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숙소추천 편안한 분위기! 펄호텔제주

개코냐옹이 2019. 3. 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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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도 여행길!

제주 시내 연동에서 하루를 묵었던 호텔이에요.

생각보다 가격대가 착해서 하루 묵기에 무난했던 것 같구요..

엔티크와 현대식의 밸런스 넘치는 케미 속 여러모로 기억에 남았던 곳이에요.

듣기로 1988년도에 지어진 제주숙소추천 호텔의 역사와 함께 하고 있는 장소라고 보면 될 듯 싶어요.







이름부터 외관까지 참으로 남다르죠.

그동안 수많은 펜션 및 호텔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일박을 했지만..

또 다른 감성이 마구 나타나는 그런 느낌을 일정 부분 제대로 받을 수 있었네요.







로비 또한 매한가지에요.

예스러운 감성을 가지고 있었던 반면!

그만큼 부대 시설은 현대화를 확실하게 지향하고 있더라구요.







제주도 관련!

여러가지 팸플릿도 비치하고 있었구요..

쿠폰 관련 내용 역시 상당히 많았으니 연계 코스로 필요한 이들은 반드시 참고하면 좋을 듯 싶어요.







참으로 오래간만이죠?

요즈음 공중 전화기 보는 것 자체가 하늘의 별따기잖아요.

과거로 돌릴 수 있는 심적 매개체가 보여 찰나 미소를 듬뿍 머금을 수 있었네요.ㅋㅋ







산수화 맞죠?

대형 그림 역시 비치하고 있었구요..

보면 볼수록 형용할 수 없는 다양한 의미로 우리들에게 다가오더라구요.







복고풍 호텔의 힘!

예약했던 룸으로 올라왔구요..

로비에서 상냥하신 직원께서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그저 신속하게 올라올 수 있었어요.ㅎ







본인만의 스타일이에요.

흡사 이사갈 집을 알아볼 때 하는 행동이구요..

수압 및 배수 관련 특히나 원초적으로 필요한 욕실룸을 가장 먼저 살펴보게 되는 것 같아요.







기본 비치 물품 역시 두 눈에 들어왔구요..

하나하나 결코 부족함 없이 모든 것이 비치되어 있더라구요.

다행히도 욕실 제품은 레트로 과거 감성이 접목되지 않아 순간 웃음으로 무마시키기도 했던 것 같아요.ㅎㅎㅎ







예전에 이런 경험이 있어요.

일박을 했던 호텔에서 아무 것도 없었던 기억이 있어 특히나~

유심히 살펴봤던 것 같구요 외부 편의점으로 갈일이 없어서 더욱더 긍정적으로 비춰졌어요.







공용이잖아요.
필수적 물품들 역시 육안에 들어왔구요..

차후 은은한 향기로움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었어요.







예약했던 룸이 트리플 룸인지라..

모든 비치 물품들이 여유가 있었던 것 같구요..

하나하나 숙박 내내 활용도를 확실히 가져갈 수 있었어요.







수건 또한 여유가 넘쳐..

여유롭게 활용을 할 수 있었으며..

풍성한 느낌은 언제나처럼 기분 좋게 다가오는 것 같더라구요.







룸 컨디션 또한..

참으로 안락하죠?

평상시 세월의 힘이 있는 공간은 미비한 경우도 있기 마련인데..

전혀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구요 그저 긍정적 방향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오더라구요.







미니 냉장고 역시!

예전 기기를 사용하는 것 있죠.

앙드레김 선생님이 생각나는 문양이 떡하니 각인되어 있더라구요.








레알 제주산 생수?

시원한 목넘김으로 피로감을 상쇄시켰으며..

제주산이었기 때문에 더욱더 남다른 느낌이 다분히 발생하지 않았나 싶어요.







아무리 봐도 대단한 것 같아요.

1988년도에 만든 호텔이 아직까지 원활하게 관리가 되어 있으니 말이에요.

그만큼 손님 입장에서 다양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제주숙소추천 호텔 방문에 대한 이유를 여실히 확인할 수 있었어요.







지금 세대가 보기에는..

확실히 색다른 시선으로 다가올 것 같구요..

그저 호기심 넘치는 시선으로 유심히 살펴보지 않았나 싶어요.







이거 실화인가요?

엔티크한 자개장까지 떡하니 보이는 것 있죠.

이런 특별함으로 인하여 이곳으로 예약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결과론적으로~~~







어느 정도!!!

휴식 시간을 가진 뒤..

외부로 나가려고 준비를 했던 것 같구요..

시작된 봄철 제주 날씨가 그만큼 외부로 자연스레 이끌더라구요.ㅎㅎ







주변 공기를 우선 맘껏 마셨으며..

코끝으로 다가오는 아스라이 제주 바람에..

그동안 도심에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저만치 심플하게 날라가더라구요.







외부로 나가는 길!

한 번 더 호텔 외관을 유심히 살펴봤으며..

이국적인 정서로 인하여 돌아오는 길 역시 설레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여기는 이호테우해변이에요.

가장 먼저 산책으로 제주 하루를 시작하고 싶었구요..

아직까지 차가운 기운으로 인하여 그저 행복감이 물밀듯 밀려오더라구요.







다양한 추억 사진을 담았던 것 같구요..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일정 시간 보낸 뒤..ㅎ

예약했던 흑돼지집으로 부리나케 이동을 했던 것 같아요.허기짐이 가히 장난이 아니었기 때문이에요.^^ㅋ




제주 제주시 연동 신대로20길 49

064-742-8871

14시 입실 , 11시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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