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우도 숙소 View 탁월 그린제주우도휴양펜션

개코냐옹이 2018. 6. 1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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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너무나도 사랑하는 섬이 있다 ..

바로 성산항에서 배로 5분 거리에 있는 섬 우도로 이번 제주도 방문길 오래간만에 1박을 했다 ..







환상의 섬 제주도 우도 ..

항구에서 내려 우도 숙소 그린제주우도휴양펜션으로 가기 전 주변 경치가 언제나처럼 예사롭지 않다 ..







바로 이곳이 우도 펜션으로 이용했던 그린휴양펜션이다 ..

주변 자연 환경과 맞물리며 실내로 들어가기 전 미리부터 설렘이 마구 발생하지 않았나 싶다 ..







실내에는 기본적인 도구들을 대부분 갖추고 있다 ..

소위 말하는 몸만 오면 되는 상태로 물론 사전에 정보를 다 확인한 결과다 ..







우리들의 우도 숙소 주변을 감상하며 혼자만의 여유도 만끽했다 ..

제주 여행의 묘미 가운데 하나로 스트레스가 저만치 자연스레 물러났던 시점이다 ..







냉장고에 기본 바비큐 재료들을 보관하는 센스! ..

차후 저녁 시간에 게걸스레 맛깔나게 즐겼던 음식 재료들이다 ..







일반적인 펜션과 격을 달리하는 것 같다 ..

바닥 전체가 잔디밭이다.소싯적 꿈꿔왔던 그림을 직접적으로 접했으며 그냥 뛰어놀아도 전혀 부상의 걱정이 없다 ..







어느새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여행의 묘미 바비큐 굽기에 돌입했다 ..

돼지목살과 소시지에서 풍기는 고소한 내음은 미리부터 식탐을 극대화시키며 하루의 마무리를 긍정적으로 변모시킨 과정이다 ..







야외에서 먹는 기분이란? ..

내 기준에 불과하지만 그냥 꿀맛이다.맛 없다고 해도 절대 믿지 않을 그런 모습이자 식감이다 ..







정말로 불타오른다 ㅎ ..

우도 펜션에서 할 수 있는 최대치의 즐거움을 만끽한 뒤 펜션 바로 앞 바닷가에서 불꽃놀이도 즐겼다 ..







근처에서 구입도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될 듯 싶고 소위 말하는 정말로 불타는 밤을 보내지 않았나 싶다 ..







전일 제대로 산화했다 ..

다양한 주류의 힘도 컸지만 쉽사리 하루를 마감하기 싫은 그 느낌이 너무나도 좋았던 연유다 ..







익일 오전 우도 숙소를 뒤로 하고 산책 삼아 찾았던 우도 인기 바닷가 검멀레해변이다 ..







너무나도 신비롭다 ..

세월의 숭고한 숨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느낌이다 ..







개인적으로 우도에서 누릴 수 있는 최대치의 시간을 경험한 것 같다 ..

유유자적 걷는 것만으로도 제주도 추억 시간 여행을 여실히 보람차게 가지지 않았나 싶다 ..







시간이 참으로 빠른 것 같다 ..

배에서 꼬로록 소리와 함께 다시 숙소로 컴백했다.맛깔난 해장 식사와 함께 금일 설레는 하루를 또 다시 기대했던 시간이다 ..




☎ 064-782-7588 (예약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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