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연산동맛집]바다향이 입안에 가득 느껴지는 해산물과 문어숙회~섬

 

반갑습니다 개코냐옹이에염 히 ~ ^.^v ..

부산 시내에서 문어숙회하면 생각나는 집중에 하나인 연산동 섬 ..

저녁시간만 되면 손님들로 만석을 이루는곳이구여 가게들이 자주 바뀌는 라인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여기 위치는여 연산동 Knn 방송국 맞은편 골목에 있으니 아마도 눈에 확 들어오실겁니다 ..

그리고 손님이 애법 많은지라 가게 내부말고 외부에 천막으로 야외 테이블을을 몇개 마련해놨네여 ㅎ ..

메뉴 ..

문어해물 짬뽕탕도 강추하는 메뉴랍니다 ..

문어해물 알밥도 맛있었는데 히 ..

영업시간도 보이시져 참조 ..

메인 못지않게 술을 부르는 주전부리들 ..

부드러운 두부와 미역 그리고 신김치와 단무지 ..

따뜻한 미역국 ..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동치미 ..

오물오물 스위트 콘 ..

무절임과 피클 ..

기분업되는 마지막 주전부리 계란후라이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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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숙회 中 ..

꽃이 핀 슬라이스한 문어숙회 기똥 찹니다 ..

참기름장에 찍어먹어야 제맛이겠져 ..

슬라이스한 문어다리도 함께하니 고소한 식감이 잘 어우러집니다 ..

삶은 시간이 애법 걸린다는 몸통 ..

내장이 들어있는 부위라 그런지 독특한 맛이 나서 좋았네여 ..

술을 무한 흡입하니 서비스로 내어주신 소량의 해물 ..

우찌보면 소량은 아니져 酒를 몇병이나 사라지게 할수있으니 ㅋ ..

손님이 많은지라 해산물도 싱싱합니다 ..

멍게야 ~ ..

겨울철 별미 굴 한점 하시겠어여 ..

자 여러분 ..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서 피로회복과 숙취해소에 탁월하다는 문어 요리를 하는 섬 ..

지리적 이점이 아닌 손님이 많고 오랫동안 영업하는 이유는 분명 뭔가 있을만한 가게였으니 ..

맛으로 보나 효능으로 보나 최고중의 최고 문어요리와 해산물에 낭만 한잔 기울여 보시겠어여 ㅎ 고럼 ..

"개코냐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