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삼척 맛집 육해공을 한번에~

개코냐옹이 2019. 3. 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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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지인들이랑 모임을 잡기로 했어요
다들 바쁜 일정 때문에 사실 시간내는게 쉽지는 않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번씩 모일대마다 수다도 떨고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워낙에 날씨가 좋은 날들이 또 요즘 이어지고 있잖아요
동해 쪽으로 해서는 한낮엔 영상 10도가 기본 웃돌 정도로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하는데 이럴 때 맑은 공기 마시면서 나들이도 다녀오고 가족들이랑
즐거운 시간도 보내는것도 좋겠지만 지인들과 함께
수다도 떨고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어버리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요즘 몸이 찌뿌둥하다는 핑계로 집에서만 꼼짝달싹 안하고 있던
저 자신을 한번 더 반성해 보기도 하면서
지인들과의 약속 장소로 고고싱 해보기로 했어요

사실 음식점이야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기도 하고
메뉴들도 특색있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게 요즘 식당들의
현실이라고 하잖아요

그만큼 맛이 좋든가 아니면 메뉴가 독특해서
한번쯤은 먹어볼만한 그런 특색있는 맛을 지녔던가
둘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요즘은 워낙 폐업률도 높다 보니 자영업자 분들도
많이 힘들다 하시는 시기이기도 해서 더 눈속임을
하는 곳들이 늘었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 없이 정말 솔직하게 손님들의 입맛을
끌어 모으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해 보게 되었어요.







바다가 앞에 있어서 경치 좋은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를 하실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편이라고 하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메뉴 이기도 하지만
맛도 보장되고 양도 푸짐하니 만족스럽지 않을 수 없을 거 같아요

주차는 가게 뒤쪽에 있는 공용주차장을 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편안하게 들어와서 주차하고 가게 안에서 넉넉하게 식사 하심도 좋은
삼척 맛집이 아닐 수 없는데요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하시는 곳이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보니까 손님들로 항상 인산인해 이기도 하답니다

부담없이 맛 볼 수 있는 메뉴가 있기도 하지만
바다를 전망으로 해서 먹을 수 있는 집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더 많이 찾지 않나 싶기도 해요

항상 먹는 회가 아니라 정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조개찜 이다 보니까
역시나 맛이 다르다 라는걸 느끼고 왔던 곳이기도 해요.







이렇게 건물 4층에 위치해 잇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해 보았어요
건물내 화장실이나 엘리베이터 등의 기본적인 시설도 다 되어 있는 곳이다 보니까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사실 음식을 먹다 보면 친절함이나 위생을 제일 먼저 살펴보게 되고
둘러보면서 체크 하게 되는 버릇이 있는데 여기서는 제 레이더망에
걸린게 없었을 정도로 만점중에 만점을 드리고 싶은 곳이기도 했어요

정말 깔금한 맛도 좋았지만 친절함 또한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좋은 곳이였는데요
사장님도 그렇고 직원분들도 내 집안 식구 맞이 하듯이
정말 포근한 인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맞이 해 주시니까
더 기분이 좋기도 하고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맘에 들지 않을 수 없었던 거 같아요

고급진 모습이 느껴지는 가게 외부를 바라보면서 규모도
작지 않은 곳이라는걸 실감하게 되었는데요
해산물이랑 닭고기를 이용한 요리를 생각해 보니 답이 나오겠더라고요.







이렇게 안에 들어서서 보니까 더 넓은 규모를 가지고 있기도 했지만
테이블들이 넓직하게 놓여져 있고 그사이에 보이는 전면유리창에서
멋지고 푸른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정말 그림처럼 병풍이 놓여진듯한 느낌이 들었을 정도로
멋진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정말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넓고 푸른 바다의 모습과 해변이
펼쳐져 있는 모습을 보니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었을 정도였어요

정말 더 크게 넓게 볼 수 있어서 좋았었는데 넋을 잃고
보았을 정도로 멋진 풍경이 눈에 띄지 않을 수 없었던 곳이랍니다

그리고 4층에 있다 보니까 아래 보이는 풍경이 더 이뻐 보이기도 했던거 같아요
원근감이 느껴져서 그런걸 수도 있었겠지만 날이 좋은 날에는 정말 새파란
하늘과 구름들과 더불어서 더 이쁜 풍경을 자아낸다고 하는데
이러다 단~골은 금방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네요.







테이블간의 공간이 동선도 넓은 편이라서 그런지 답답하지 않고
그렇다 보니 잡다한 소음이 섞이지 않아서 좋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아무래도 다닥다닥 붙어있는 테이블들로 구성되어 있으면
옆사람 뒷사람 비밀얘기도 듣게 되고 나도 모르는 사이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를 하게 생겼는데 여기서는 그런 부분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제 마음에 쏙 들지 않을 수 없었던것도 있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사담을 나누며 식사하시기에도 제격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에요

의자간의 간격이 좁으면 막 부딪혀야 하고 아이들이 조금만
지나가도 눈치보이고 그런 곳들이 대부분이였던 거 같은데
삼척 맛집은 성인 둘이 한번에 지나가더라도
좁지 않게 느껴졌을 정도로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 있는 곳이다 보니까
정말 편안함 가득 식사를 하다 올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이렇게 가게 안에 커다란 수조가 놓여있기도 하더라고요
크기도 어마무시한 조.개들이 가득 종류별로 담겨져 있기도 했는데요
보기에도 정말 손바닥 만한 가리비는 물론이고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아이들도 싱싱하게 그 자리에서 드실 수 있게
가득 담겨져 있던지라 정말 그 맛이 궁금해 질 정도였어요

아무래도 바다와 가까이 붙어 있는  곳이다 보니까 항상 싱싱한
어패류를 가져다가 그날그날 주문즉시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곳이라서 그런지 맛도 양도 푸짐할 수 밖에 없었던 거 같은데요

그 맛을 다  표현 할 수 없음에 정말 안타까울 정도로
넉넉한 맛과 인심이 일품이지 않을 수 없었던 거 같아요

삼척 맛집 답게 근처에 있는 솔비치 리조트 숙박객 들이나
도보로 10분이내 차로 5분이내 거리에 있는 시내랑도
가깝다 보니까 남녀노소 누구나 정말 편안하게 들려서 식사를
하고 가실 정도로 인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밑반찬들도 풍성하게 잘 챙겨 주시는 편이고
메인 요리가 워낙에 맛이 좋아서 그런지 다들 엄지척을
그냥 하고 갈 정도라고 하니까 정말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겠죠.







이렇게 메뉴판이 놓여져 있길래 자세히 살펴보았는데요
낙지는 물론이고 전복 가리비 새우 키조개 등등에 야채까지
거기에 닭 한마리가 풍덩 들어가 있는 해품닭이 인기라고 하길래
저희도 먹어보기로 했는데요

정말 양이 어마어마 하기도 하지만 3-4인의 성인이 먹어도 되는
넉넉한 대자 사이즈라서 그런지 입안에서 군침이 돌아서 혼나는 줄 알았네요

그리고 문어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간다는 황제를 품은 닭도 판매되어지고 있었는데요
다음에는 저 메뉴로 도전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싯가로 판매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만큼 어마어마한 문어가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게 되었을 정도였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깔끔하게 예상할 수 있는 해물을품은닭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우선은 스끼다시들이 다양하게 차려졌는데 야채 파전이 먼저
자리를 했던거 같네요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져 나오기도 했지만 살짝 바삭한 느낌도 들고
맛이 깔끔하게 느껴져서 만족하지 않을 수 없었던 맛인데요

이렇게 양념장이랑 해서 함께 상에 놓여지기 때문에
짭쪼롬한 맛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알맞게 뜯어낸 야채파전을
그대로 풍덩 하셔서 드셔주시면 좋겠죠

주문즉시 바로 만들어 주셔서 그런건지 확실히 입안에서
느껴지는 감촉도 다를 수 밖에 없었던 거 같은데요
미리 만들어놓고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주문이 들어가자마자
스끼다시들을 준비해 주시기 때문에 입안에서 느껴지는
감촉도 다르고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답니다.







이렇게 달걀장조림도 맛을 보았답니다
샛노란 노른자의 색감부터 시작해서 너무 짜지 않고
깔끔하게 맛 볼 수 있는 그런 장조림이라서 그런지 밥 반찬으로는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었는데요

아무래도 간도 짭조롬하게 잘 베어져 있어서 그런지 입안에서
부드럽게 씹히는 질감도 좋았지만 공기밥 한그릇을 그냥뚝딱하게
만들어 버릴거 같은 비주얼 덕분에 다들 맛있다라는 말을
연발할 정도로 삼척 맛집 반찬들 중 일등공신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답니다.







그만큼 식감도 깔끔하고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정말
좋아하고 찾을 수 밖에 없는 그런 맛을 가지고 있었던지라
더 맘에 들지 않을 수 없었던 거 같은데요

양도 푸짐하게 넉넉히 챙겨주시지만 부족하면 애교스런 목소리로
한번 더 요청 드렸는데 너무 쿨하게 잘 챙겨주시고 웃어주시는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 없었던 거 같아요.







이렇게 소스장도 미리미리 그릇에 담아주는 센스~
간장와사비를 비롯해서 소금 그리고 초장 등등…
다양한 맛들을 고루 즐길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시기 때문에
정말 맛을 제대로 느끼고 돌아갈 수 있었던 곳이기도 했답니다

사실 해산물을 먹다 보면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소스들도 다 다르게 먹게 되는데 저만 하더라도 그냥 간장에
깔끔히 먹는걸 좋아한다면 친구는 초장을 꼭 이용하는 편이고
한 친구는 그냥 고유의 맛을 그대로 즐기는 편이다 보니까 다르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데요

그만큼 맛도 좋고 양도 좋으니까 넉넉하게 정말 알차게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럽지 않을 수 없었어요.







이렇게 이쁘게 홍고추로 데코레이션 되어 있던 파전도
열심히 먹어보았답니다

이렇게 큼직한 사이즈의 부침개가 기본찬으로 놓여진다고 하니
믿겨지시기는 하신가요?
사실 전집이나 그냥 술안주로 즐기려 해도 돈 만원은 줘야지
사서 먹을 수 있는 게 부침개 인데 삼척 맛집은 추가 비용도 없고
그냥 손님이 편안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게 에피타이저 정도로
제공이 된다고 하는데 정말 대박이지 않을 수 없겠더라고요
노릇노릇하게 잘 익은 부침개는 그대로 푹 찢어서 입안에
척 넣어도 좋지만 함께 곁들여 나온 소스에다가 찍어서 맛을
보게 되면 고소한 맛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는게 특징이지
않앗나 싶은데요

쑥갓이 들어가서 그런지 향도 은은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입안에서 아삭하게 씹히면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어서 정말 편안하게 맛을 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살짝 양념장을 찍어서 그대로 입안에 쏘옥 했는데 정말 그 맛에
빠져셔는 헤어나오지 못했을 정도로 음식 솜씨가 좋았던
삼척 맛집이지 않았나 싶은데요

가장자리의 바삭함 그리고 가운데는 촉촉하면서도
정말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지 않았나 싶은데요

담백하기도 하고 기름기가 많지 않아서 느끼하지 않고
여기에 간장소스까지 더해주니까 더 말할 필요도 없이
감칠맛을 즐기며 드실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한조각 한조각 맛 보다 보니까 정말 한접시 동이 나는건
 시간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모두의 입맛을 맞추어준
그런 찬이 아니였나 싶어요

딱봐도 정말 이거 안먹으면 후회할수도 있다는
그런 말들이 생각이 낫을 정도였는데요
입안에서 살살 녹는 그 맛 덕분에 정말 맛있게
푸짐하게 즐기다 올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부침개도 너무 오래 굽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바삭한 식감이 느껴질 정도 였기 때문에
더더욱 만족스럽지 않을 수 없었던 거 같아요.







이렇게 두부도 큼직하게 썰어져서는 부침메뉴로 제공이 되어졌어요
살짝 튀긴듯한 느낌도 나는데 기름을 자작하게 두르고 후라이펜에서
구워낸 거라고 하네요

이렇게 보기에도 노릇노릇하게 겉은 살짝 느낌이 다를 수 밖에
없었던 거 같은데요 먹어보니까 살짝 깨를 뿌려나서 그런지
고소한 맛도 나도 과하지 않는 맛에 더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던 거 같아요.







적당하게 깨도 뿌려져 있어서 좋기도 했지만 간장소스도 적절하게
찍어서 먹어주니까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이 정말 더
깔끔하게 느껴져서 좋지 않았나 싶어요.







이렇게 살짝 함께 나온 소스장에다가 찍어서 입안에 넣어주었는데
짜지 않고 담백한 맛도 좋았고 감칠맛이 그대로 느껴지기도 해서
좋지 않았나 싶어요

사실 간장소스에도 살짝 고춧가루랑 들어가 있어서
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전혀 그런 부분이 없이
감칠맛은 물론이고 세련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지 않았나 싶어요
여기에 잘익은 김치 한쪽 얹어서 먹어도 정말 엄치척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을정도로
너무나도 먹음직스러운 음식이였답니다.







드디어 저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찜부터 하나둘 자리하기 시작했어요
정말 안에 내용물이 가득 담겨 있어서 놀라기도 했지만 비주얼이 너무 푸짐하기도 하지만 이쁘기도 하고
놀랄 정도로 양이 상당한 편이였었는데요

꼬치도 해서 메추리알이나 오뎅 등이 담겨져 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이거
너무 많은 양을 시킨건가 하고 당황했을 정도였는데 결국은 먹다보니까
다 먹게 되고 저희 뱃속을 든든하게 해주더라고요

메뉴에는 안적혀 있던거라 꼬치는 뭐지 하고 고민했는데
다 패키지로 사장님이 넣어주시는 거라고 하니까
절로 엄지척하고 환호성이 나왔을 정도였어요

해산물이 워낙에 가득 들어가 있다 보니까
어디에 눈을 두어야 할지도 모를 정도로
알참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보글보글 그리고 뿌연 연기를 뿜으면서 냄비의 뚜껑을 열어 젖겼을 때
느껴지던 모습은 정말 대박이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희열을 느꼈던 거 같아요.







군침이 절로 나오고 진짜 국물도 가득 들어 있어서 육수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지 않았나 싶은데요
무엇보다 먹기 좋게 손질까지 정말 제대로 해주시는 곳이라서 그런지
저희가 따로 손질을 진행 하거나 손을 쓸 필요가 없더라고요

보글보글 안에서 끓어오르는 육수의 향이나 맛도 좋았지만
이렇게 조개나 꽃게 새우등이 들어가면서 내는 감칠맛도 대박이지
않을 수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입안에서 느껴지는 그 맛들이 다 다를 수 밖에 없었던 거 같은데요
친구들도 하나같이 푸짐함에 입이 떡 벌어져서는 군침을 줄줄 흐르는걸
참고 있었을 정도로 정말 맛이 최고였던 거 같네요.







이렇게 손질을 갈끔하게 다 해주시더라구요 먹기좋은 사이즈로
하나둘 잘라 주시기도 했지만 그 맛에 푹 빠져서는 헤어나오지 못했을 정도로 정말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이 너무 제 맘에 쏙 들지 않을 수 없었어요.







안에 가득 가득 들어차 있는 해산물들을 보자니 정말
그 맛에 푹 빠져 있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항상 싱싱하고 실한 녀석들을 이용해서 조리를 하시는 것이다 보니까
일반적으로 식당에서 즐기던 요리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 였어요

야들야들한 식감도 좋고 쫄깃한 식감들도 느껴졌을 정도로 맛이 기다 막히더라구요.







이렇게 관자들이랑 속 알맹이 싹싹 발라서 그대로 먹어보았을 정도로
야들야들한 식감을 제대로 느껴 볼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전체적으로 실한 사이즈를 사용해서 그런지 크기도 큼직하고 진짜 먹는 내내
다들 말이 없었을 정도로 푸짐함이 기가 막히다는 표현밖에 나오지 않는 곳이였어요
바닷가 근처니까 이정도 해야지가 아니라 이정도까지 나오나~ 싶었을 정도로
양이나 맛 서비스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게 느껴졌던 곳이기도 하답니다.







낙지 한마리도 통째로 들어가 있어서 이렇게 먹기 좋은 사이즈로
직원분들께서 다 손질해 주셨어요
야들야들 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놀랐을 정도였었는데
그 맛이 기가 막히지 않을 수 없었던 거 같아요
한점 한점 초장에도 찍고 소금에도 찍고 하면서 입안에
넣기도 바쁘고 젓가락질이 정말 멈추지 않았을 정도로
그 틈이 없었을 정도로 배터지도록 즐기다 왔답니다.







이렇게 육수까지 끼얹어 주시면서 챙겨주셨는데
미나리도 들어가 있어서 향긋함도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비린 맛이 전혀 느끼지 않고 담백함을 주는데에도
한몫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뎅국은 물론이고 조개찜과 닭을 가득 담아 두어서 그런자
정말 침샘이 자극되고 절로 폭발 할 거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정말 어떻게 이런 음식을 메뉴를 만들 생각을 하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푸짐함이 눈에 띄는 곳이였어요.







직접 다 손질을 해주시니까 정말 맛이 다르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생각보다 속이 깊게 파여 있는 철판 솥단지이다 보니까
깔끔하게 맛을 내는데에도 일품이고 육수의 열이 식지 않으니
해~산물들도 따끈따끈한 상태에서 정말 알차게 드실 수 있답니다.







워낙 생선의 비린맛도 싫고 잡내도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조금만
비위에 안맞으면 바로 쏠리는 성격인데 여기는 그런 부분 없이
정말 담백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껍데기랑도 분리도 잘 되어지기도 했지만 속 알맹이 하나하나
맛이 나쁘지 않은게 없어서 더 좋지 않았나 싶은데요

가리비의 관자 부분도 약간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여서 그런지 친구들도 저도 남김없이 싹싹 다 먹을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진짜 다른거 필요없이 딱 초장에다가 찍어서 먹으면 되요
이렇게 먹으면 정말 달달한 식감도 그대로 느낄 수 있지만
고소한 맛도 더해져서 그런지 입안에서 씹히는 맛이
절정을 이루지 않았나 싶어요.







그만큼 저희 입장에서는 엄지척이 그냥 나올 정도로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이라 더 좋지 않았나 싶은데요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해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이렇게 찜으로 해서 나오는 음식들은 다들 비리지 않다고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어요.







쑥갓이랑 해서 함께 곁들여 먹어도 아삭한 식감이 잘 어울려져서 더
담백한 맛을 느끼기에는 좋지 않았나 싶어요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조~개의 관자들의 맛이 어울려 지다 보니까 확실히
입안에 감촉이 다를 수 밖에 없는데요.







양껏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철판 가득 담겨진 양을 보면서
배를 두둑히 채워가고 있었는데 왜 다들 삼척 맛집으로 강추를
하고 계시는지 확실하게 알거 같더라고요

기본적으로 도심에서 즐기는 양의 몇배로 합리적인 금액대에
즐길 수 있어서 알차다라는 표현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넉넉함이 가득했답니다

두께도 작지 않고 넉넉한 사이즈의 관자들이라서
정말 씨알 굵은 넘으로 챙겨 주신걸 알 수 있었어요
어느 관광지에서 맛을 보았던 거 보다 더 씨알도 확실히
굵을 뿐만 아니라 양이 워낙 많으니까 여기 이렇게 다
퍼주고 남는게 있나 싶었을 정도이지 않았나 싶은데요

그만큼 해물이 들어가니 육수의 맛도 더 진하게
우려나기도 하고 닭 한마리가 풍덩 들어 있어서
야들야들하게 잘 익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냥 딱 초장 찍어서 먹었는데 쫄깃한 식감이
대박이지 않을 수 없었던 거 같아요
하나하나 맛이 너무 좋기도 하고 오랜만에 이렇게
푸짐 히 즐기다 보니까 소주 한잔이 생각안날 수 없었을 정도로
정말 수다 가득히 떨면서 식사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바지락도 정말 실하고 좋았던 걸로 기억해요
사이즈들이 작지 않고 다들 큰 사이즈로 해서
들어가 있으니까 빈 껍대기 만큼이나 알맹이도 알차게 느껴졌네요.







이렇게 쫀득하면서도 입안에서 씹히는
질감이 다른 낙지도 먹을 수 있고 어느 하나 얼굴 붉힐 일 없이
정말 넉넉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싱싱함이 보장되니까 확실히 맛도 다르고
느낌이 다른 그런 음식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답니다.







와사비를 적당하게 섞어 둔 간장에도 푹 찍어서 먹어보기도 하구요
정말 맛이 최고다 느껴졌을 정도로 기가 막히더라고요.







닭은 네등분으로 해서 잘라주셨는데요
사이즈가 영계처럼 작은 아이가 아니라 정말
큼직한 걸로 해서 넣어주시고 여기에 달걀까지 넣어서
비주얼이 정말 대박이지 않을 수 없었어요

육수가 고루 베어나서 그런지 닭의 맛이
일품이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살점 하나하나 정말 입안에서 느껴지는게
부드럽기도 하지만 야들야들한 식감이
제대로이지 않았나 싶어요.







이렇게 소스장에다가 그대로 풍덩 찍어서 맛을 보아 주시면 되는데요
삼계탕 못지 않게 정말 닭의 잡내는 커녕 너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느껴져서 좋지 않았나 싶어요.







사실 음식들을 먹다 보면 특유의 맛이나 향 때문에
꺼려 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여기서 먹어본 음식들은
고유의 맛이나 식감은 그대로 살리되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그런 맛들은 자중을
시켜주어서 그런지 정말 최고라 느껴졌을 정도로 맛이 좋더라고요.







뼈도 살짝 발라서 그대로 입안에 쏘옥 해도
정말 맛있고 살짝 소금에 찍어서 간을 맞춰서
먹어도 좋지 않았나 싶어요

아무래도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담백함을
이루고 있어서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뎅도 간장에 푹 찍어서 맛보니 야들야들하게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울려지고 쫄깃한 맛도 느껴져서 좋지 않았나 싶어요.







이건 칼국수 인데요
추가를 시켜서 먹어도 좋고 기본적으로 1개가 나오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다면 그대로 즐기셔도 좋다고 해요
커다란 왕만두까지 저희는 이날 정말 배가 터져 나가다 못해서
가득 남산만하게 나올 정도로 먹어줬던거 같아요

워낙에 맛도 좋지만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지 않았나 싶은데요
고소한 맛도 좋고 진한 맛도 느껴져서 더 알차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적당하게 맛이 배겨지면서 쫄깃한 식감 그대로 맛 볼 수 있으니
절로 고개가 끄떡여 지는 맛이더라고요.







칼국수 면이 쫄깃하니 정말 대박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안에 가득한 국물들도 해물이 확실히 많이 들어가니 더 진하기도 하고
시원하면서도 감칠맛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을 수 없었던 거 같은데요

면발이 찰지고 그 안에 육수가 쏙쏙 배겨지니까
입안에서 느껴지는 감촉이나 식감이 더 부드럽고 쫄깃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속이 꽉차있는 고기 왕만두랑 곁들여서 함께 먹어보았는데요
정말 안그래도 배부르다 배부르구나 하고 있었는데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보고 나니까 또 젓가락이 춤을 추기 시작하더라구요.







그 만큼 맛좋은 음식들을 가득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식당 삼척 맛집 이라서 그런지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손가락에 들만한 곳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션뷰로 해서 바다도 실컷 보고 이렇게 모래사장을 거닐을 수 있는
가까이 있는 해변가라 그런지 더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엇던 거 같아요

먹고 산책하다 보니까 또 소화도 금방 되는거 같기도 하고
아이들이랑 볼거리 즐길 거리 찾는 분들에게도 강추하고픈 곳이예요

베이비체어도 깔끔하게 마련되어져 있기도해서
가족외식으로도 좋고 푸짐히 담겨져 있는
양 덕분에 저희 모두 정말 쑤셔 넣고 먹었다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싶어요.







다양한 식재료가 가득 들어가 있어서 맛도 좋지만
푸짐한 양으로 넉넉히 즐길 수 있어서
만족하지 않을 수 없는 곳이였는데요

주말 가족들이랑 연인끼리~ 다 함께 데이트 코스나
나들이 코스로 즐겨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원도 삼척시 테마타운길 49 401호

070-7543-1503

11:30-22: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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