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사 이국적인 느낌! 제주도 애월 민박 흡사 할머니댁에 간 듯한! 기분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제주도 애월 민박 공간이었어요. 그만큼 사전에 예약을 할 때 신경을 많이 썼으며 향하는 길 설렘이 무던히 외적으로 방출되었던 것 같아요. 상호는 아뜨네통나무펜션. 요! 통나무로 인하여 믿음으로 결정했으며.. 예상대로 실망.. 여행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