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외맛집(전국)

제주도 표선 맛집 절묘한 조합 카페 깡

개코냐옹이 2018. 7. 2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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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에 있던 카페 깡이 표선으로 옮겼다고 한다 ..

사전에 정보를 접한 뒤 오래전 추억과 맞물리며 표선해수욕장 가는 길 당연하듯이 발걸음을 옮겼다 ..







제주도 표선 맛집 카페 깡으로 가기 전 ..

사진을 무던히 담고 싶어 자연스레 발길이 향했던 렛츠런팜 제주다 ..







온갖 꽃들의 향연이었다 ..

사진을 담으려는 남녀소소 수많은 사람들이 육안에 들어왔던 것 같다 ..







완전 장관이다 ..

해바라기의 향연이다 ..

왜 인파들이 보이는지 진심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







다양한 시선으로 주변을 누리는 이들도 다수 보였다 ..

바로 이것이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관련 요소들을 무던히 누린다는 것 자체가 그저 긍정적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그림도 보였다 ..

자전거를 타고 주변을 유유자적 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던 찰나다 ..







학창시절 거주지에서 키운 기억이 있는 토끼들이다 ..

실로 오래간만에 근접해서 바라보니 더욱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던 것 같다 ..







무더위에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

제주도 표선 카페로 부리나케 자리를 옮겼다 ..







상호부터 너무나도 인상적이었다 ..

깡? 흡사 인고의 세계를 견딘 듯 상호가 무척이나 남달랐다 ..







실내 ..

아기자기함을 제대로 표출하고 있다 ..

그만큼 눈요깃거리가 많았으며 시선 집중 재미난 요소들 천지였다 ..







또 하나 놀랐던 장면이 있다 ..

테이블에 모니터 화면을 바탕으로 게임을 할 수 있는 콘셉트를 갖추고 있다.정말로 진기한 장면이 아니었나 싶다 ..







제주도 표선 맛집의 메뉴판이다 ..

각종 음료 및 퓨전 피자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







주문했던 피자 역시 너무나도 신기했다 ..

세상에나 전복 반 흑돼지 반 피자가 있어 당연하듯이 호기심에 주문을 했다 ..







제법 많이 걸었던 것 같다 ..

피자가 나오는 즉시 냄새 무관 허기짐이 듬뿍 밀려왔다 ..

그리고 언급했던 반반의 조합이 너무나도 색다르게 다가오지 않았나 싶다 ..







그렇다고 대충 조리한 피자가 아니다 ..

실지로 전복이 세팅되어 있으며 흑돼지 역시 외관 자체에 도드라지게 표출되고 있다 ..







허겁지겁 먹었던 것 같다 ..

희소가치가 있어 식감적 새로웠으며 대중적인 양념이 그저 무난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







자몽에이드로 이 계절 더위 타파를 시도했다 ..

너무나도 단맛이 올라왔으며 색감 자체가 시원하면서도 강렬하게 엄습했다 ..







흑돼지치아바타도 있다 ..

멕시코식 샌드위치로 속재료가 퀄리티가 있어 식감도 무난했으며 포장 용도로도 활용 가치가 높았던 메뉴다 ..







서두에서 언급한 바로 그 시스템이다 ..

제주도 표선 맛집 카페 깡의 신개념 콘셉트 오락기가 테이블에 비치되어 있다 ..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외부는 무더위로 무던히 고통을 안겨줬지만 실내에서는 시원한 공간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희희낙락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주관적 그저 아름답게 마무리를 했다 ..

주변에 유명 음식점들도 많아 연계 코스로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다 ..

우야둥둥 그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카페에서 다양한 요소들을 듬뿍 느끼며 외부에 보람찬 느낌으로 나왔다.그럼 ..




「참고사항」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로 565번길 18

010-3693-7687

10:00-21: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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