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협재 한달살기 펜션 제주 옵데가펜션

개코냐옹이 2018. 9. 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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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유행하고 있는 제주도 한달살기 흐름!!! ..

여유가 되며 힐링을 하고 싶은 이들이 행하는 일종의 삶의 방식이라고 한다 ..







여유로운 시간 ..

마트에 들렀다 ..

자주 나가는 것도 귀차니즘의 일종인지라 한꺼번에 식량?을 다량 사오기로 결정했다 ..







과자와 빵을 챙기는 센스!!! ..

가장 순식간에 먹을 수 있는 간식이다 ..

그런 연유로 다량 구입한 뒤 카트에 담았다 ㅋㅋ ..







주류 역시 챙기는 센스!!! ..

문든 쓸쓸함이 밀려올 때가 있다 ..

아무리 협재 한달살기 펜션이라고 하지만 외로움도 때때로 찾아올 경우가 있다 ..







지인께서 살고 있는 펜션 주소다 ..

이 주소만 인지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다 ㅎㅎ ..







마당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

힐링을 위한 장소로 이만한 곳도 없는 것 같다 ㅎㅎ ..







실내 역시 구조가 참으로 무난하다 ..

마당을 배경으로 주방이 멋스럽게 펼쳐졌다 ㅎㅎ ..







정말로 예술이다 ㅎㅎ ..

조카의 발길이 너무나도 빛을 여실히 발하고 있다 ..

정말로 환상적이었다.태양빛이 정말로 강렬하게 발산되는 그런 그림이었다 ..








실내 조명도 참으로 편안했다 ..

협재 한달살기 펜션 거주자 지인의 표정이 며칠 되지 않았지만 힐링 제대로 된 모습이었다 ..







책의 여유도 가질 수 있다 ..

독서 감상으로 힐링의 일부분을 취할 수 있다 ..

그런 연유로 책은 나만의 한달 친구로 손색이 없는 매개체다 ..







와인잔을 씻고 본격적인 식사 준비를 했다 ..

분위기 절정의 식도락 시간이 멋스럽게 펼쳐지는 장면이다 ㅋㅋ ..








마당에서 즐기는 식사 상상해보셨는지 모르겠다 ..

협재 한달살기 펜션에서는 이 모든 것을 매일 가질 수 있다 ..

그런 연유로 설렘 폭발 너무나도 행복했으며 절로 배고픔이 찾아왔던 것 같다 ..







그냥 꿀맛이다 ..

이유 불문 식도락의 정석이다 ..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분위기가 모든 젓을 아우르는 전체적인 그림이었다 ㅎㅎ ..







조카 녀석들을 안과 밖을 가리지 않는다 ..

후식으로 최대치의 맛을 누리며 하루의 밤이 자연스레 흘러갔던 것 같다 ..







날이 밝았다 ..

전일 불타는 밤이 유쾌하게 흘렀으며 ..

그에 준하는 상쾌한 아침이 기분 좋게 찾아왔다 ㅎㅎ ..







밤과 아침이 다른 것 같다 ..

아침 마당도 언제나처럼 프레쉬함이 마구 발산하고 있다 ..







새벽 댓바람부터 배고 고프긴 고팠나 보다 ..

나 역시 배꼽시계가 진하게 울렸으며 벌떡 자동으로 기상을 했다 ..








역시 아이들이 잠이 가장 없다 ..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먹는 아이들의 본성 ㅎㅎㅎ ..

너무나도 맛깔나게 후레이크를 먹었으며 어른인 내가 소량 뺏어 먹고 싶은 그런 기분이었다 ..







실외는 정말로 그림이 따로 없다 ..

통창이 제주도 협재의 멋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그렇게 아름다운 시간을 보낸 뒤 외부로 나왔다 ..

관광지에서 여러 가지 요소들을 즐기기 위해 부리나케 씻고 외부로 나왔다 ..







신희야 고고씽!!! ..

빨리 타 덥단 말이야 ㅋㅋㅋ ..

그렇게 협재 바닷가로 시원하게 드라이브를 시작했다.친구야 협재 한달살기 펜션 브라보!!! ..




[참고사항]

제주 제주시 한림읍 협재10길 4

010-9512-1747 (예약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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