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서귀포 숙박 호텔가온제이스테이 안락한 1박

개코냐옹이 2018. 7. 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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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도 여행시 1박을 했던 호텔을 가기 전 잠시 산책의 시간을 가졌다 ..

서귀포 숙박 호텔가온제이스테이 인근에 있는 새연교와 새섬을 힐링 차원에서 잠시 찾았다 ..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해주는 그런 그림이다 ..

프레쉬한 공기가 자연스레 몸속 웰빙을 완성하는 상황이었다 ..







제주도 산책 코스 역시 곳곳이 멋스럽게 정비가 잘 되어 있다 ..

소위 말하는 길을 따라 가면 자연스레 산책이 되며 트레킹이 될 수도 있다는 말 ..







유유자적 몸과 마음으로 누릴 것 다 누리며 주변을 돌아다녔던 것 같다 ..

물론 최대한 코로 상쾌항 공기를 다량 마시려고 노력하지 않았나 싶다 ㅎㅎ ..







새연교에도 제법 많은 이들이 있었다 ..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는 아니지만 알음알음 우리처럼 발걸음을 옮겼던 것 같다 ..







코앞에 바다가 있어서 그나마 시원한 바람이 불어 무척이나 긍정적이었다 ..

아무튼 산책의 묘미를 실감했던 시간이다.그렇게 보람찬 시간을 보낸 뒤 사전에 예약을 했던 서귀포 숙박 호텔가온제이스테이로 달려갔다 ..







지하 주차장으로 가는 길! ..

렌트카라 조심조심 지하로 내려갔던 찰나다 ㅋㅋ ..







생각보다 조금 늦었다 ..

어중간한 시간이라 어차피 외부로 나가야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냥 식사까지 해결하고 입실을 했던 시점이다 ..







상당히 심플하고 깔끔하다 ..

잠시 호텔 내부 점검을 가지려고 하는 프론트 담당자께 의사 전달을 하며 입실 확인을 했다 ..







룸으로 올라가기 전 1층에 특별한 시설들이 많아 잠시 시선을 마주쳤던 순간이다 ..

카페로 보였으며 차후 시원하게 여유로움을 만끽했던 이곳만의 특별한 공간이 아니었나 싶다 ..







바 시설도 갖추고 있다 ..

초특급 호텔은 아니지만 실속 있을 건 다 있는 아주 긍정적인 모습이다 ..







게임도 할 수 있다 ..

가족단위 손님들에게 너무나도 재미나는 시간을 보장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







참고하면 되겠다 ..

무료가 참으로 많다 ..

손님 입장에서 그저 반길 수밖에 없는 미소 문구다 ㅎㅎ ..







그렇게 시간을 보낸 뒤 서귀포 숙박 우리들만의 공간으로 이동했다 ..

화이트톤의 입구가 괜스레 더욱더 설렘 유발 나이스한 에너지를 마구 생성시키지 않았나 생각한다 ..







너무나도 아늑하다 ..

레알 서귀포에서의 하루가 미리부터 이런 식으로 아름답게 흘러가는 듯 싶었다 ..







꼼꼼하게 주변을 살폈다 ..

밤 늦게 전화를 해서 뭐가 문제다라고 언급하는 성향이 아니기 때문에 사전에 구비되어 있는 것들을 세심하게 봤던 것 같다 ..







욕실도 마찬가지다 ..

이리저리 둘러봐도 있을 것 다 갖추고 있는 그런 모습이었다 ..







확인 완료!! ..

내 기준으로 봐서도 확실히 가성비 괜찮은 조건과 실제 구비 품목 부대 조건 등등 만족했던 그림이다 ..







잠시 편안한 휴식 시간을 취한 뒤 이후 와인 타임을 가졌다 ..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이다.제주도에서 맛보는 분위기 넘치는 와인들 ..

공기가 다른 곳에서 접하는 이 느낌은 언제나처럼 무한한 설렘을 안겨줬던 것으로 기억된다.그럼 ..




【참고사항】

제주 서귀포시 서문로41번길 23

064-749-2008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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