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중구.영도구)

[부산맛집] 부산 남포동 70번 포장마차 vs 서면 김삿갓 포장마차

개코냐옹이 2013. 10.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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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러분 개코냐옹이입니다 히 ..

부산의 대표적인 포장마차 거리로 유명한 동네 남포동과 서면 ..

그런지라 근래에 남포동과 서면의 핫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두 곳의 포장마차를 자주 찾고 있는데 ..

참고로 두 곳의 느낀 점은 몇 번의 방문에 의한 주관적인 생각이라는 것 그리고 주인장의 노하우를 존중하며 한번 시작해봅니다 ..

 

 

 

남포동 70번 포장마차입니다 ..

위치는 부산 자갈치 지하철역 3번 출구 앞 좌측 골목에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포장마차의 가장 큰 장점인 술맛이 심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

 

 

곁음식 ..

남포동 포장마차 가운데 나름 심플함을 가지고 나옵니다 ..

 

 

스팸구이 싫어하는 어린이 아니 아저씨 아줌마 있나요 ..

싫어하는 분이 있다면 쏘뤼 ㅋ ..

 

 

나막스구이 ..

남포동 70번 포장마차의 인기 메뉴입니다 ..

 

 

나막스 (홍메기) 를 튀긴 상태로 고추냉이와 니비시 간장이 함께 나왔는데 ..

 

 

진정 노릇노릇 고소한 모양새가 보이시나요? ..

 

 

맛 표현을 이번에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

동행했던 사람들 모두 한 입 하는 순간 와우 ㅎ ..

 

 

끝물에 굉장히 좋은 전어가 남았다고 이쁜 이모님이 챙겨주신 전어회 ..

 

 

정성스런 칼집이 들어간 전어회 ..

어찌나 고소한지 집 나간 며느리 당연히 돌아올 수 밖에 없습니다 ㅋ ..

 

 

여기는 서면 김삿갓 포장마차입니다 ..

불과 며칠전에 포스팅을 하였지만 몇 번의 방문끝에 제대로 사진을 담아봤구요 ..

위치는 부산의 중심 서면 포장마차 거리 생활의 달인 호떡집에서 큰 도로 방향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나옵니다 ..

 

 

깔끔한 곁음식 ..

 

 

그리고 독특한 소품은 보너스 ..

 

 

야외 원탁 테이블에 자주 앉았지만 이번에는 내부로 철푸덕 히 ..

 

 

더불어 ..

요즈음 잘 나가는 포장마차에 고추냉이와 니비시 간장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

 

 

꽃게회 ..

김삿갓 포장마차의 특징은 내용물을 떠나서 데코레이션 자체가 일식집 못지 않다는 점 ..

센스만점 단풍이라는 매개체가 더욱더 가을 느낌을 진하게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

 

 

맛은? ..

포장마차에서 보기 힘든 신선한 느낌이 나름 괜찮은데 부피 때문에 실상 먹을 것이 별로 없습니다 ..

 

 

시메사바 ..

 

 

포장마차에 고등어 구이도 아니고 왠 고등어 초절임 (시메사바) ..

이런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차 찾는 매력이 있는 것 같구요 ..

 

 

쪽파와 생강이 시메사바의 풍미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

 

 

쏠쏠함을 전해주는 은행구이는 덤 ..

 

 

게딱지가 들어간 예사롭지 않은 우동도 일본 스타일로 깔끔하고 담백합니다 ..

 

 

오징어 숙회 볶음 ..

알록달록 야채와 칼집이 들어간 오징어를 데쳐서 볶은 요리인 듯 싶은데 ..

역시나 가을 남심을 사로잡는 것이 아닌 여심을 사로잡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ㅎ ..

 

 

결론은 시원한 가을 바람은 이상하게 가을 밤하늘을 쳐다보게 하는 마력이 있어서 역시나 술이 술술 들어가게 하더라는 걸로 ㅋ 땡 ..

 

이렇게 생각합니다 ..

제각각 무한매력이 있는 것은 인지상정 ..

하지만 무조건 다 좋다 하는 것은 본인의 스타일과 맞지 않는 상황 ..

두 곳다 존중의 의미로 그저 개인적인? 생각을 전하자면 남포동 70번 포장마차의 압승 ㅎ 고럼 ..

"개코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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