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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텐로드 말 그대로 달빛길이다 .. 오랫만에 한가한 일요일 오래전부터 가고싶었던곳 문텐로드로 가본다는 ...
해운대 바닷가는 언제나 느낌 좋은곳중의 하나이고 ..
달맞이 우측편 따라 고고 ..
해운대에서 구덕포거쳐 송정까지 가보기로 하고 정처없이 출발한다는 ..
동해남부선 철길 .. 언젠가는 역사속으로 사라질 철길이지만 무념무상으로 발길을 옮기니 마음 한 구석이 뻥 뚫리는것같다는 ...
구덕포가 다가오니 강태공의 모습도 보이고 ..
송정 .. 해운대에서 송정까지 2시간여 걸으며 느낀건 그래두 부산은 아름다운 도시라는것 그리고 이 도시에 산다는걸 행복으로 느끼며 ...
충견 코커스종 ..
장산에 새롭게 생긴 호수 .. 여기서 오늘을 마무리하며 이제 마음의 봄은 왔겠지라는 넋두리로 마무리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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