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 애월 펜션 아늑함 그자체 아뜨네통나무펜션

개코냐옹이 2019. 1. 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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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

아늑한 펜션이 있다니요? ..

여행 중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공간이구요 ..

무언가 휘황찬란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 오랫동안 뇌리속을 떠나지 않는 제주 애월 펜션 아뜨네통나무펜션 이야기에요 ..







급작스레 ..

제주도의 신비로운 기운이 마구 발산되어 ..

외관 사진은 아쉽게도 담지 못했던 것 같구요 ..

내리는 비로 인하여 실내 주변에서 많은 것들을 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참으로 ..

정겨운 글귀같아요 ..

제주도 사투리는 언제나처럼 정감을 마구 안겨주는 것 같구요 ..

육안에 들어오면 괜스레 설렘 및 이곳에 대한 긍정적인 기운을 다량 가질 수 있지 않나 생각해요 ..







주변 여행지 ..

소개 팸플릿도 다수 보이더라구요 ..

자세히 찾아보니 할인 관련 내용도 있는 것 같으니 ..

방문하시는 이들을 필시 참고하고 바라보면 될 듯 싶네요 ..







1층에는 카페도 보유하고 있더라구요 ..

커피 및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구요 ..

차후 조식으로 케이크도 즐겼다는 달콤한 후문을 가지고 있네요 ㅎㅎ ..







내부 벽면을 보면 아시겠지만 ..

그냥 편안함 그 자체라고 보면 될 듯 싶어요 ..

통나무형 인테리어는 우리들이 어렸을적 꿈꾸는 모습이잖아요 ㅎ ..

물론 그 기분을 느끼고 싶었기 때문에 제주 애월 펜션으로 선택한 이유도 가지고 있어요 ..







찰나 틈이 있어 ..

방 구경도 잠시 할 수 있었는데 ..

다양한 룸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는 것 있죠 ..

가족단위 손님들이 있을 경우에는 복층 구조 룸을 사용하면 될 듯 싶었네요 ..







조식용으로 제공하는 파운드케이크이구요 ..

우리는 조식을 먹지 않을테니 소량만 제공해달라고 ..

때 아닌 때를 쓰니 ㅋㅋ 그냥 조금 챙겨주셨어요.그저 고마웠던 순간이에요 ..







당연하듯이 ..

진하디 진한 커피와 함께 즐기는 센스 ㅎㅎ ..

그만큼 잘 어우러졌구요 진한 카페인 성분이 몸속으로 스며드니 너무나도 향기로움이 짙게 나타나더라구요 ..







외부에서 놀다보니 금세 시간이 훌쩍 ㅎㅎ ..

우리가 예약했던 원룸형 구조 201호 객실로 들어갔구요 ..

생각보다 평수가 있는지 몰라도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 것 있죠 ..







보통은 ..

일체형이 대다수잖아요 ..

그만큼 실속적으로 비춰졌으며 ..

비치하고 있는 물품들이 뭐가 있는지 호기심 차원으로 천천히 살펴봤던 것 같아요 ..







수압 역시 강했으며 ..

소위 말하는 몸만 가면 되는 그런 조건이었어요 ..

우리가 심적 원했던 통나무 구조의 펜션에 실내 구성품 역시 효율적으로 갖춰져 있는 장면이었네요 ..







보시다시피 ..

전부 다 있잖아요? ..

온수마저 제대로 나오는 점을 확인하고 나니 아늑함에 안락함까지 덧붙여지는 그런 느낌이었네요 ㅋㅋ ..







심지어 ..

비데까지 ㅎㅎ ..

피로감이 극에 달하면 하체 주요 부위의 피곤함이 종종 찾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저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매개체에요 ..







그냥 ..

다 있더라구요 ..

여행을 가게 되면 사전에 점검을 많이 하잖아요 ..

그런 시간을 굳이 할 필요가 없는 만반의 준비가 잘 된 제주 애월 펜션 아뜨네통나무펜션이었어요 ..







수건 또한 ..

1인당 2개씩 세팅되어 있어 ..

이래저래 여유로이 모든 것들을 행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







가장 중요한 포인트 아닌가요? ..

침구도 자세히 한 번 보세요.위치가 절묘하지 않은가요? ..

외부 자연 환경과 맞물리는 자리에 놓여져 있는 통나무형 침대에 진짜 어느 별장에 간 듯한 기분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네요 ..







화장대도 비치하고 있었구요 ..

순간 이곳에서 한달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니까요 ㅋㅋ ..

그만큼 안락함 및 스트레스가 자연스레 풀리는 릴렉스함을 잔뜩 머금었던 것 같아요 ..







익일 아침 ..

유용하게 사용한 헤어드라이기구요 ..

개인적인 견해지만 웬만한 호텔보다 더 필요 요소를 확실히 갖추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







한숨 청하고 싶었지만 ..

차후 목적지가 있어 간신히 참았던 것 같구요 ..

이 통나무 침대가 진심 마법 같은 매력을 여실히 뽐내지 않았나 생각해요 ㅋㅋ ..







여행을 가게 되면 ..

이 시점 만큼은 방송 시청을 자제하는 편인데 ..

고로 있다는데 의미를 두고 주변을 이리저리 둘러봤던 것 같아요 ..







요리를 할 수 있는 조건 역시 갖추고 있더라구요 ..

다양한 사이즈의 냄비와 그릇들을 실내 한편에 비치하고 있었구요 ..

물론 대부분은 아니었지만 차후 먹거리 용도로 쏠쏠하게 이용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







디테일하죠? ..

사이즈별로 차곡차곡 쌓여져 있는 그림이란? ㅎㅎ ..

하루 숙박하는 손님 입장에서 이런 장면들은 모두 나름 관심을 가지게 했던 매개체가 아닐까 싶어요 ..







도저히 ..

유혹을 참지 못하고 ..

침대에 누워 외부 전경을 제법 누렸던 것 같구요 ..







그 안락함에 도취되어 ..

TV가 원활하게 나오는지 확인도 했던 것 같아요 ..

물론 최대한 자제하며 나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체널을 다양하게 훑어보지 않았나 싶어요 ㅋㅋ ..







외부로 나가기 전 ..

사전에 구입했던 주전부리 용도 음식들을 꺼냈구요 ..

간단하게 컵라면과 캔맥주를 개봉하여 잠시 허기짐을 달랬던 것 같아요 ..







평상시 ..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국내산 맥주도 ..

이렇게 설렘 가득한 여행을 오면 왜 이리도 꿀맛 같던지요 ㅋㅋ ..







진짜 ..

순식간에 게걸스레 해치웠으며 ..

엄청난 호화 요리는 비록 아니었지만 맛깔나게 섭취한 뒤 제주 애월 펜션을 잠시 나섰던 것 같아요 ..







해거름마을공원이라고 ..

인근에 뷰가 탁월한 바닷가가 있어 잠시 이동을 했구요 ..

다행히도 날씨가 풀려 더욱더 신비로움이 물씬 나타나지 않았나 생각해요 ..







해질녘까지 ..

차가운 바람에도 제법 오랜 시간 동안 머무를 수 있었으며 ..

주변 카페에서 커피 한 잔 곁들이니 더욱더 여행을 제대로 행하고 있는 보람 및 설렘을 가히 만끽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히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상하귀길 91

064-712-5280

14시 입실 , 11시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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