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귀염둥이 고양이의 진정한 끝판왕 ...
개코냐옹이
2013. 7.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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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냐옹 개코냐옹이입니다 ..
호기심 가득 귀염둥이 끝판왕 고양이의 속마음 왈 ..
"엄마 엄마 나도 이제 세상을 향해 두 팔 벌려 나아갈 거야" No No 결론은 조금 더 크면 허락하겠다는 걸로 ㅋ 땡 ..
힐링이 필요한 시점에서 ..
진정한 미소로 기쁨을 선사해준 귀염둥이 끝판왕 고양이 ..
여러분 반려동물 아끼며 사랑하면 기쁨이 두배로 온다는 것 진짜입니다 ㅎ 고럼 ..
"개코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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