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진구.연제구)

[서면맛집] 조용한 룸에서 즐기는 사시미 코스 ~ 길스시

개코냐옹이 2014. 8. 22. 07:00

 

 

반갑습니다 여러분 개코냐옹이입니다 ..

요사이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부산 해운대 센텀 주변 일식집들이 아닌 ..

시내 중심가에서 오랫동안 한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깊게 각인되어 있는 그곳 서면 길스시 ..

 

 

위치는 부산 서면 롯데호텔 옆 도로변에 있습니다 (지도참조) ..

*주소: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512-3 (2층)      *전화:051-804-3690

 

 

생활의 달인에 나와 말고기 스시로 알려졌던 내용과 추신수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이 보여서 한 컷 ..

 

 

이런 분이라네요 ㅎ ..

 

 

초밥 코스가 아닌 ..

1人 70,000원 사시미 코스 2人상 주문 ..

입맛을 돋구면서 소화력에 탁월한 우엉과 더덕이 포함된 츠마미 형태의 요리들로 스타트 ..

 

 

목넘김의 절정 부드러운 우뭇가사리 냉국 ..

 

 

삿포로 生 (8,000원) ..

메인이 나오기 전 깔끔하게 입가심 ..

 

 

젠사이 1 ..

히라메 , 마다이 , 엔가와 , 청어알 , 문어 , 우니 등등 ..

 

 

한번 뜨거운 김으로 익혀 나온 우니는 ..

보통의 고소함과는 다른 담백한 느낌이 색다르게 다가와서 엄지 척 ..

 

 

젠사이 2 ..

오도로 , 갑오징어 , 안키모 , 멍게젓갈 , 타마고야끼 등등 ..

눈과 입을 사로잡는 다양한 식감과 너무나도 조용한 개별적인 룸의 특별한 조화가 참으로 훌륭합니다 ..

 

 

전날 과도한 음주로 평소보다 커다란 그릇에 부탁한 매생이국 ..

숙취 해결은 기본 따뜻한 음식으로 시원하다?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를 당연히 보여줍니다 ..

 

 

니모노 2종 ..

말고기와 오리훈제 ..

 

 

서면 길스시를 알린 말고기 스시의 재료이자 ..

말고기에 대한 선입견을 단번에 해소하는 쇠고기 못지 않은 쥬이시한 맛이 진정 심플하게 다가옵니다 ..

 

 

스모노 스타일의 새우가 첨가된 시원한 냉채로 중간 중간 상반된 맛도 경험하는 본인 ..

 

 

특별했던 ..

아부리한 연어스시와 매실청이 올라간 광어스시 그리고 대게스시와 롤 2종 ..

 

 

여성들이 사랑하는 서면 길스시표 수제 치즈와 시바스께 등등 ..

 

 

속살이 무척이나 담백했던 아까무스(눈볼대)구이 ..

 

 

요구르트 못지 않은 소화력을 가진 무화과를 튀겨서 달콤한 소스에 곁들여서 나온 베스트 무화과 튀김 ..

 

 

어두일미 ..

달달한 양념이 적절하게 스며들어 끝가지 젓가락을 놓을 수 없었던 도미 머리 아라다께 ..

 

 

대하구이가 포함된 고바찌 3종으로 끝까지 남다른 식감과 맛을 경험하고 ..

 

 

일식 코스 마무리는 역시나 바삭함이 무기인 덴푸라 ㅎ ..

 

 

곁들여서 먹는 음식으로는 국물이 깔끔했던 광어 스이모노 ..

 

 

결론은 오래전에 접했던 좁은 공간이 아닌 때로는 지금의 넓직한 공간이 호불호도 될 수 있겠지만 편안함 만큼은 확실하더라는 걸로 ㅋ 땡 ..

 

여기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특별한 모임이나 자리 만남 등등을 원하시는 분? ..

기본 이상의 음식들과 친절한 직원의 앙상블이 만족스러웠다고 전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ㅎ 고럼 ..

"개코냐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