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효도관광 뿌듯했던 하루

어머니 이모님들과 함께

제주 효도관광을 급 시간 내어 다녀왔어요.

해외로 가려고 했지만 몸이 살짝 불편한 큰이모님께서

제주도를 제안하셔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선택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아무래도 다들!!

연세가 있으신 관계로

조금은 편안한 일정을 원했던 것 같구요~

여러 경로로 알아보던 와중 제주 현지 토박이 업체 원시제주여행사를 낙점하고 예약을 진행했던 것 같아요.

전화 예약시..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으며

그저 시간 및 일정이 정해져 있던 관계로 신속 정확하게 콤비 버스가 정차되어 있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콤비 차량 내부는

보기보다 안락함이 감돌았구요

더군다나 심히 복잡한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저 심적 널찍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요.

고고!!

토박이 기사님도 인상이 너무나도 좋으셨으며

마이크로 상세하게 일정 및 이동하는 장소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던 것 같아요.

서귀포 방면 올래시장으로 우선 이동했구요~

아쉽게도 카메라 밧데리 이상으로 휴대폰으로 열심히

사진을 담았던 것 같구요 특산품 역시 구입해서 차후 다들 거주지로 가지고 갈 수 있었어요.

드디어 밧데리 충전 완료 히..

서귀포 명소 가운데 하나 새연교로 이동했구요.

그 즉시 나타나는 뷰로 인하여 모친과 이모님들께서 너무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그 표정을 바라보는

본인 역시 너무나도 흐뭇했구요.

이곳으로 오길 잘 했다는 일차원적인 흐뭇함도 맘껏 표정으로 발산시킬 수 있었어요.ㅋㅋ

명소가 맞나보더라구요.

평일 오전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제법 많은 인파가 보였던 것 같구요

우리 역시 그 느낌에 동화되어 그저 열심히 한몸이 될 수 있었네요.ㅎ

바로 이런 게~

제주 효도관광의 진면목이 아닐까 생각해요.

요사이에는 현금으로 드려도 무척이나 좋아하시지만

외부 구경을 시켜주는 것만큼 좋은 게 있을까 싶기도 했으니까요.물론 표정으로 확인했던 순간이구요.ㅋ

새연교 주변은

산책 및 타 관광 코스 연계로 참으로 괜찮더라구요.

아무래도 연배가 있으시다 보니 걸어다니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

그런 점에서 바라볼 때 그저 긍정적으로 생각한 부분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히..

아침 이른 시간부터~

늦은 밤 시간대까지..

활용을 할 수 있는 관광지였구요..

시간은 그저 사전에 참고하면 될 듯 싶어요.

주변 바닷가에서

물질을 하는 해녀분들도 만날 수 있었으며

이런 장면을 실지로 바라본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저 신비로움과 행복감을 내내 물밀듯 안겨주지 않았나 싶어요.

정말로~

많이 채취하셨죠?

소위 말하는 전부 다 자연산 아닌가요?

완전 엄지 척이었구요 해녀분들 모두 새삼스레 대단하다는 생각을 가졌던 것 같아요.

자연산의 진면목으로 인하여~

왜 이리도 섭취하고 싶던지요 ㅋㅋ

양식이 될 수 없는 해산물이기 때문에 더욱더 관심을 가질 수 있었네요 히~

지척에..

유람선,잠수함을 탑승할 수 있는

선착장 역시 위치하고 있어 산책 삼아 이동을 했던 것 같아요.

시간만 허락했다면

두 가지 다 분명 이용하지 않을까 싶었구요

그만큼 희소가치로 우리들에게 다가온 부분이에요.

일정 및 시간상..

유람선만 이용하기로 결정했구요.

기본적인 숙지사항을 인지한 뒤 승선신고서를 작성하러 내부에 들어갔던 것 같아요.

안전을 위한

필수 기본 제반 사항이구요

앞일을 위해서 반드시 행해야 하며 승선신고서가 없으면 물론 탑승 자체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ㅎ

주변 인프라 역시 잘 갖춰져 있었으며

여러모로 제주 효도관광 코스로 효율적이었구요

모친과 이모님들에게 재미난 추억의 포즈를 종용하며 무던히 사진을 담을 수 있었어요.

참고로

유람선 잠수함 시간은 기본적으로 나열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이용하면 되겠구요 사전에 정보를 인지하고 찾게 되면 더욱더 시간 활용이 효율적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네요.

하루에

운영을 참으로 많이 하고 있죠?

그만큼 요사이 많이 이용하다고 보면 되겠더라구요.ㅎ

신분증이 없으면..

배를 탑승할 수 없기 때문에..

필수 서류를 구입할 수 있는 민원발급 무인기기도 내부에 갖추고 있더라구요.ㅎㅎ

평상시..

멀미가 심한 이모님과 함께 대기를 하며..

주변을 유유히 살피던 와중 해녀분들의 이동 동선도 나름 호기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어요.

물론!

가족 친지끼리 추억을 더욱더 만들기 위한 심상이었으며..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그저 긍정적인 기운이 마구 몸속에 들어왔던 것 같아요.

추억을 일정 완성한 뒤..

안덕면에 있는 숨비나리 식당으로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했구요..

이동하는 길 배는 심히 고팠지만 그만큼 한아름의 설렘이 마구 뇌리속을 스쳐지나갔던 것 같아요.

시원한 제주산 생수를 제주 효도관광 단짝으로 내내 삼았으며..

일정은 그 시기에 가장 핫한 이동 동선으로 가져간다가 하니 일정 문의시 상세하게 Q&A를 가져가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히!

정말로 보람차고 뿌듯한 시간이었어요.

064-805-3157 (전화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