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사직동맛집]별미중의 별미를 맛보다~과메기와 홍어

 

반가워여 개코냐옹이 이옵니당 ^.^a ..

별미중에 별미라는 과메기와 홍어를 맛깔나게 하는곳이 있어 여러분께 소개해드릴려구염 ..

여기 위치는여 부산 사직야구장 인근에 위치해있으니 자세한건 지도를 참조해주시구여 히 ..

발과메기는 발에 널기 때문에 기름이 머리쪽으로 쏠리지 않고 ..

배를 중심으로 고기가 쪼그라들지 않고 잘 펴져서 더 맛깔나다고 하네여 ..

가게에 들어오면 메뉴가 눈에 ..

금치 ㅋㅋ ..

소스들 ..

 

 

싱싱한 야채 ..

과메기 ..

기름기가 줄줄 흐르는게 먹기전부터 엄청나게 식감을 ㅎ ..

과메기 쌈에 도움주실 반가운 님들 ..

역시 과메기는 김에 합체해서 쑝 ..

츄릅 ~ ..

↑↑↑

홍어 ..

홍어는 냄시가 독할수록 더 맛있던데 ㅋ ..

삼합에 돼지고기가 빠지면 안되겠져 ..

아주 부드럽게 잘 삶아졌더라구염 ..

김치도 적당하게 잘 익었구여 ..

삼합 합체 ^.^* ..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정말 최고네여 ㅎ ..

홍어는 고춧가루에 찍어 먹어도 본연의 맛을 팍팍 ..

 

과메기는 진정한 철인 겨울에 더 맛깔날수도 있겠으나 ..

요즘 아침 밤으로 찬바람이 불면서 많은 생각이 나더라구염 ..

그래서 정말 급급 방문을 했는데 역시나 실망을 시키지않았구여 ..

제목 그대로 별미중의 별미 과메기와 홍어인것 같았네여 히 ^.^a ..

그러니 여러분도 별미중의 별미 드시러 언능 움직여보세여 ㅎ 그럼 ..

"개코냐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