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개코냐옹이입니다 히 ..
1여년 전 급 필이 느껴져서 방문을 한 적이 있는 돈짱 ..
실로 오랫만에 그 가격과 맛이 살아있네 이 기분을 느껴볼까 싶어 재차 찾아봤습니다 ..
위치는여 부산 수영중학교 가는 방향 골목에 있습니다 ..
*주소: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755-26 *전화:051-756-4780
마음에 드는 문구 1 ..
마음에 드는 문구 2 ..
좌우로 있으니 한번 보고 들어가시는 걸로 ㅋ ..
메뉴 ..
참고로 초등학생용 小도 양이 애법 됩니다 ..
당근 셀프는 기본으로 되어야 하는 곳이겠지예 ..
물 한 잔과 포크 나이프를 손수 준비합니다 ..
돈까스 大 (2,500) ..
추억의 경양식집에서 나오는 비쥬얼을 보여주고 있는 돈까스 ..
기본인 고기는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모습으로 크다란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엄청난 양의 밥도 고기의 크기에 부럽지 않을만큼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
마카로니 양배추 단무지는 추억의 돈까스를 급 회상하는 역활을 하고 있군여 히 ..
돈까스가 두꺼우면 즉시 겉을 살펴보는 법 ..
물론 튀김이 겉의 일정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고기의 두께감도 제법 느껴지는지라 만족감은 그저 두배일 듯 싶습니다 ..
무시무시한 밥위에 돈까스 고기를 올려서 한 입 ..
스페셜한 데미글라스의 맛이 느껴지는 것은 아니지만 순수 자체의 맛? 기본이 느껴지는 맛이라고 평하고 싶네여 ..
배가 고팠기 때문에 먹는 시간은 5분이면 땡 ..
참 게걸스럽게 잘 먹지예 ㅋ ..
3천원 후불 계산 ..
그리고 잔돈 500원 수령 ..
나가셔서 컴백 홈? 약속? 할 것 하시면 됩니다 ..
결론은 가성비? 최고의 양과 맛은 가격이 오르기 전까지 쭉쭉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는 걸로 ㅋ 땡 ..
무시무시한 밥과 고기가 함께하는 전국 최저가 돈까스 돈짱 ..
이윤이 없을 수는 없다라는 의문 부호 자체도 고조 무의미해 질 수 있는 곳이니 ..
별생각 없이 편안한 마인드로 방문하셔서 지갑의 무게 변화가 극히 없음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ㅎ 고럼 ..
"개코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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