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진구.연제구)

[부산맛집/서면맛집] 막창과 부추의 절묘한 만남 ~ 신풍년곱창

개코냐옹이 2014. 1.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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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개코냐옹이입니다 ..

부산에서 곱창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감만동 풍년곱창을 모티브로 삼고 있는 그곳 신풍년곱창 ..

듣기로 감만동 풍년곱창이 프렌차이즈화가 되었다고 하는데 여기는 그곳과는 무관한 자그마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

 

 

 

위치는요 부산 서면 1번가 와바 옆 골목에 있습니다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33-3     *전화:070-8836-1206

 

 

와우 ..

마인드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ㅋ ..

 

 

참고로 ..

신풍년곱창의 베이스는 곱창이 아니고 사촌 막창 ㅎ ..

풍년곱창의 신화를 쓰고 있는 감만동도 사실은 곱창과 막창의 믹스 버젼으로 알고 있습니다 ..

 

 

메뉴 ..

매운맛은 강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

 

 

주문은 매운맛 3인분 ..

곱창을 아끼면 망한다 이런 모토와 어울리게 ..

오동통하고 귀여운 사장님이 바가지에 가득 담아와서 불판에 올려줍니다 ..

 

 

현란한 손놀림으로 재료들을 정리한 후 ..

어느 정도 익었으면 매콤한 양념을 넣고 재차 익힙니다 ..

 

 

완성 전 ..

윤기 쟈르르한 비쥬얼에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

비장의 무기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사이즈가 제법 되는 향긋한 부추? ..

 

 

파워의 대명사 부드러운 부추와 쫄깃함이 살아있는 막창의 절묘한 만남 ..

왜 감만동 풍년곱창이 유명한지 이해가 되는 조화로운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히 ..

 

 

잠깐 ..

곱창집에서 볶음밥이 빠지면 마무리가 되지 않는 현실 ..

 

 

김치 , 김 , 밥 , 양념을 먼저 볶고 ..
계란과 치즈로 대미를 장식하는 특별한 볶음밥이 완성 ..

 

 

아무튼 ..

계란과 치즈의 투입은 신의 한 수인 것 같구요 ..

양도 양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생각나는 맛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결론은 프렌차이즈화가 된 감만동 풍년곱창의 매장과는 느낌이 다른 소소함과 특별함의 이중주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걸로 ㅋ 땡 ..

 

여기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주야장천 곱창 , 막창만 드시는 분들에게 부추라는 짝지의 만남 ..

어떻게 즐거운 만남을 상상하시는 분들은 기회 될 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ㅎ 고럼 ..

"개코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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