 따끈따끈한 밥이랍니다.
돌솥에다가 제공이되서 더 특별하더라고요.
약간 더 찰기가 있고 뜨끈하게 느껴졌달까요.
오랜만에 먹어보는 것이라서 더 들떴답니다.







한숟가락 가득 떠서 아무것도 얹지않고 이 밥만 그대로 먹어보았어요.
다들 아무맛도 안날 것이라고 생각하실거예요.
그런데 역시 쌀이 좋아서그런지 딱 씹었을 때 고소함이 느껴지더라고요.
게다가 찰기까지 느껴지니 정말 남부러울 것이 없었답니다.







중문 갈치조림 맛집에서 저희가 가장 기대를 했던 것은
바로 이 통문어 갈치조림이랍니다.
어머니가 생선을 드시고 싶다고 한 것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저희 가족들도 생선류를 엄청나게 좋아하거든요.
이래서 유전자는 못숨기는 것인가봐요.
그래서 더욱 더 눈길이 갔던 친구랍니다.







그리고 이름에 걸맞게 정말 통문어가 들어가있어요.
큼지막한 사이즈다보니 확실히 무게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이렇게 큰것은 나중에 직원분들께서 다 손질을 해주신답니다.
그래서 어떻게먹지 지레 겁을 먹을 필요가 전혀 없어요.







새우들도 일렬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 정갈하니 괜찮더라고요.
인심 좋게 여러마리를 넣어주셨답니다.
보기만해도 푸짐해보이는 조합 아닌가요.
해산물들이 싱싱한 것들로 가득 들어가있으니 눈이 즐겁더라고요.







그리고 그 옆을 가득채운 다양한 음식들까지 너무나도 듬직하죠.
생선이 이렇게 조림으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구이로도 나오고
게다가 밑반찬들도 푸짐하잖아요.
더군다나 중심을 잡아주는 돌솥밥이며 성게미역국까지
정말 뭐하나 부러울 것이 없는 진수성찬이였답니다.







해산물은 다 익은 상태로 나오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저희 테이블에 도착했을 때도 버너로 조금 가열을 해줘야해요.
다행스럽게도 그리 오래걸리지는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이걸 담아낸 냄비자체가 길쭉해서 그런지
버너는 무려 두개가 사용이 된답니다.







끓여지면서 더 먹음직스럽게 변하는 딱새우들입니다.
이건 그냥 생으로해서 회로 해먹어도 매우 만족스러운 친구들이죠.
사실상 새우는 정말 어떻게해서먹든지 다 제 취향인 것 같아요.







저는 수많은 갈치조림들을 먹어봤지만 이렇게까지 토핑이 푸짐하게 들어간 것은
정말 처음보는 것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신선한 새우,전복 등은 물론이고 싱싱한 채소에다가
제가 좋아하는 쫄깃쫄깃한 떡까지 아주 다채롭게 들어가 있더라고요.







역시 제주산 생물갈치를 사용해서그런지 때깔부터가 곱더라고요.
빨간 양념에 뒤덮여있긴했지만 그래도 그 위엄이 잘 보였답니다.
그리고 저렇게 어마무시한 크기를 가진 생선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일전에 수산시장에서 저만한 것을 본 것 같긴한데
그것도 저렇게나 통통하지는 않았거든요.







저렇게나 큼지막한 생선을 뒤덮어줄 이 빨간 양념도 한몫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조림류들은 자칫하면 소스때문에 다 망해버릴 수가 있잖아요.
저도 욕심을 부리다가 너무 자극적인 맛이 되버려서
좋은 물고기들을 다 버린 슬픈 경험들도 있고요.
그런데 여기는 아주 배지근하고 괜찮더라고요.
깊은 향내가 느껴져서그런지 꽤나 신경쓰신 것이 다 보이더라고요.







여기는 갈치뿐만이아니라 문어도 굉장히 큼직하답니다.
게다가 살점이 매우 통통한 것도 보이시죠.
저런걸로 문어볶음을 해먹어도 매우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이것들은 다 직원분께서 손수 손질을 해주신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게나 말이지요.
저렇게 큰 것들이 먹기좋은 크기로 잘리는 모습을보니 뭔가 신기하더라고요.
동시에 먹음직스러워보이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거의 손가락 한 마디보다 약간 큰 정도로 잘라진답니다.
딱 이정도로 해야 식감도 잘 느껴지고 적당한 크기인 듯 하더라고요.
조각이 약간 크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살점 자체가 워낙 야들야들하다보니 씹는데는 그렇게 지장이 있지 않았어요.







다음으로는 생일때가 아니면 거의 맛보기 힘들었던 매우 귀한 전복입니다.
요즘에야 양식들이 많아지다보니 종종 먹을 기회가 찾아오긴 하지만요.
예전에는 진짜 특별한 날에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걸 여기에서는 양껏 섭취할 수가 있으니 얼마나 좋던지요.







밥도 아주 크게 뜨고 그 위에다가 양념까지 소복히 얹어주었답니다.
어찌보면 볶음밥같은 비주얼을 띄기도하네요.
그리고 그 위에다가는 야들야들한 통문어를 하나 얹어주었어요.
한입에 넣으니 그 든든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더라고요.







계속해서 빨간 것들을 먹어줘서그런가 이번에는 약간 슴슴한 것을
섭취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럴 때는 일전에 만들어놓은 누룽지 숭늉을 공략해봅니다.
밥이 푹 퍼지지 않아서 그런지 쌀알이 잘 씹히더라고요.
원래는 좀 죽같이 해먹는 것을 선호하긴하는데 이정도도 나쁘지 않았어요.







원래 저는 전복을 그냥 그것 단독으로만 먹거든요.
그래야 본연의 향이 더 잘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여기서는 밥 위에도 한번 얹어보고 싶더라고요.
괜찮을까 싶었는데 꽤나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그리고 평소 먹는대로 이렇게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고서도 먹었답니다.
소스가 해산물의 향과 아주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그리고 전복을 씹었을 때 그 쫄깃함이란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답니다.







쫄깃함하면 빠질 수 없는 떡사리까지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이게 끓여지다보니 정말 식감이 부드럽고 좋더라고요.
게다가 양념이 겉에 푹 베어서그런지 더 감칠맛이 났고요.
이것도 양이 적게 들어간 것은 아니라서 계속해서 빼먹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렇게나 고대했던 갈치도 먹어줄 차례랍니다.
아무렴 중문 갈치조림 맛집인데 다른 토핑들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일단 저 때깔만 봐도 이미 저에게는 합격이였답니다.
그리고 저건 토막을 낸 것인데도 크기의 위엄 보이시죠?







이렇게 손질을 해주면 뽀얀 속살이 저희를 반겨준답니다.
와 보기만해도 살이 부드럽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김이 모락모락나서인지 따뜻함도 유지되었답니다.
생선은 회가 아니면 뜨겁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주 오예였네요.







먹기 좋은 크기로 더 손질해서 먹어보았답니다.
이런 것들도 질이 좋지 못한 생선을 가져오게되면
뼈만 남고 살은 전혀 없는 삐쩍 마른 애들이 오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는 전혀 그럴 걱정이 없었답니다.
하나하나 다 통통하게 살이 차있었기 때문이예요.
제가 그냥 아무 조각이나 집은 것인데도 저정도면
대충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시겠죠?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딱새우도 빠짐없이 다 먹어주었답니다.
워낙 냄비가 커서 여기 있는 것들을 다 먹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역시 저희가족의 식탐은 아무도 이길 수가 없겠더라고요.
바로 하나를 집어서 이렇게 까보았답니다.
뜨거움과 양념이 손에 묻는 것을 방지해주는 위생장갑도 다 제공해주시더라고요.
중문 갈치조림 맛집은 센스까지 아주 뛰어나더라고요.







딱딱한 껍데기들을 다 까주고나면 부드러운 속살이 저희를 반겨준답니다.
보자마자 바로 입으로 직행해주었는데
딱 한 입 넣자마자 야들야들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평소 새우 까는 것이 귀찮다고 잘 안드시던 아버지도 꽤나 만족을 하셨고요.
살이 퍽퍽하거나 으스러지지 않아서 더 좋더라고요.







확실히 양념 자체가 감칠맛이 넘쳐나서 그런가 이 돌솥밥과 더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나름 밥 양이 많았는데 이걸 다 싹싹 긁어먹을 정도였답니다.
그만큼 아주 궁합이 잘 맞더라고요.
나중에는 이걸로 누룽지 숭늉도 해먹고 일타이피였다죠.







막걸리가 종류가 다양해서 한잔 해보고싶었는데
오늘은 차를 가져와버린 저인지라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어요.
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저를 빼고 한잔 하셔야겠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기분도 맞춰드릴겸 저는 물로 짠을 해봤답니다.







나가는 길에도 볼 수 있는 유명한 분들의 싸인을 보며
중문 갈치조림 맛집에서의 식사를 끝마쳤답니다.
정말 나중에는 배가 남산만해지더라고요.
그도 그럴것이 조림에 구이에 밑반찬들이며 밥,국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다 클리어를 했기 때문이예요.







원래 이러면 더부룩해지는데 여기는 기름진 것들이 아니라서그런지
속도 부대끼거나 그런 것이 전혀 없더라고요.
소화 기관이 약하신 편인 어머니도 별 문제 없으셨답니다.
역시 무엇을 먹느냐도 소화에 중요한 것 같아요.







마무리로는 자판기 커피가 제격아닐까요.
중문 갈치조림 맛집은 그를 알아주신 것인지 이렇게 다 구비가 되어 있었답니다.
핸드드립이며 그런 고급진 것도 좋지만 저는 아직까지 이런 것이 더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서 그런 것인가봐요.
어쨌튼 마무리도 깔끔하게 하고 기분 좋은 식사를 마쳤답니다.







생생한 영상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맛깔났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뇌리속 잔상으로 결코 잊혀지지 않네요.그럼.





제주 서귀포시 색달중앙로 23

064-738-1741

09:00-21:30 (라스트 오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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